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8.01. (목) 새벽기도회 (찬송)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성경) 시 119 : 97-105

[박용민]

영성일기 2024.08.01. (목)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예수 그리스도]
 
1.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2.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3.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 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쏘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기도 : 최진희 집사님
 
성경 : 시 119 : 97-105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97.  Oh, how I love your law! I meditate on it all day long.
98.  Your commands make me wiser than my enemies, for they are ever with me.
99.  I have more insight than all my teachers, for I meditate on your statutes.
100.  I have more understanding than the elders, for I obey your precepts.
101.  I have kept my feet from every evil path so that I might obey your word.
102.  I have not departed from your laws, for you yourself have taught me.
103.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104.  I gain understanding from your precepts; therefore I hate every wrong path. Nun
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uenohqGVOVw

 
산상성회를 다녀 오면 새벽기도회를 정상화 하기 쉽지 않다.
길에 가다가 못에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다.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기도를 쉬는 것이 죄의 길로 가는 길이다."
 
주님의 손을 붙잡지 않으면 넘어진다.
 
"배달" --- 요즘은 배달 시대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사람이다.
주의 종은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아야 한다.
주의 종은 말씀 준비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된장찌개도 항상 새롭게 만든다.
 
말씀 준비 --- 항상 힘쓴다.
 
주의 말씀 => 내 발의 등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선생님이다.
하나님 말씀은 세상의 어떤 코치보다 나를 잘 가르쳐주신다. 인도해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머니가 아이에게 항상 새로운 젖을 먹이듯 새로운 말씀을 전해야 한다.
 
주의 종 : 
- 하나님의 말씀을 늘 들어야 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늘 전해야 한다.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읊조린다.
유대인은 말씀을 늘 들고 다닌다.
 
시편 118편 --- 가장 긴 시다.
 
하나님의 말씀 --- 가장 건강한 음식이다. 꿀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달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켜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레이저 --- 하나님의 말씀은 레이저와 같다.
- 레이저 대공무기 => 적군이 무인기등으로 공격해도 레이저를 발사하면 순식간에 적의 공격무기가 다 파괴된다.
 
말씀을 듣고, 먹어야 한다.
 
"주의 말씀은 영원히 있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새벽기도회에서  말씀 듣는 것이 복이다.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 무한한 복을 내려주신다.
 
모르는 사람이 계속 태어난다. => 계속 광고를 해야 한다.
 
새벽기도회에 새로운 사람이 계속 나와야 한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전도 설교를 많이 해야 한다.
 
교인은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
특히 교회 안에서 친구를 잘 만나야 한다.
 
살아 있는 사람이 죄인과 만나면 죄인이 된다.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교회 중심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적과 내통하면 안된다.
밖의 세력과 내통하면 망하게 된다. 다 빼앗긴다.
나쁜 친구를 만나면 친구 따라 잘못하게 된다.
 
교회 중심의 사람과 같이 지내야 한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