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젝트 강의를 마지막으로 듣고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처음에는 꼬망세말고 다른곳에서도 프로젝트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어떤 강의를 선택해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방이 아닌 서울에서 강의를 들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고려해야 되는 상황이였고, 프로젝트에 대하여 알고 싶은데 어떠한 강의를
들으면 될지 물어볼 수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꼬망세홈페이지에 있는 프로젝트 강의계획안을 보고 한번에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임현정 선생님, 강사님의 사진과 이미지에서 느껴지는 포스~ 짜여진 계획안이 신뢰가 되었고 사진에서 느껴지는 당당하신 모습에
끌렸던 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이 마지막의 강의였지만 오늘을 계기로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 것이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먼곳에서 제 강의를 들으러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가신만큼 많은 결실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다음에 더 멋진 모습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2010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