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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비스게 질문> 공산당이 생긴이유가 뭔가요?
티맥-구린디 추천 0 조회 336 05.04.03 01: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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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03 01:45

    첫댓글 피 지배계층의 한 이 만들어낸 집단이라기 보다..지식인들의 시장경제의 모순된 모습을 비판하면서 나오게 된 것 아닐까요 -_-?(매우 불확실함;)

  • 05.04.03 01:46

    간단히 말하면 피지배층의 불만을 해소하고자 만든 이념을 바탕으로 시작된거죠.... 이념대로만 된다면야 유토피아가 아닐지^^

  • 작성자 05.04.03 01:52

    답변 감사드려요

  • 05.04.03 02:01

    가장 큰 불행은 독일이 아닌 짜르가 있던 러시아에서 혁명이 시작된게 아닐까 싶네여.... 마르크스의 바램과는 달리....

  • 05.04.03 02:10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평등'은 그냥 평등이 아닌 '진정한 자유실현을 위한 평등'이죠..이념적으론 정말 기가 막히게 들어맞지만..현실성을 경시한 부분이 있죠..인간의 욕심,이기심,잘 살고자 하는 욕구..인간에 대해서 근본적으론 완벽한 성선설에 기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05.04.03 02:34

    역사를 유심히 관찰해 보면..어느한 문명이 발달해서 빈부격차가 심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혁명이 일어나곤 해서 나라가 거덜납니다..예외가 없을정도지요..우리나라마저도요..공산당의 탄생은 이런 배경을 등에 업은 지식인들의 유토피아 건설계획이죠..모두가 잘사는 세상..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것이 문제 --;

  • 05.04.03 02:43

    일은 노동자들이 다하고 돈은 거의 일을 안하는 자본가들이 다 벌어가고 사회의 빈부격차가 엄청심해져서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하게 되는거죠... 마르크스의 이론중에 잘못된것은 성숙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난다고 했는데 반대로 자본주의가 미성숙한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나 버리죠..

  • 05.04.03 02:44

    정말 마르크스의 이론처럼만 된다면 유토피아가 따로 없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 05.04.03 02:44

    저는 공산당의 이념에 찬성합니다. 만약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저는 아마 공산당을 선택했을꺼같습니다. 이념과 현실에서의 부조리만 해결한다면 ...우리모두가 꿈꾸는 사회가 아닐지...

  • 05.04.03 03:06

    이론되로만 된다면 정말 최고의 이론이 아닐수 없겠죠. 단지 '이론만'.

  • 05.04.03 08:27

    다 같이 잘 살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굳이 힘들어 일을 해야 될 이유가 없지요. 남들 보다 힘들게 일하는 데도 남들과 같이 산다면 또 힘들게 일해야 될 이유가 없죠. 사람이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동기 부여가 무엇 보다도 중요한 데, 그런 면이 싸그리 무시된 사상이죠.

  • 05.04.03 12:37

    그래서 사람 자체를 바꿔야 한다, 바꿀 수 있다는게 윗동네의 주체사상이고 결과는 아시다시피...

  • 05.04.03 13:32

    사회주의=공산당 은 아니죠..사회주의가 이론상 이상적이어도 현실에서는 "인간의 욕심"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기에 불가능하죠..실패한게 급진적 사회주의(구소련)이고 지금까지 어느정도 실현되고 있는게 북유럽쪽의 온건적 사회주의(복지국가)들이죠...공산주의가 이념은 그럴싸한데 방법이 혁명,급진이라서 문제가 많습

  • 05.04.03 13:56

    니다..자기뜻과 안맞으면 반동이라고 몰아서 죽여버리죠..

  • 05.04.03 14:09

    인간인이상 공산주의는 필연적으로 실패할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론으로만 본다면야 최고겠습니다만은 우리는 사람이거든요. 더잘살고싶고,경쟁에서이기고도싶고,등등 인간의원초적인 본능을간과한 말그대로 이상론 아닌가싶네요.

  • 05.04.03 14:55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티토식 공산주의(매우 불확실) 라면, 지금과 같은 시장 경제 보다는 나을꺼 같은데요. 근본은 공산주의로 하되, 시장경제를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거죠. 지금은 시장경제의 장점인 일한 만큼 부를 가지는 시대가 `절대` 아니니까요.

  • 05.04.03 14:57

    그리고 시장경제에도 모순이 있습니다.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닌데, 시장경제는 공정한 경쟁을 전제로 깔죠. 말만 좋지, 공산주의랑 다를게 없습니다 -_- 다 어떻게 땜질 하느냐가 문제죠 -_-;

  • 05.04.03 14:58

    모든사람이 평등하고 인간답게를 외치면서 정작 공산주의 국가들은 국민들에게 획일된 사상만 주입시키고 사람의 운명을 국가에서 정해주고 자유로운 생각을 할수없게 억압하죠.결국 매트릭스나 마찬가지.공산주의 사상안에 사는사람들은 그런걸 행복이라 생각하겠지만 그 밖에서보면 공산당에게 이용되는것 뿐

  • 05.04.03 15:03

    결국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 05.04.03 15:07

    진정한 유토피아는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거 같네요.현실 세계에선 꿈일 뿐이죠.

  • 05.04.03 15:11

    그나마 현재까지 젤 성공한 것은 북유럽식 수정자본주의(수정사회주의)인거 같습니다. 반정도는 공평하게 주고 나머지 반을 놓고 경쟁하게 만드는...

  • 05.04.03 15:16

    재밌는건 가장 인간다운 삶을 살수있다는 북유럽 복지국의 자살률이 엄청 높다는 거죠.자살도 인간다움의 한면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 05.04.03 15:28

    저도 그건 참 그렇더라구요. 너무 살기 좋아서 지루해진건 아닌지....

  • 05.04.03 15:33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를 스스로 변화한다와 스스로 변하지못한다로 나누고, 식물과 동물의 차이를 변화의 속도차로 나누고,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변화를 만드느냐 못하느냐로 나누면,제 생각엔 근본적인 그 차이점은 바로 욕심인거 같습니다.

  • 05.04.03 15:38

    너보다 더 맛있는 요리 먹고싶어.너보다 더 예쁜 옷 입고 싶어.너보다 더 예쁜 여자와 살고 싶어.너보다 더 너보다 더.....인간과 동물이 구분이 없을때 이런 인간의 끝없는욕심때문에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고 점점 발전을 했고 현대와 같은 문명을 이룰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05.04.03 15:40

    그런 인간의 본성에 맞는건 자본주의이고 그걸 무시한 공산주의이론은 계속 존재할수없는거 같네요.욕심없는 삶만큼 무의미한 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 05.04.03 21:54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는 경제의 원리만을 바탕으로 만든게 아닙니다; 헤겔의 변증법을 뒤집어서, 상부구조(정치, 종교, 이데올로기)가 하부구조(경제적 능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 05.04.03 21:57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고 본 것이죠... 사실 맑스는 사회학에서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인물이죠... 공산주의가 나쁘다? 철학, 지식에서 옳고 그름은 없다고 봅니다. 지식은 가치 중립적 아닌가요? 그것이 옳지 않은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한 인물들이 옳지 않은 거죠...

  • 05.04.03 21:58

    학교에서 이런것들 좀 제대로 가르쳐줬으면... 이러니까 갑제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서 헛소리 하는 거 아니겠어;;; 뭐가 진보라는 건지... 혹시 진부와 헷갈린 건가;

  • 05.04.03 22:38

    제가 듣기론 북유럽 사람들이 자살률이 높은건 그쪽 날씨와 관련이 깊다고 들었는데... 그쪽이 항상 춥고 구름많이 끼고 음산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휴가철만 되면 따뜻한 남쪽으로 대량 이동한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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