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할수없는` 것보다는
`할수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서
현실을 새롭게
창조할수 있다는
믿음을 지닐수 있었다.
게다가 나에게는
아직도
나를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다.
-마크 빅터 한센-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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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