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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나는 중국제과산업에 투자하고 싶다 - 동양증권
-Part I : 오리온은 같은 투자포인트로 오랜 기간동안 성장이 발생하는 기업
-Part II : 오리온 검증 (중국 베이징 및 2.5선도시 바오딩시 탐방 & 전략점검)
-Part III : Valuation Debate
오리온의 진정한 Key 투자포인트는 같은 투자포인트로 오랜 기간동안 성장이 나온다는 점이다.
중국 제과산업은 연평균 10% 수준의 성장을 지속하여 16년에는 43.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
국의 95조원 수준의 잠재 시장규모를 감안할 때 16년에도 여전히 성숙시장으로 가정하기 어렵다
중국시장에서 오리온의 매출이 30%대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4년에는 중국제과시장
에서 M/S 4.7%, 16년에는 M/S 6.6%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베이징 및 바오딩시 탐방의 가장 중요한 시사점은 1) 중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보일 스낵카테고리
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2) 두 번째는 중국의 어린 아이들이 스낵을 좋아한다는 점 3) 여
전히 한과의 매대비중이 높다는 점 4) 오리온이 바오딩시에서도 하이퍼마켓을 중심으로 강한 영업력을 보
이고 있었다는 점이다.오리온은 전통채널을 중심으로한 기진출 지역의 침투율 확대전략을 가장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진
출한 지역의 시장규모가 충분히 크며 소득 수준또한 제과산업 성장에 충분한 수준이어서 합리적인 전략으
로 판단한다. 기존 지역 내 침투율 확대 전략이 가져오는 추가적인 장점은 수익성에 긍정적이라는 측면이
다.
오리온 현 주가에 가정된 내재 Valuation 은 연결기준 29.1배, 중국부문은 45배 수준이다. 향후 Valuation
이 유지되면서 EPS 성장률만큼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주식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배경은 1) Top-down
측면에서 중국제과산업에 투자할 때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이 한정적이며, 2) 매출 고성장 & 수익성 동반상
승 정책을 가지고 있어 Bottom-up 측면에서 매력이 높으며, 3) 향후 11년~16년 중국부문 순이익이
CAGR 40.8%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오리온 주가가 100만원을 넘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한 핵심은 오리온의 중국가치이다. 당사
는 중국법인 지분가치는 13년 82만원에서 16년 183만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리온은 장기투자관점에서 접근하여야 하며, 투자 전략은 핵심 관전포인트가 아닌 부분에서 단기적으로
주가 하락 요인이 생겼을 시에 장기적으로 역발상으로 매수로 접근하는 방식의 투자방식이 가장 유효한 전
략으로 판단된다.
▶하나마이크론-하반기 실적 개선 쉽지 않은 듯 - KDB대우증권
- 2분기에는 흑자 전환하였으나...
- 실적 부진 장기화 vs. 높은 설비 투자 부담
하나마이크론의 2Q12 실적은 매출액 669억원(+15.9% QoQ, -15.8% YoY), 영업이익 22억
원(QoQ 흑전, -61% YoY, 영업이익률 3%)으로 추정된다. PC DRAM 관련 패키징 수요가
다소 정체된 가운데, 특히 모바일 수요 증가에 밀접한 eMMC(Embedded Multi Media
Card) 등의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주요 DRAM업체들의 bit 성장률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하반기 동사의 PC
DRAM 관련 패키징 수요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모바일 수요 증가로
MCP(Multi Chip Packaging), eMMC 등의 매출 성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올
하반기에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548억원(-13.2% YoY), 영업이익은 BEP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2010년에 영업이익 312억원(영업이익률 12%)을 기록한 이후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동사의 설비 투자는 3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어
서, 수익성 대비 설비투자 부담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된다.
동사의 주요 자회사 중에서는 실리콘 부품을 생산하는 하나실리콘의 실적이 가장 우량하다.
지분율은 41%이나 지배력에 문제가 없어 2013년 이후에는 IFRS 연결 실적으로써 포함
될 전망이다. 하나실리콘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577억원(+55% YoY), 영업이익 94억
원(+67% YoY)으로 예상되어, 본사보다 오히려 실적이 좋은 셈이다.
▶일진머티리얼즈-삼성과 애플 제품에 모두 납품한다 - KDB대우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 유지
-2Q12 Review: 매출액 965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2차 전지용 일렉포일의 레버리지 효과에 주목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주가는
일회성 비용 및 PCB용 일렉포일 부진으로 인한 단기 실적 둔화, 경쟁사 진입으로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지난 3개월간 시장 수익률을 32% 하회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2차
전지용 일렉포일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동사의 일렉포
일이 탑재되는 갤럭시S3와 아이폰5 판매 확대는 주가 상승에 촉매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진머티리얼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56억원(+6.9% QoQ, +28.9% YoY), 영업이익
30억원(흑자전환 QoQ, +0.9 YoY, 영업이익률 3.1%)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1분기에
반영되었던 공장 보수 관련 일회성 비용 제거, 일렉포일 가동률 회복으로 3분기만에 흑
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구 공장에서 발생한 생산 차질 및 PCB용 일렉포일 마진 악
화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생산 차질은 일회적인 요인으로 3분기에 정상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수율 정상화와 더불
어 3분기 2차 전지용 일렉포일 출하량은 2분기 대비 24.2% 증가할 전망이다. 고수익의
2차 전지용 일렉포일 매출 비중 확대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087억원(+12.65 QoQ,
32.9% YoY), 영업이익 83억원(+175% QoQ, 86.7% YoY, OPM 7.6%)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모텍-돌아온 아모텍 - KDB대우증권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9,000원으로 변경
-2Q12 Review: 사상 최대 매출액과 개선되는 수익성(OPM 8.6%, YoY 12.5%p↑)
아모텍의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매수’로, 12개월 목표주가는 5,6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IFRS 개별 실적 기준 2012년 3분기부터 2013
년 2분기까지의 EPS 합계인 906원에 PER 10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36.4%이다.
동사의 주가는 4월 16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Trading Buy로 상향한 이후 31.7% 상승
하였다. 이번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추가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60.7% 상향하는 이유
는 1)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2년 기준 PER 8.6배, 2013년 기준으로
는 6.1배 수준에 불과하다. 2) 2011년 적자 기록 후 턴어라운드(Turn-around)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매출액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효과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였다.
동사의 2012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9.4%, 전분기 대비 49.5% 증가한 395억원
으로, 첫 300억원대 매출액이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2003년
KOSDAQ 등록 이후 7년간 100억원대 매출액에 머물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외형
성장이다. 스마트폰 효과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3% 증가(전년동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한 34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률은 8.6%로 전년동기 대비 12.5%p 상승하였다. 당사 기존 추정치 보다 매출
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47.8% 및 117.6% 증가한 깜짝 실적이다.
3분기 매출액은 5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7% 증가,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34.9% 증가
할 것으로 추정된다.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다.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4>
▶ 이수페타시스-MLB 매출 호조로 HDI 실적 부진을 만회한 2분기 실적 - 하이투자증권
-실적은 기대치 소폭 하회했지만 안정적 수익성 유지는 긍정적
-제품 Mix 개선은 지속될 전망! 자회사 신규 고객사 확보도 긍정적
-목표주가 6,500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780억원(QoQ:-0.1%, YoY: 2.1%), 영업이익은 71억원
(QoQ:-2.5%, YoY:18.0%)으로 MLB 매출은 당초 기대치를 상회한 반면 HDI
부문 매출은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였지만 수익성이 높은 MLB 매출 비중이 당초
기대보다 높아지면서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2Q12 추정
치: 매출액 797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영업이익률: 1Q 9.4% → 2Q 9.2%). 다
만 MLB와 HDI의 전반적인 회복세를 기대했던 시장 기대치에는 소폭 하회하는
것으로 분석 된다(FnGuide 기준 컨센서스: 매출 812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동
사의 HDI 부문 매출 감소는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의 부진이 주요한 원인이다. 동
사는 이수엑사보드가 생산하는 HDI를 상품 매출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수
엑사보드의 HDI 매출은 L사의 피쳐폰 구조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지속적인 감소
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2분기 동사 순이익은 법인세 관련 비용
발생으로 29억원(QoQ:-45.2%, YoY:-42.3%)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Cisco, Alcatel로부터의 MLB 수주 는 최근에도 양호한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1분기 납품을 시작한 Highend 서버용 MLB 매출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판단된다.
최근 동사 주가는 지속적인 조정 구간에 있다. 현 주가 수준은 12개월 Forward
EPS 기준 P/E 6.5배 수준으로, Valuation 레벨은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인 것
으로 판단된다. 금번 분기 법인세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를 6,5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여전히 주요 사업인 고다층 MLB 성장 스토리는
유효하고, 이수엑사보드의 HDI 신규 고객 확보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전망되
는 바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
▶ 한국전력공사-전기요금인상 및 요금제도개편 효과로 연간 매출 증가 3.2조원 전망 - 키움증권
-전기요금 평균 4.9% 인상과 요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매출 증가를 포함한 실제 인상률은 약 7% 수준
-요금인상과 요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매출 증가 효과 연간 약 3.2조원 예상, 하반기 발전 믹스 개선 효과 7천억원
-목표주가 37,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정부는 8월 6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4.9% 인상한다. 용도별로 주택용 2.7%, 일반용 4.4%, 산업용 6.0%, 교육용과 농사용은
3.0%인상한다. 전력소비량이 많아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산업용 고압은 6.0%, 중소기업과 영세상인이 사용하는 산업용과일반용 저압은 3.9% 인상하여 용도별 인상률을 차등하였다.
전기요금 인상 이외에도 요금제도 개선이 함께 진행된다. 계약전력 300kW이상 산업용은 예외없이 모두 계시별 요금제를 적
용받게 된다. 또한 지난 5월과 7월 절전담화문과 지능형전력망 기본계획 발표 당시 언급하였던 ‘선택형 최대피크 요금제
(CPP)’를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범 도입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규정할 예정이다. 농사용 전력 중 1,000kW이상의기업형 농가 역시 산업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12년 상반기 미수금을 제외한 평균전력요금 인상률은 11.2%이다. 지난해 누적 요금인상 9.4%보다 높은 수치이며, 이는 요금 제도 개편(피크요금제 확대)으로 인한 추가 매출증가에 기인한다. 이번 인상에도 지난 인상 시와 동일하게 피크요금제가 확대되는 점이 포함되어 있어 이로 인한 추가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요금인상과 요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매출증가는 약 7% 수준으로 분석되며, 이 경우 동사 매출 증가는 연간 약 3.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금 인상률 4.9%는 당사 예상치 5%와 부합한다. 한편 계시제 확대 등 요금제도 개편으로 인한 추가 매출 증가를 고려할 경
우 약 7%의 인상효과가 기대된다. 요금제도 조정과 아울러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고리2호기, 신월성 1호기로 인해 하반기 약
7천억원의 발전믹스 개선효과 역시 동사 수익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하반기 안정적인 에너지 가격인 예상되고있어 연료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37,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휴켐스-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 BS투자증권
-탄소배출권 지분 확대(Q) 및 가격 상승(P) 가능
-DNT 가동률 회복 및 MNB, 질산 증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원
동사의 탄소배출권 지분은 現 22%에서 Carbon社의 지분 76%를 무상 양도받는
2013년부터 98%로 증가한다. 또한 2012년 9월에 증설이 완공되는 질산공장 40만
톤에 대해 탄소배출권 30만 톤이 추가된다. 따라서 지분율을 감안한 동사의 배출권
은 現 연산 33만 톤에서 2013년 176.4만 톤으로 약 5.3배 증가한다. 탄소배출권
가격도 2012년을 저점으로 2013년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CDM부문
2013년 매출액은 161억 원(YoY +354.3%), 영업이익은 121억 원(YoY +240.7%)
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2011년 하반기부터 유럽 재정위기의 부각, TDI 대규모 증설, BASF社와 Bayer社
등 주요 업체들의 가격 인하 경쟁 등으로 TDI 시황이 악화되며 동사의 DNT 가동
률 또한 급락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도 3Q11부터 악화되었다. 하지만 TDI
시황이 점차 개선되며 3Q12부터 DNT 가동률은 점차 안정화 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2012년 9월 MNB 15만 톤, 질산 40만 톤 증설 완료에 따른 외형적 성장까지
추가되며 동사의 화학부문은 3Q11~1Q12까지 계속된 실적 부진을 뒤로 하고 수익
성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28,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동사의 목표주가
는 현재 시점이 3Q12임을 감안하여 2012E 예상 EPS 1,674원과 2013E 예상 EPS
2,335의 평균치인 2,004원에 과거 1년 평균 PER 14배를 적용하였다. K-IFRS 기준
2012년 3분기 매출액은 1,617억 원, 조정영업이익은 213억 원으로 추정된다. 2013
년 매출액은 9,124억 원(YoY +34.4%), 영업이익은 1,130억 원(YoY +39.3%)로
예상한다.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화학부문의 질산 및 MNB
증설과 DNT 가동률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CDM부분의 탄소배출권
증가 및 Carbon社 지분 무상 이전에 따른 지분율 증가로 요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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