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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스크랩 NBA 프랜차이즈 스타가 받는 대우
Jason-Kidd 추천 0 조회 3,680 23.07.03 15: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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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3 15:55

    첫댓글 보스턴이 특히나 그러면이 많은거같아요 가넷 피어스 아톰 등등등 저도 게임에선 코비 바로 트레이드 하긴 했는데 늙어서

  • 23.07.03 16:27

    GM 흑비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 23.07.03 16:38

    워 코비를 팔다니… 악마

  • 23.07.03 17:48

    @(CHI)불타는개고기 2222 ㅋㅋㅋㅋ

  • 23.07.03 20:50

    코비를 판다고요? 우....

  • 23.07.03 15:59

    프랜차이즈 스타 내치거나 적당한 금액 임에도 안 잡을 때 구단도 팬들에게 욕 먹지 않나요?

  • 23.07.03 16:16

    세디 오스만도 스트러스 영입하는 사트에 일환으로 스퍼스로 보내버렸죠 ㅠㅠ

  • 23.07.03 17:49

    오? 언제요? 이번에요?

  • 23.07.03 18:07

    @coe... 넵 관련 링크요

    https://m.cafe.daum.net/ilovenba/9rvj/1893?svc=cafeapp

  • 23.07.03 16:46

    우승을 해야 원클럽맨도 가능한 듯
    커리는 확정이고 쿰보, 요키치도 유력
    돈치치, 테이텀, 엠비드는 어찌 될지

  • 23.07.03 17:29

    원클럽맨은 가산점이 될순있어도 안된다고 비판 받을 건 아니긴하죠. 대신 슈스들한테 잣대가 가혹한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는 과정이 이상하지 않는 이상 욕먹을 일은 절대 아닌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스마트가 슈스급은 아니긴 하지만 가는과정에서 일주일전에 저랬다면 구단이 욕먹을 만하다고 생각드네요.

  • 23.07.03 20:22

    근데 에이스나 넓게 봐서 2옵션도 아닌데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수 있나요? 하슬렘 같은 경우가 특이한거 같은데

  • 23.07.03 22:51

    프랜차이져는 실력만 보는게 아닙니다. 라커룸이나 지역사회에 끼치는 영향이나 지역팬들에게 얼마나 사랑 받느냐도 중요하죠.

  • 23.07.03 21:07

    결국 시대가 변했다고 봐야죠.

    마음맞는 선수들끼리 모여서 슈퍼팀을 만들고, 슈퍼스타들이 본인이 가고싶은 팀을 구단에 지정하는게 트렌드가 되듯이 구단입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스타의 개념이 과거보다 많이 희석된 것이 사실이죠.

    제가 응원하는 셀틱스의 테이텀이 다음 시즌에 우승을 못해서 ’필리가서 엠비드와 우승을 노리겠다. 트레이드 시켜달라‘라고 요구하는게 과거와는 다르게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시대이듯이 구단에서도 우승을위한 최선의 선택이 더 가치있는 판단이라고 여겨지는 시대가 온것이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랜차이즈 스타가 충분히 더 존중받아야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 23.07.03 22:03

    지금 풍토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는 멸종위기종이죠.

  • 23.07.03 22:50

    셀틱 프라이드

  • 23.07.04 06:18

    이런거 보면 프랜차이즈 스타는 옛 낭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요

  • 23.07.04 12:31

    철저한 비즈니스.. 가끔 씁쓸하네요.

  • 23.07.04 16:03

    프렌차이즈는 없고 비지니스만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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