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앓고 가는 길에 / 청하 허석주
사랑이 꽃 필때는 향기로 말을 하더니
이별에 쫒겨 시들어 지던 날에는
그 많던 향기 한줌도 남기지 않았더라
사랑이 꽃다발를 만들고 선물이 될떄
꽃샘 바람도 춤을 추더니
저홀로 봄을 따라 떠난 자리에는
아픔이 물감처럼 번지다 정만 남았더라
눈가에 머물다 가는 하루가 젓었다 가도
품을수 없어 버려지는 바람과 같이
사랑을 앓고 가는 세월길에
홀로된 걸음을 탓하거나 후회 하지 말자
봄은 간절한 생각에 다시 찾아 오지만
하늘길에서 만나 한몸이 되는 구름은
아주 가끔씩 비에 얻혀져서 울고 가더라
첫댓글
햇살님 휴일에도
고운 영상 편지지
나눔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고운 작품 편지지
감사드립니다.
한주도 수고많으셨어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새로운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저의 글 예쁜 편지지 부탁 드립니다.
고운 게시물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길
건강하세요
사랑 앓고 가는길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