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가 내리는데 춥지는 않습니다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열매를 주워서 음식을 만듭니다
천천히 공원을 다니고
노랑이들이 여기저기 다니며 놉니다
장화가 노랑색이라고 노랑이들이래요
줄넘기가 생각보다 어렵죠몇 번이가 반복을 합니다
바워 틈에서 작은 애벌레를 용케 찾아서 놉니다
비가 그쳤어요줄넘기를 넘으며 놀았어요수빈이가 줄을 잘 돌려주어 라온이가 여러번 넘을 수가 있었어요벌써 긴줄을 넘을 나이가 됐네요~~
첫댓글 어느듯.... 시간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아이들의 자람.... 늘 기쁨을 선물하는 너희들이 있어세상이 밝을 수 있구나...
첫댓글 어느듯.... 시간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아이들의 자람.... 늘 기쁨을 선물하는 너희들이 있어
세상이 밝을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