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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을 꿈꾸는 친구들
 
 
 
카페 게시글
외시관련 고민상담실 Re:KS마크 국회의원들이 쫓아낸 천출 대통령,,
익명 추천 0 조회 164 04.03.13 01: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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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13 01:42

    첫댓글 이도저도 다 싫다는 그놈의 양비론 좀 그만 합시다. 양비론은 겉으로는 현실에 초연한 듯 보이지만 실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기 싫다는 정치의식의 부재를 드러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야가 다 싫고 어느쪽이 앉아도 상관없으면 아예 총선할 필요도 없겠군요. 그렇다면 선거제도는 뭐하러 있나요?

  • 04.03.13 05:34

    나아진거 없다지만... 정말 나아진게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단적으로 딱 하나만 봐도......... 이런얘기 맘놓고 할수 있게된게 채 몇십년도 되지 않았을껄요..... 아님 말구요.... 무책임해보이나요? 양비론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양비론과 다른거 있다면 말구요...

  • 04.03.13 11:26

    나아진게 없다니요. 일일이 꼽기 어려울정도로 많이 발전하고 있는걸요. 대통령하나 바뀌었다고 그렇게 쉽게 하루아침에 모든 게 달라질거란 기대를 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죠. 호남사람들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일거에 모든 게 바뀔 거라, 형편이 나아질거라 기대했다가 나중에는 김대중에 대한 실망이 컸었습니

  • 04.03.13 11:28

    다. 그건 그들이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를 기대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들이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 바뀌긴 바뀌었습니다. 수십년 뿌리박힌 관행이 그렇게 쉽게 고쳐지나요? 지난 대선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당시 여당인 민주당후보였던 노무현후보보다도 10배나 많은 불법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사실이 변화가

  • 04.03.13 11:33

    얼마나 어려운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리게나마 변화가 가능한것은 국민의 성숙한 정치의식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국민이 정치에 환멸을 느껴 주권을 포기한다면 저들이 더 날뛰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꼴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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