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더욱 깊이 알고 싶습니다.
주님은 인자하신 분입니다.
주님의 백성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주님은 즐겨 그 평안을 주십니다.
내가 깊은 수렁에 빠저 있을 때
주님께서 달려와 주셨습니다.
기가 막힌 웅덩이에서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항상 내게 비추시고
주님 앞에 머리를 숙여 기도하면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주님의 자비로 나를 품어주옵소서
카페 게시글
목사님 매일성경
인자하신 하나님(시편69:16-36)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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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24.05.31 08: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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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안의 주님 화평의 주님 계시기에 오늘도 주님 안에서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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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주님의품으로인도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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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쳐서 쓰러질때도 나와 함께하고 계셨다고 말씀하신 주님
이젠 절대로 쓰러지지 않으며 절망하지도 않을것 입니다
주님 그순간에도 함께 하심을 이젠 제가 아오니 그순간에도 평안함을 찾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 한마디면 제가 평안 가운데 있습니다 하오니 늘 말씀으로 저를 지켜주십시요
오늘도 동행하여주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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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이 나를 깊이 아는것처럼 나도 주님을 더깊이...더 사랑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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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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