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초를 몰랐을때 잡풀이라 여기고 관심도 없었는데 종류도 많고 이렇게 귀엽고 예쁜줄 모르던때 실바노님 주신 목사랑초에 눈이 멀었답니다 좀 웃자라긴 했어도 그작은 줄기에 진한 핑크빛 예쁜 꽃을 피워줍니다 좋은 일이 생길것같아 한송이꽃에 감사를 느끼며 행복합니다 제 눈빛에 갖고싶은걸 알아채시고 나눠주시니 사랑초 꽃 한송이씩 필때마다 실바노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폈던 사랑초 잔상에 이아침이 행복해집니다
@초아이제 짬이나네요 단독이시니 그래도 공간이 많으시네요 전 공동 화단에 다알리아 청하쑥부쟁이 등심어서 꽃피니 도선생님이 다알리아 뿌리까지 쑥부쟁이 흔적도 없이 다 파가셨답니다 거실도 가득 베란다에도 가득 가계도 가득 손남들걱정이 더 크네요 사계 국화 인가 봅니다 이웃에서 주시길레? 반가웠습니다
저희도 웃자라 밖에 내 놓았다더니 토요일에 폈던 꽃이 얼음하고밌다가 어제 얼까봐 들였더니 그꽃이 실내 불빛에 따뜻해섡 다시 피네요 그작은 꽃이 피던 것을 참고있다가 삼일째 다시 피우니 자손에 대한 본능인지 대단하다 느꼈답니디 오늘 다시 필지 궁금하답니다 겨우 두송이 핀것인데 몇번이고 다시 피어 주네요
첫댓글 꽃보며예쁘다고행복한미소를
상상해봅니다
저희집도실바노님표목사랑초가있지요
볼때마다
사랑스러워요♥
ㅎㅎ 예나님 반갑습니다
내년에 필 꽃무릇 늘 고맙습니다
주신사랑늘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바람개비 사랑초도 정말 예 쁘더라고요
예쁜꽃이 정말 많지요?
벌써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남원야생화(서울) 모든것은시간이지나야볼수가있으므로
기대가되고기다려지는것같아요♥
축하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꽃을 피우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 네요
파도님주신 꽃들 사랑이들이 자라고 있는데 웃자라서 자랑은 못하겠고 꽃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쉬세요
색상이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예쁜꽃다발도 받으시고
전생의 원수가 부부로 만난다죠?
담생에는 만나지 않으려 오늘도 삼시세끼 깍듯이
챙겼답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남원야생화(서울) 내고향 친정남원 ~닉이 정감도가고 그러는 남원야생화님 댓글보고 빵 터집니다.
저도 홰내지 말고 이생에서 잘해야겠군요.다시 민날까 무지 겁나네용^^
행복한 밤 되세용^^
@앙크 제고향친정도 남원입니다
찐한 핑크빛이 넘도 사랑스럽지요.
네 어떻게 저런색을 만들까
신비롭습니다
옥살리스꽃 넘 이쁘더라구요
사랑초 매력에 빠져봅니다
참 색이 곱네요.
예 !
욕심엔 좀 많이 피어 주면 좋으련만 하나씩피우네요
가을파종 사랑초는 겨울에 키우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예쁜꽃 보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꽃이름 알아가는재미와
카페에서 꽃구경하는 재미에 도끼자루 썩는줄 썩는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사랑초도 반갑고 야생화님도 반갑습니다
요즘 사랑초들 많이들 키우시네요
전 겨울나면 많이 보내버려요
저도 반갑습니다
이웃을 잊고 있었네요
내년봄엔 용마산으로
벗꽃놀이 한번 가십시다요
초아님댁 마당 꽃구경하다
잠을 설쳤답니다
꽃좋아하시는 아버님 사랑받고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화팅 입니다
@남원야생화(서울) 에구‥출근하셔야할텐데 잠설쳐서 어째요
제가 이웃사촌이라 넘반가워 산가자고 옆구리만 찔러놓고
건강이 션찮아 실천을 못했네요
전 겨울도 아직인데 씨앗보며 봄기다려요
빨리 봄와서 손잡고 벚꽃놀이 가면 좋겠네요
저희집은 화단도 좁고 집도 좁은데 꽃이 아수라장이예요
겨울이면 보일러실 창고에 쑤셔넣고 벌세워놓아요
전 시계초를 좋아해 추운집서 키우느라 방안에 까지 들여놓고 산답니다‥ㅋ
저사진꽃은 뭐예요? 사계국화?
@초아 이제 짬이나네요
단독이시니 그래도 공간이 많으시네요
전 공동 화단에 다알리아 청하쑥부쟁이 등심어서 꽃피니 도선생님이 다알리아 뿌리까지 쑥부쟁이 흔적도 없이 다 파가셨답니다
거실도 가득 베란다에도 가득 가계도 가득 손남들걱정이 더 크네요
사계 국화 인가 봅니다 이웃에서 주시길레?
반가웠습니다
색감도 이쁘구요 우리 아이는 아직 꽃은 안보여 주네요
목대에 꽃을 달고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이라 아직 사랑초랑 거리감이 있답니다
힘찬 월요일 시작하십시다요
실바노님댁 사랑초가 분가를 햇나보네요
저희집은 마트님댁 사랑초가 멀리서 왔답니다..^^
예 쁘지요
따뜻한 나눔덕에 예쁜 꽃 원없이 보고 즐거움이 넘칩니다
목사랑초가 정말 곱네요~^^
전 여기와서 목사랑초를 첨 구경 했습니다.부러워요~
저도 처음 키워본답니다
키워보니 더욱 애착이 갑니다
목사랑초 예쁘게 피었네요

울집은 햇빛 부족으로 키가 크다크다 아래로 축축 쳐져가네요
저희도 웃자라 밖에 내 놓았다더니 토요일에 폈던 꽃이 얼음하고밌다가 어제 얼까봐 들였더니 그꽃이 실내 불빛에 따뜻해섡 다시 피네요
그작은 꽃이 피던 것을 참고있다가 삼일째 다시 피우니
자손에 대한 본능인지 대단하다 느꼈답니디
오늘 다시 필지 궁금하답니다
겨우 두송이 핀것인데 몇번이고 다시 피어 주네요
한송이가 아주 강렬합니다~
예?
색이 정말곱고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