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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그냥 하는소리.
카마스타 추천 0 조회 431 11.01.15 01: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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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5 02:32

    첫댓글 저는 상황실 관계자 입니다.기사님 애로사항 대화하는자리에
    제가 감히 끼어 들어서 죄송합니다.
    너무도 반듯하고 너무도 생각잇는 글이기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기에...

    누구든 처해진 입장에 실연의아픔처럼 다가올겁니다.
    글쓴이의 글을 읽다보면 자연히 용기백배 충전을 해보리란 생각이 절로들기에
    상황실에 잇는 저 조차도 공감되고 힘이 실어지기에
    감히 댓글로 감사말씀 전하고 싶고.또한 화이팅 해보렵니다.

    누구든 인생을 살아오면서 좌절도 맛보고(순탄햇던님빼고)
    오뚜기 처럼 일어나고픈 욕망도 생기고.
    그러면서도 순탄치않을때 힘든상황 잇엇을겁니다.
    글쓴이의 글에대한 공감.저도 한번 용기내보렵니다.

  • 11.01.15 02:34

    더불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고물상이야기 가슴이 아려오네요)

  • 11.01.15 03:13

    난 죽지못해 하는거 맞는데요? ㅋㅋㅋ

  • 11.01.15 05:35

    적절하게 잘 비유해서 느낌이 오도록 해 주셨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 11.01.15 05:58

    죽으러 갈 일만...남았습니다...

  • 11.01.15 06:39

    대리하고 고물상하고 비교는 약간 다른게
    대리는 날고 기어봐야 한정된 시간과 콜 나눠먹기로 벌어봐야 약간 더벌 뿐이지만
    동네 상권잡은 박스할아버지는 독점으로인해 수익차이가 50배까지 남.
    일부빌딩에서 매일매일나오는 박스 한할아버지에게만 주는 경우많음.
    물론 대리기사도 뿌라스기사라고 좀더 챙겨주는 기사가 있다고 들었지만..

  • 11.01.15 13:21

    좋은 글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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