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 둘째딸 김 주애 [ 11 살 ] 가
열병식대 주석 상단에 높이 올리워져
대대적인 환호받고 있을때 어두운 뒷쪽에 잘 보이지도 않게 혼자 서 있던 김 여정의 모습을
우리 언론사가 포착햇고
정보기관은 [ 김 여정이 맞다 ] 고 확인해 주엇다니 ..
첫댓글 [ 나에게 하듯 동등히 대하라 ] ..생전에 김정일은 자기 여동생 김 경희를 그렇게 극진히 챙겻는데 정은이는 왜 ?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견제설도 있더군요.
[김주애 우상화] 북한 주민들, 김주애 '우상화' 불만 ... 왜? "열살 넘은 어린 딸, 특별한 존재로 내세워""이런 행동, 김일성, 김정일도 하지 않아""김주애 등장, 김정은의 새로운 통치 스타일"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510202762711
첫댓글 [ 나에게 하듯 동등히 대하라 ] ..
생전에 김정일은 자기 여동생 김 경희를 그렇게 극진히 챙겻는데
정은이는 왜 ?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견제설도 있더군요.
[김주애 우상화] 북한 주민들, 김주애 '우상화' 불만 ... 왜?
"열살 넘은 어린 딸, 특별한 존재로 내세워"
"이런 행동, 김일성, 김정일도 하지 않아"
"김주애 등장, 김정은의 새로운 통치 스타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51020276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