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에 의지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2022.10.8.오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인(24살)
1978년 2월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40년만인 2018.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학사 학위를 받았답니다.
2018년은 제 나이
64살로 작지 않은
나이였습니다.
특히 경비원을
하면서 야간에는
졸리고 피곤한 몸으
로 학업에 몰두했던
것입니다.
입학생 중 소수만
졸업하는 법학과에
서 졸업을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후
몸에 병을 얻어서 심장수술과 뇌경색 치료를 받았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몸이 불편하지만 재기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아직까지 점심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큰딸(38살)하고 같이
시내버스를 탔는데
버스를 잘못 타서 3번을
갈아탔습니다.
벌써 15시 23분이네유.
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버스를 3번 갈아탔다
법도리.
추천 1
조회 186
22.10.09 15:2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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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하셨네요,찿아가시느라 꼭 재기해서 일도 하시고 딸들과 함께 행복 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법도리님
수선화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사진으로 처음 뵙네요.
건강해보이시지만
조심해야 좋겠지요.ㅎ
응원 많이많이 보냅니다.
별꽃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지난 언젠가의 사진보다 ~ 많이 건강해 보이네요 ^^
이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 ^^
미션 친구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항상건강하세요 ~^^
금물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법도리님 힘내십시요
건강 회복하시라 믿습니다 모교방문
흐믓하시죠
식사는 제때하셔야
합니다
산다래님 고맙습니다.
샌드위치 🥪
하나를 늦은
시간에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오늘 비가 내립니다만, 들국은 비에 더 환해 보였습니다.
사진으로 저도 처음 뵙습니다만, 살가운 따님이 곁에 계시네요.
든든하고 예쁘시죠?
펄쩍 뛰어 오른 모습 뵙고 싶습니다~~
달도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또또사랑맘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건강한모습 보니 좋으네요.
해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세요 내건강 내가지켜야 합니다
소산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힘든공부해내셨듯 다시건강찾으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친구님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건강해 지셨어 백세 인생 갑시다
문학의 밤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친구님 고맙습니다.
반갑구요.
문학의 밤에는
가고 싶지만 좀더
건강해지면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