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동병상련이며 저도 2천여평의 제초작업이 더운여름에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경계지역과 울타리주변의 잡초를 씨앗이 퍼지기 전에, 이를 테면 어린잡초를 풀약으로 뿌리까지 죽여야 합니다.(주변에서 많은 잡초씨앗이 날아옵니다.) 아울러, 저는 모듈 및 어레이 주변엔 잡초를 이길 수 있는 맥문동이나 산야초를 차근차근 심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를 알려드리니 참고해서 활용해보세요. 농사용 검정 부직포를 깔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도 매년 서너 번 예초기로 풀을 베었었는 데, 3년 전에 농자재상에서 부직포를 사다가 싹 덮었더니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3,4개월에 한 번 정도 가서 큰 풀들만 잘라 내는 정도로 일이 줄었습니다. 올 겨울 풀이 다 시든 후에 남은 부직포를 이용해서 이중으로 덮어 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동병상련이며 저도 2천여평의 제초작업이 더운여름에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경계지역과 울타리주변의 잡초를
씨앗이 퍼지기 전에, 이를 테면 어린잡초를 풀약으로 뿌리까지 죽여야 합니다.(주변에서 많은 잡초씨앗이 날아옵니다.)
아울러, 저는 모듈 및 어레이 주변엔 잡초를 이길 수 있는 맥문동이나 산야초를 차근차근 심고 있습니다.
저도. 고민 꺼리 입니다.
그져. 제초제로. 확….
장마 전에. 벌초시점에. 두번
풀씨 날리기전에 죠져야 그다음해.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더 좋은 말씀, 장비등의 소게를 부탁드립니다.
오자. 정정 '소개' 정당
나의 경우를 알려드리니 참고해서 활용해보세요. 농사용 검정 부직포를 깔아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나도 매년 서너 번 예초기로 풀을 베었었는 데, 3년 전에 농자재상에서 부직포를 사다가 싹 덮었더니 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지금은 3,4개월에 한 번 정도 가서 큰 풀들만 잘라 내는 정도로 일이 줄었습니다. 올 겨울 풀이 다 시든 후에 남은 부직포를 이용해서 이중으로 덮어 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