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비오고 일요일 오전까지
예보가 잡혀 있어서 부득이 서로들 보고 싶어 안달이나 자동차로
점심 벙개후 노주현 카페로 이동.
식사후 노주현 카페로 이동.
산소 공급처 솔나무의향이 납니다
안보면 이상하리 만치 정 들어
버린 아우님 내외들
내가 뒤치닥 거리 다 합니다.ㅠㅠ
못 된 아우들.ㅋㅋ
모두들 순수 자체의 안 주인들
사람 인연 이렇게 만나지는군요.
다들 내 마음 같지 않을텐데
상대방의 배려 하는 마음들이
늘 이쁜 아우 내외들.
바이크가 없어져도 늘 형제.자매
처럼 지내기로 약속 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사회적 구성원 인연
이렇게 아쉬운 만남의 이별.
둘째주는 변산반도 박투가
펼쳐 집니다.
RMTC는 배려와 나눔으로 맺어진
인연 집에서 먹을거 있음 가져오고
또 한 아우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자주는 참석 못해도 마음이
늘 RMTC 에 있다고 만날때 마다
먹을걸 3등분 해서가져오고
마음 씀씀이의 고마움이 이쁜
인성.
우리의 인디언 모터 사이클
RMTC
로드마스터 부부 텐덤 클럽
난 집에 도작후 용서 할수 없는 화창하고 푸르른 날씨에 보복하기 위해서.
잠시 짬바리 투어
으악!
뒷 편에 삽교호 공중 화장실.
그 옆에 오렌지 마님.ㅋ
첫댓글 너무 멋지고 부러운 팀입니다
제 와프는 한번 텐텀후 기절하겠다고해서
그담부턴 바이크 처다도 안보내요 ㅜㅜ
항상 안운하세요^^
중년힐링님
보기 좋습니다 ㅋㅋ
늘 멋진 모습보여주세요^^
인디언밥 님.
텐덤은 처음 태울때 .
정석운전으로 태우셔야 합니다.
즐긴다는게 국도변을 다니면서 산새.물.나무.맛집
대한민국의 멋과 자연을
벗 삼아 다니시면 타지
말래도 탈겁니다.
저도 첨엔 그랬 습니다.
로드 마스터 구입후 혼자서 4.500키로를
무거운 바이크 지탱하기 위해서 줄곧 인천 시내주행으로 숙달한뒤부터 안전 주행으로 태우기 시작 했습니다.
데이비슨 님 반갑 습니다.
잘 있지요.
코로나가 극성이라서
엔진 시동은 걸리 겠는지요.ㅋㅋ.
라이딩 시즌 인데.
직업이 그래서 몸 이 근질근질 하실텐데 말입니다.
곧 좋아 질거라봅니다.
공도에서 뵙기로 하죠.
캬~~~ 이제 차로도 보이시니,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취미 바이크 동호회가 서로 마음들이 맞다보니
이렇게도 변해 가네요.
일주일 넘으면 보고 싶답니다.
안 주인 마마님 들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