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황식 국무총리께

[자연의이치]

“ 김황식 전 국무총리께 드리는 글”

수신; 전 국무총리 김황식 님

참조; 5,000만 상전님들

발신; 옥정 세창@ 임차인 대표 부회장 문병준(010-6328-9998)

안녕하신지요???

김 총리님!!! 더운 여름날씨에 광주,여수의 국가적인 행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양주시장 인터넷글을 보고 이 서신을 드립니다.

양주시장은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200만원, 2심에서 150만원,,,,5월15일 대법원에 상고를  한 상태입니다.

김 총리님은 대법원 판사와 국무총리를 지내신 김황식변호사님이 만일 전관예우차원에서 시장직유지의 판결이 내려진다면 이는 국가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과오를 범한다고 사료되옵니다.

더구나 현00시장은 선거법위반외에 세창@의 불법분양과 관련하여 500억 횡령으로 고발된자입니다.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실 글은 2015,01,04에 현00시장 관피자 카페글 맨하단에 있는글,4장과 2015,03,12일 “5,000만국민들의 양심법” 알림글 제54탄을 참조하시고,,,

다시 이글들을 모아서 종로구 사직로 8길34,,,내수동 72에 등기우편으로 동봉 합니다.

2015,7,18,,, 옥정에서 문병준 올림.

[정대택]

양주시장 변호인이
김황식 변호사 인가요?

[자연의이치]

예!!! 맞습니다. 양주시장 구명편에 김황식국무총리 변호사 선임이라고???

[重傳/이희빈]

자연의이치 선생님!
그 억울한 일이 해결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글의 조회 수가 말해주니 앞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을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그 해킹 프로그램을 국민에게 활용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외국기사조차 지금 사진도 직접 첨부하여 올리지 않으면 볼 수 없도록 각 사이트의 글 속에 사진을 가리고 막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속보]박근혜 대통령취임식 전 부정선거 CNN 기사화
이 시각 현재 조회 15,307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KucF/1179

[윗 샘]

1심과 2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유명변호사의 영향으로 대법원 확정판결이 번복될 수도 있다는 우려 입니까?
무전유죄,유전무죄가 아닌 법앞에 만인이 평등한 결과를 기대 하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2014,12,4, 경인종합일보 임재신 기자) 양주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 결과를 예의 주시합니다.

[교수 구수회]

윗샘님 양주시민이군요

[윗 샘]

우리 손으로 뽑은 시장의 당선무효뉴스를 접하는 수치스러움에 말없는 다수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일인의 행적과 선량한 대다수 양주시민은 별개입니다,특히 한수이북 경기북부 통일로가는 길목의 양주시는 미래의 꿈이 있는
신도시입니다.<양주옥정 신도시> 지켜봐 주십시요.

[자연의이치]

<<< 5,000만 상전님들의 가슴,,,가슴마다,,,이심전심!!!의 무명겁화가???? 이러다간,,, 백두산 천지가,,,,대 폭발할지도???? 아예 일본의 후지산 까지도???>>>>

[시 향기]

우리나라 법원 문제점이 많습니다.
저도 실제로 겪은 사건인데 변호사가 서울대 민법, 사법연수원 강사인 변호사와 법리 싸움에서 이기니까 합의하자고 제의가 들어와 못한다고 하니 몇 일 후 배석판사가 합의 제의가 들어와 못한다고 하자

2일 후 재판장이 전화해서 자기가 판사지만 지맘대로 판결을 못내리니 제발 합의하라고 사정하는데 또 거절하면 불리한 편결 뻔하고 그렇게 되면 항소심으로 가야 하는데 인지세만 해도 천만원 가까이 되서 울며 겨자먹기로 합의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법조계의 현실이더군요.
그러니 위 사건 결과가 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먹은 돈이 있는데....

[자연의이치]

시향기님!!! 작금의 현실,,, 누구도 부인할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이 관피자모임의 전우!!! 전사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기필코 필승해서,,,, 우리의 힘을 1만배정도 키워야 될줄,,, 사료됩니다.

[승 리]

양주시장 기소내용 요지 좀 부탁합니다

[자연의이치]

저의글 들이 카페에 일부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은 jc회원 100명이 소를 올려서 전에 양주신도시 카페에 실린 글들이 있는데요,,, 제가 그만 강퇴당해서 당장은 올릴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重傳/이희빈]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계속해서 그 내용을 바꾸고 있으니
아무리 외쳐도 서명인원 수가 올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전국민들께 고합니다.
지금 얼마나 억울한 일들을 당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한 것을 호소하는 아고라 청원제도도 이렇게 유니코드 제어문자를 써서
서명인원수가 올라가지 못하게 하는데 이런 방법을 제공한 자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언론의 자유도 없는가 봅니다.
이 시각 현제 이 글의 조횟수가 8,432 명에 달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