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 빅터와 루비사이에 태어난 아이 아홉 녀석중에
가장 작게 태어난 아이랍니다
이녀석 처음 태어났을때 가장큰 아이의 절반 정도(?)
지금
물론 가장 작습니다,
하지만 이녀석 태어났을때 크기차이는 전혀 느낄수 없을정도죠 ^^
많이 컸답니다
젖도 잘먹고 사료도 잘먹고 ^^
하지만 이녀석 한 카리스마 한답니다,
장난도 제일 먼저 걸고 ㅋㅋ
소리에 대한 반응도 아주 적극적이거든요
작지만 발란스가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죠,,
더욱이 사진을 찍을때 마다 어렵지 않게
시선처리 해주는 센스까지 ^^
몇컷 찍은 사진
골라내고 말고 할것 없이
롱다리에
모량 빵빵하고
발란스 좋고
거기다 성격까지 ^^
특징 하나 하나가 구남매가 거기서 거기지만 미세한 차이를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하네요 ^^
출처: 베들링턴 러브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나희(홍인숙)
첫댓글 우와~ 정말 너무 이쁘네여ㅠㅠ 벌써부터 센스가 넘치네요♥
늘 아가들 태어나면 가장 가까운곳에 봐주고 있다보니 아마도 빠른 교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늘 따라 쟁이가 되는것 같아요 ^^
ㅋㅋ하나같이 너무 이쁘고 진짜 탐나요...한 뇨석 업어 오고 싶은 심한 충동...ㅠ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우와~ 정말 너무 이쁘네여ㅠㅠ 벌써부터 센스가 넘치네요♥
늘 아가들 태어나면 가장 가까운곳에 봐주고 있다보니 아마도 빠른 교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늘 따라 쟁이가 되는것 같아요 ^^
ㅋㅋ하나같이 너무 이쁘고 진짜 탐나요...한 뇨석 업어 오고 싶은 심한 충동...ㅠ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