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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남자도있음]
은 농담이구,
저는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참여자는 다른후기에서 다들 보았기때문에 생략합니다.
저는 이야기 식으로 내용을 진행합니다.
※참고 : 저는 제시점으로만 이글을 씁니다. 정신을 놓아서 다른사람들의 대화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대화만 삽입함/정확한 내용이 아니고 상황에맞춘 표현이 조금? 있음]
<8/1 밤>
문자를 했습니다.
건욱 : 나 비오면 안갈꺼야. 내일 낮까지 연락없으면 자는걸로 알어라~
나 : 내가 깨우면되지.
건욱 : 그래도, 비오면 안가.
나 : 그냥와,
#$%#$^%$^$%&^&^%&
%^*%^&%^&%^&%^*^%*
대화를 좀 하다보니 기억이 안나므로, 결국 하룻밤은 지났습니다. [새벽 2시좀 넘어서잤나? ? ?]
기상 6시 30분...
(아,,,,,,,,,,,,,,씨x, 왜이렇게 일찍일어나지는걸까 ㅠㅠ;;?)
7시경, 건욱이에게 문자를 쐇다.
답장없네, , ,?
전화.
'전화기가 '꺼져!'있어, 삐소리이후 소리셈으로 연결됩니다.'
삐-
뚝.
하하, 고얀것.
문자 : 형님, 2명중 한명 탈락입니다.
잠시후,
건욱(문자) : 지금일어났다, 씻고 준비하마. [한 7시 좀 넘어서, , ,]
? 알람도 없이 일어났네. . .
문자 : 형님, 아까그거 취소에요.
답장 : 아, 일찍일어났다. 겨우일어났네.[8시 좀 넘어서였나, , ,]
. . . 일찍 ㅡ,.ㅡ;?
아무튼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했다.
건욱 : 난 먼저출발할께. [9시 경]
아근데, 노선표 잘못봣다. 27분 거리를 1시간으로 착각했다.
집[화곡역]-도착지[용산역]
, , ,
도착시간 10:15,,,,,,,,, 약속시간 11:00 ,,,
너무 깝쳤네이거. . .
건욱 : ㅋㅋ 주변탐방이라도 하고와, 길잘 기억안난다며.
그렇다. 난 여기 온게 종합 3번째다. 그러므로 길을좀 알아보자는 의미로 싸돌아다녔다.
내가 간다는 '등촌 샤브칼국수'집이 있는 상가골목으로 가봤다.
전방 200m '아, 저기있네?'
다시 용산역으로,
다녀오는데 25분 걸렸다. 2번출구, 졸라길다. . .
건욱 : 나, 차 늘어져있는데, 벤치에 있다.
어찌됫든 건욱이와 합류.
자, 내가 말했지만 나도모르는 용산 CGV 입구로 가기로했다.
1번출구 나오니 이정표가있다.
용산 CGV F7
.
.
.
아무슨,,,,,, 7층;; ; ;?
도착했더니, 옥상이다.
나 : 무슨 CGV가 옥상이야 이거,
건욱 : 그러게, 안에 들어가보자.
안에들어갔다. 아무도없네. . . 뭐, 아직 약속시간은 아니니까.
<CGV입구 벤치>
나 : 우리 셋이면 참 대박이겠네.
건욱 : 남자끼리 뭐하자고 ㅋㅋㅋㅋ
나 : 글쎄. . . 오겟지.
그냥, 하도 할짓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다시 Move했다.
다시 CGV로 들어가서, 난 아랫층으로 내려가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
.
.
잠깐, , ,? 건욱이가 안내려오네, , ,
다시 올라가보니 왠 덩치(?)랑 같이 있엇다.
건욱 : 얘가 수경이야
나 : 안녕.
이다음부턴 기억안난다.
다시 밖으로, , ,
문자(세용형) : 11시 30분쯤에 도착할거같아.
.
.
잠깐만, 일어난건 일찍일어나고 늦게오면 일찍일어나서 어짜자는 겁니까 ? ? ?
일단, 별차이 없다싶으니, 시간도 남아돌고하니 기다렸다.
기다리던 와중 건욱이가 전화를받더니 쌸라쌸라 하더니,
"이별누나 온데"
나 : 지금? 별장간다고하지않았나?
건욱 : 몰라,
[갑자기 나한태 전화를준다]
나 : 여보세요.
이별누나 : 어, 고씨, 여전히 목소리적응안되네.
나 : . . .?
이별누나 : . . . ?
나 : 근데왜요?
이별누나 : 니가 용무있는거아냐?
건욱 : 올지안올지 그거야, , ,
나 : [뭐지, , ,] 아, 오실건가요?
이별누나 : 글쎄 모르겟어, 한시간정도걸려, 늦으면 1시간 30분.
나 : 그럼 그냥 오세요. 시간많으니까요.
문자(세용형) : CGV가 어디지?
문자(나) : 제가 그리갈께요.
.
.
.
내려가보니, 우리일행은 계단 위였고, 형님은 계단 아래였다.
어찌된영문인지 모르겟지만 형이 멀리서 날 알아본듯하다. 전화를 받다가, 날보니 도중에 끊으셧다.
내려가보니, 평범한 사람이셧다.
.
.
띠리리링.
나 : 여보세요?
지혜[하야로비] : 아,,,고씨...[목소리가 정말 졸려워보였다]
이별언니가 연락해줘서, 지금가도되?
나 : 얼마나걸리는데?
지혜 : 한시간쯤,,?
나 : 와.
.
.
뭐지, 결국 지각생들면 밀렸다.
예정인원 4 + 2가 됫네.
1시 30분쯤..
이별누나가 도착했다.
근데 한명 더 딸려왔네.
'초코버리'라고한다. 처음에 일본말을해서 왠지 느낌이 슬펐다.
이별누나 : 어, 고씨 상상했던거랑 모습이 다른대?
나 : , , , 뭐로상상하셧어요?
이별누나 : . . . 아니, 더 나이먹은얼굴일줄 알았는데, 어린얼굴이네.
나 : 네.
.
.
.
나 : 이름이뭐에요 ?
초코버리 : @#%$#%^#$^#^[해석 : 그건 국가 기밀입니다]
나 : 걍 말해줘요.
초코버리 : #$^%#$^[해석 : 안돼요]
.
뭐지,
이별누나 : 2시 되면 한국말 쓴데.
2시 , 조금 넘어서 지혜 도착.
나 : 배고파,, , , ,
일단, 식당은 내가 알고있으므로 앞장을섰다.
그와중에 '초코버리'라는 사람이, 스토커스탭으로 뒤따라오길레 조금 신경쓰였다.
'잘 따라오곤 있는건지, , , ,?'
자,
칼국수집 도착.
.
.
.
8/1~8/5 정기휴업
초코버리 : 아, 용산가 지금시기에 상가들이 전부 휴가내는 시기라서요, 식당들도 다 쉽니다.
아,,,,,,,
형 : 승리야, 여기서 현피뜨고 싶어서 우리 부른거야?
나 : (...)
형 : 아까 있다면서,
나 : 네. 있었죠. 전방 200m정도에서 간판만 확인하고 왔어요.
형 : 아, 이제어쩌지.
[횡단보도앞]
형 : 여긴 정말 놀때도없고, 그냥 노량진으로 갈까? 여기서놀까?
나 : 여기놀거없어요, 노량진가요.
<지하철>
어떤 아줌마 : 학생, 노량진가는대가 여기맞아?
나 : 네.[왜항상 나한태 물어볼까]
어떤 아줌마 : 아이고, 그러고보니 옆에있는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었구나,
나 : 중동사람들이네요.[이런 짱꼴라들...]
우리도 노량진으로 가는길이라서, 아줌마도 같이타게될거같았다.
지하철 도착, 문앞.
[어떤 대머리자식이 내어깨를 어거지로 밀며 나갔다]
나 : 어, 어 -_;;;;;;;?
누군가 : 고씨, 매너없게 왜 문앞에 서있는데!
누군가 2 : 그러게, 매너없다. 너왜그러니.
. . .
설명>>>>>>>>>>>>>>
[▲ ▽ ▲] 다들아시겠지만, 지하철 입구는 이런식으로, 출입방식이 정해져있다.
↙ : 튀어나온 방향
내가 서있던위치는 요기!-> ●
난 지하철 배태랑(별로 좋은건 아님)이라서, 지하철매너가 어느정도 빠듯한 사람이라고, '생각만' 한다.
그놈이 미친놈이다. 난 죄없다.[대머리자식 . . .]
어쨋든, 노량진에 도착했다.
형 : 아맞다, 1년에 1업하는 254 Ha막군이라고 다들아는가? 그사람 부를까?
나 :, , , (누구드라, 본거같기도하고)
나 : 아, 그영어로?
형 : 어맞어, 너도봤지? [솔직히 너무 막연함]
이별누나 : 아, 나 그사람알아
다른일행들 : 난모르는대? / 누구지? / 나도몰라 ㅋㅋ / (...)[말을해]
일단, 형의 통화내용을 봐선 무언가 찾는듯했다.
[닭 칼국수집]
뭐지, 이 처음보는 음식개념은?
일단, 들어갔다. 배고프다. 배고팠다.
들어가서 시켰다 [귀찮아서 계속 생략됨, 솔직히 기억이 잘안남]
아, 자리배치 진짜 제대로다.
에어컨
↙[풍향]
세용형 수경 지혜 초코버리
ㅣ ○ ㅣ ㅣ ○ ㅣ <<<<<<밥상이다. 믿어라.
이별누나 건욱 나?[왜, 혼자였을까]
특별케이스 : 초코버리 [한참동안 사진찍느라, 말을잘 안한다. 중간가다 몇마디는 하였지만, 역시 기억이안난다.]
지혜 [왜 말을안하는가?]
뭔지모르게 우리쪽 테이블은 나부터시작해서 말을 잘안했다.[그래도 난 많이한편이다...]
먹는대 집중하느라, 다른사람 대화에 많이 낀거같질 않다. [먹을땐 개도안건드려, 그렇다고 내가 개라는건 아냐]
도중에 수경이가 사래걸렸다. 아,,, 안됬구만.
근데 내가 몇마디 한게[이것도 기억안남]웃겼는지 계속웃다 결국엔 울었다.
진짜 슬퍼서 우는줄아는 그런 큰물방울, 으헉.
결국 밖에서 뱉고오셧?다. . .
세용형 : 우리 후기에 이렇게쓰자 "승리, 여자를 울리다"
나 : 제탓아니에요. . .
세용형 : 어! 저거봐라 ! 이것도 올리면 딱인데!?
음,,,
고기 다먹었을때쯤
칼국수를 넣을타이밍이었다.
아줌마 : 저기, 우리집 칼국수는 김치를 넣어서 먹어 보통. 넣을까?
나 : 아뇨,
아줌마 : 넣는게 맛있는데, , ,
나 : 됬어요. [나 편식 심해요. . .]
아줌마 : . . .
잠시후, 뚜겅이 사라졌다.
여전히 에어컨이란 세킈가, 내게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을 전달하느라, 내몸은 한여름이었다.
나 : [축쳐진체로](아, 죽겠다)
(+이모습을 보며 지혜가 슬금 슬금 웃었다.)
초코버리, 여전히 촬영중.
(추가로, 나이가 17살이라고한다. 나보다 많은줄알았는데, , ,?)
아, 다먹엇다.
몸이 뜨끈뜨끈해지는걸. . .
밖으로,
세용형 : 이제어디가지? 근처에 카페있나?
.
.
.
근처의 팥빙수+케잌+커피 파는 곳이있길레, 그곳으로갔다.
수경 : 버리는 어딨어?
나 : (버렸나, , ,?)
건욱 : 아직저기있어,
나 : 내가대려올께.
계단을 내려가니없다....
왠 저멀리 육교 중앙에서 멍하니 서있엇다.
초코버리 : . . . 왜오셧어요? 곧가는데?
나 : 지금와.
초코버리 : . . .
나 : 지금 오라니깐.
초코버리 : . . [왠지 못마땅한듯이 따라왔다]
수경 : 빨리와요~!
세용형 : 뭐시킬까?
일행 : 아무거나~
일행2 : 샌드위치먹을순없잖아, 방금 밥먹엇는데 ㄷㄷ...
나 : 저희끼리 알아서 시키죠.
<카운터>
나 : (커피먹고 싶다 흐앍(카페인중독자))
세용형 : 저거로시키자, 스페셜 3인 [3인용 빙수]
빙수왔다.
먹는대 꽤걸렸다.
옆테이블은 4명이라서? 우리보다 2~3배는 빨리먹엇다.
우린 3명이다. 수학적으로 이론이 성립안된다.[ 옆테이블 : 3(분량)/4(인원)=0.75 , 우리쪽테이블 : 3(분량)/3(인원)=1.00 ]
세용형 : 저쪽에 누군가 엄청난 녀석이있어.
다들 노가리를 신나게깟다.
난 슬슬 졸려오기시작했다.
머 엉..........................................
.
.
.
세용형 : 졸렵냐?
나 : 아, 네. 배따시고 등따시고 발따시네요.
세용형 : 아그렇구나, 배따시고 등따시고 발따셔서 이제 정신을 놓는구나.
나 : 네.
그와중에 내가 조용해지자 초코버리가 슬슬 예기를하기시작했다.
. . . 말잘하는구만,,,,
아. 분명 가게에 들어간건 4시 30분이었는데, 우리가 나온건 6시 30분이다.
팥빙수먹고, 자릿세 2시간치 때웟다. 좀 대박이다 [왜 내가 창피할까]
일단 나왔다,
쓸데없이 역앞까지갔다.[육교위]
노래방을 가냐 안가냐 뭐이런예기가 있엇다.
주말요금을 더럽게 받는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일단 가기로한거같다.
<노래방>
여러곡을 부른거같다.
나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평생처음이다. 근데 계속 안부를수도 없고해서, 한곡불렀다
아는거라곤,,, 국산 노래. 편의점/5,000원 밖에 없다.
근데 5천원이없다. 그래서 편의점을 불렀다.
박자 X나 많이틀리고, 아주그냥 제대로 슬펐다 ㅠㅠ...
세용형이 도중에 노래하나를 뽑았다.
뭔진 모르겠지만, 문희준이 부른 뷁!하는거였다.
그중가사에서 'Go!'라는 부분에서 소리지르며 나에게 손가락질했다. + Break (쀍!)에서도 한건 하셧다.
다들 아주 재밌게 웃으시더라, , ,
나도 그냥 더있기뭐해서, Stratovarius - Forever 를 한번 불러봤다.
멜로디가 아주 감미로운곡이라 유명하다. 지금이라도 들어봐, 좀쩐다!!!
이별누나 : 승리야; ; ; 누구 죽었니 ?
나 : 네;;;?
실제로, 분위기가 아주 슬픈곡이다.
나머지 Skip.
마지막 곡은 건욱이가 Nemisis - 베르사유의 장미 로, 장식했다.
노래방 끗.
세용형 : 오, 마지막에 내예약곡 안해서 다행이다.
나 : 뭔데요?
세용형 : 초난강 - 정말 사랑 해요
나: [역시,뭔지모름]
.
.
.
밖에 나오니 비온다.
지하철이 바로앞이라 걱정안했다.
난 우산이없어서 후드티 모자로 때웠다.
근데, 우산안쓴 나는 별로 안맞고,
우산쓴사람들이 더 젖엇다. 이건뭐, , ,;;;?
마지막으로 3분담으로 갈라졌다. 천안 / 급행열차 / 나머지하나 , 기억안남.
띠리리링 [그동안 핸드폰 빳대리 녹다운덕에, 방금켜니 타이밍맞춰 전화]
형 : 어디야.
나 : 가는길.
형 : 빨리와.
뚝.
시간이,,, 8시 30분? 정도. . .
.
.
아, 화곡역에 도착했다.
비가 어거지로 더오고있다. 집까지 달려서 샤워했다.
.
.
.
이건, 후기가 아니라 일기라고 생각하는사람들 좀 있을듯하다.
수고하셧습니다.
형님이 8월 16일날 2차를 갈생각을 하시는군요,
이번엔 앰창! 용산역 칼국수집 휴업 안하는 날입니다.
연락은 010-3233-5335 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용형 : 왜, 내가 주최했는데, 승리한태만 연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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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 덩치.. [ 흐윽 ]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버스타고 간 난데-_-?
그러고보니, 너사라져서 놀랐음.
뒤에서 "이봐 고씨!!!!" 하는거 못들었어-_-?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려, 지방에선 못한다.
지방에서 절대 못함.
상미 포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야 승리랑 친하니까, 아 역시 승리짱임 乃
? ? ?
난 신이다 고씨가 신기한 행동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모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신기한데?
옹박이냐? 닉네임 인체가 뭐야.
16일 하게되면 저도 갑니다~
승리랑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승리랑 손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재미있었겟다 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ㅇㅇ 응 비요 잼썻어 ㅋ
아..가고싶어지네요 글 보니 ㄷㄷ
배꼽 잡습니다 오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을거같네여
누구멋대로?
형님멋대로.
ㅁㄴㅇㄻ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