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Earth, for us[우보세]
출처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91209165291681
[[우리가 보는 세상]]
(알타미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7일 (현지시간) 브라질 북부 파라주의 알타미라에 있는 아마존 우림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C) AFP=뉴스1
30년차 환경운동가 마이클 셀렌버거는 2020년 쓴 책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에서 "환경운동가들이 평범한 사람들의 분노와 공포를 조장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실제보다 과도하게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환경운동가들은 '문제작'이라 공격하나본데, 대중들이 보기엔 신선한 시선이다.
이 주장을 한줄로 줄이면 '환경을 진짜 보호하기 위해선 무조건 개발을 막거나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보다는,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기존 에너지 대체 속도를 점점 더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다. 환경 보호 대안으로 원자력발전과 대규모 댐 건설을 제안하는 것도 환경운동가 치고는 색다르다.
근거도 제시한다. '고래의 멸종을 막은건 석유산업 발전'이라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그린피스'의 업적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업적 포경 저지가 알고 보면 정유기술 개발로 등유가 생산돼 고래기름이 필요없어지고, 화학기술 개발로 플라스틱이 나오면서 고래힘줄이 필요없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거다.
한국의 상황을 놓고 보면 셀렌버거의 주장에 상당히 눈길이 간다. 결국은 기술개발이 이뤄져야 그 과정에서 우리가 먹고살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된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싸워야 한다. 기술로 극복해야 한다는 셀렌버거의 주장은 한국 탄소중립 기업에 명분을 준다.
셀렌버거의 논거를 하나 더 빌자면 아직도 70억 지구인 중 25억명이 밤낮 없이 나무와 숯을 연료로 쓴다. 선진국 몇 나라가 탄소배출을 아무리 줄여봐야 오늘도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선 이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이산화탄소가 내뿜어진다. 산불이라도 나는 날엔, 선진국들이 몇 년 간 쌓아올린 노력이 순식간에 허사가 된다.
이 악순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한 후 제3세계에 빠르게 보급해야 한다. 탄소중립 기술이 트렌드 변화의 중심이다. 지구를 위하(for Earth)는 기술이, 인류와 우리 경제를 위한다(for us)는 거다.
한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일제히 탄소중립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기존 주력사업과 업역을 가리지 않는다. 신재생에너지와 이차전지(배터리), 수소와 순환경제, 원자력발전 등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중화학공업과 반도체, 배터리를 잇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무기가 이 중에서 탄생할거라는건 이제 상식이 됐다.
우리 탄소중립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For Earth, for us'를 주제로 탄소중립 기술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장이 10월12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그린비즈니스위크(전 그린뉴딜엑스포)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한국의 탄소중립 기업들이 총출동하는 민간 전시회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이 어떻게 '지구를 위하는 기술'로 바뀌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우경희 기자 (cheerup@mt.co.kr)
빛VIIT명상
내 삶의 빛(VIIT) 3 I 정정근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 정화 에너지
정정근(박사, 친환경시술이전연구소 소장)
나는 우주에너지 (보이지 않는 빛VIIT)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우주에너지를 개발하여 물, 흙, 식물과 동물 등에 실험한 결과, 물은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물(ph7.4)로 변하였고, 식물에서는 농약‧중금속 등이 불검출되고, 축산물은 항생제‧중금속 등이 불검출 되었다.
남산에 친환경 기술이전 연구소를 설립하여 농·축·수산업에 우주에너지를 접목시키는 일을 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빛(VIIT)을 행하는 분이 우리 연구소를 방문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때 나는 기 수련 단체를 운영하거나 정신세계의 어떤 특정 분야를 통하여 초월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고 별다른 기대 없이 정광호 빛(VIIT)선생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에너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달라졌다. 그의 빛(VIIT)이 전 세계 어느 학자도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에너지임을 알게 된 것이다.
우주에너지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을 만나 대화를 해봤지만, 빛(VIIT)선생님처럼 우주에너지에 대한 확실한 이론과 열정을 가지신 분은 처음이었다. 그와의 대화는 과학에 한평생을 바쳐온 나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는 빛(VIIT)으로 인간의 마음 정화는 물론이고 육체의 아픔도 건강하게 하는 동시에 환경오염까지도 우주의 빛(VIIT) 초광력超光力 으로 되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원적외선 실험 측정 기구를 통하여 빛(VIIT)이 물성을 변화시키고, 치유능력이 있으며, 생명에는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고, 독을 제거하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원적외선 실험 측정 기구를 통하여 빛(VIIT)이 물성을 변화시키고, 치유능력이 있으며, 생명에는 신선한 에너지를 넣어주고 독을 제거하는 놀라운 에너지임을 알게 되었다. 원적외선도 이러한 능력이 있다지만 빛(VIIT)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보이는 빛에 대한 것은 인정하지만 보이지 않는 빛(VIIT)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빛(VIIT)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보이지 않는 무한의 힘이다. 아직도 우주 에너지의 잠재성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선진국들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에 해서 많은 투자를 하여 연구하고 있는 만큼 빛(VIIT)선생님이 행하시는 빛(VIIT)이 하루라도 빨리 전 인류에 적용되기를 바란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65-166
우주의 기원
‘우주의 기원’ 규명하는 페르미¹
회원 한 분이 산 약초를 캐왔습니다. 햇봄에 막 깨어난 약초라 그 향기가 신문지에까지 배어 나왔습니다. 햇차를 보글보글 끓여 우려 마시는데, 차를 싸고 있던 신문지에서 계속 향기가 피어오르며 주의를 끌기에 펼쳐보았습니다. 『‘우주의 기원’규명하는 페르미(미국 국립 가속기 연구소)… ‘제5의 힘’발견했나』 “지금까지 없었던 에너지 방출”이란 내용의 기사를 보고 있는 동안 한 분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자연계에는 4가지 힘(중력·전자기력·양력·강력)이 존재하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초광력! 이란 우주의 힘의 예고를 보는 것 같아 매우 놀랍고 두 손 두 발 바짝 들었습니다.”하고 TV생방송에서 스스럼없이 토해내고, 그 후 주변 과학도로부터 꽤나 지탄을 받기도 했던 바로 그 분입니다. 방송시간에 쫓겨 황급히 올라선 ‘SBS 전국 생방송 금요베스트 10’TV프로그램에서 ‘빛(VIIT)의 힘, 초광력超光力’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빛(VIIT)의 반향’과 ‘다양한 현실 변화의 사실’을 알려주는 통화들이 한 달 내내 방송실을 마비시켰고, 기존 원고를 뒤로 한 채 본인의 생각대로 말한 것이 생중계되어 방송진들이 곤욕을 치르게 된 바로 그 보도의 중심에 있었던 한 천문학자. 그 방송을 계기로 가끔 차(茶)벗이 되었던 분.
“언젠가는 빛(VIIT)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물리학의 새로운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히 엄두조차 못 내고 있지만, 제 추측이 맞다면 언젠가는 대변화를 예고하고, 15세기 르네상스 이상의, 21세기 새로운 물리학 시대에 그것도 전 인류를 행복하게 하고, 날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는 지구탄생 이후‘최상의 힘’, ‘강력한 New 에너지’로서 세상에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하던 생전의 그분의 말씀이 진하게 되살아옵니다.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을 중계하여 ‘아폴로 박사’란 별명을 갖게되신 조경철 천문학 박사입니다.
그 분을 생각하며
새봄 향기로 가득한 이 차 茶를
흰 구름에 담아 보냅니다.
₁미국 국립 가속기 연구소
출처 :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5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