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함안고등학교...
첫댓글 ㅋㅋ~~그선생도 참~~왜 조런 원피슨 입어가꼬~울용길씰~~
여객선 침몰사건..오늘로서 한 달...여전히 슬프고 분노하고..이 절망적인 시기에 이런 게시를 올려도 될까 몇번이고 망설이다.. 올렸음.카페가 너무 침체된것 같아서 ...........요.
웃음도 필요한때 같아요~재밌는거 한방~기분이 밝아지네요~^^
코스모스님 덕분에 많이 웃고가요.
ㅋㅋㅋ고마우신 선생님인가요?
ㅋㅋㅋ
고 앞에 팔봉씨..고개는 숙이고 눈은 치껴뜨고..차말로 사돈 남말하신다는
오캐...정말 저 선생님 너무 고마우셨지..늘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 주셨고..서로 앞자리 앉으려고 박터지게 싸운 기억도 새롭구먼... 암만.
학교다닐때 거울을 신발에 붙히고 다닌 기억이..
초딩때 울 반에 전교생이 벌벌떨던 친구가 있었는데 당당히 선생님 치마를 30cm 대자로 들어올려서 보던 그 녀석이 생각나네여 지금은 뭐시를 하는지 시절을 잘 만났다면 한가닥 할 걸작 녀석이었는데 정말 운동도 쨩이었는데 특히나 강적이 없던 핸드볼 과 축구 실력이 .....
첫댓글 ㅋㅋ~~그선생도 참~~왜 조런 원피슨 입어가꼬~
울용길씰~~
여객선 침몰사건..오늘로서 한 달...여전히 슬프고 분노하고..
이 절망적인 시기에 이런 게시를 올려도 될까 몇번이고 망설이다.. 올렸음.
카페가 너무 침체된것 같아서 ...........요.
웃음도 필요한때 같아요~
재밌는거 한방~
기분이 밝아지네요~^^
코스모스님 덕분에 많이 웃고가요.
ㅋㅋㅋ
고마우신 선생님인가요?
ㅋㅋㅋ
고 앞에 팔봉씨..
고개는 숙이고 눈은 치껴뜨고..차말로 사돈 남말하신다는
오캐...정말 저 선생님 너무 고마우셨지..늘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 주셨고..
서로 앞자리 앉으려고 박터지게 싸운 기억도 새롭구먼... 암만.
학교다닐때 거울을 신발에 붙히고 다닌 기억이..
초딩때 울 반에 전교생이 벌벌떨던 친구가 있었는데 당당히 선생님 치마를 30cm 대자로 들어올려서 보던 그 녀석이 생각나네여 지금은 뭐시를 하는지 시절을 잘 만났다면 한가닥 할 걸작 녀석이었는데 정말 운동도 쨩이었는데 특히나 강적이 없던 핸드볼 과 축구 실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