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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혁명()
 
 
 
 
 
카페 게시글
종교논쟁과 개혁 ( 무삭제 ) 바른 논쟁 미래의 광포 (동지와 스쟈타님께)
염라대왕 추천 0 조회 212 06.12.12 19:3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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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4 16:20

    첫댓글 주장만 있고 반증이 없는 공허한 말씀입니다. 왜 학회원들은 앵무새 같다는 비판을 듣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학회가 이런 얘기를 하면 할수록 자기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 06.12.14 18:57

    스쟈타님^^ 모든 것이 주장이 있고나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주장만 있고 실제가 없는 것은 님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닐런지? 위의 글에는 목숨을 던져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님이 말하시는 공허한 앵무새가 일본 최고의 종교세력이며 일본을 움직이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은 남의 모순을 보자고하기 보다는 우리들의 모순을 응시하며 분발하고 진심을 다하여 연마하고자 합니다. 님의 말씀을 참고하여 우리의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고 다져 가겠습니다. 항상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들 있습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 06.12.14 21:43

    주장이 있고나서 증명이 된다? 증명이 가능할 때 주장하는 것이지요. 어쨌던 선후만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근거를 가지고 논거를 제시 했습니다. 님들의 주장대로 썩고 냄새나는 종문에 대해서 이께다회장은 왜 지난날 그런 말을 했는지 반론을 하던가 해명을 해보십시오. 그래야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 06.12.14 21:43

    <님이 말하시는 공허한 앵무새가 일본 최고의 종교세력이며 일본을 움직이는 지렛대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일본 최고의 종교세력이라는 것도 주장일 뿐이지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설사 그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교세의 강함’이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해 주지는 않습니다. 물리적인 힘만이 정의가 된다면, 그건 정글의 법칙만 통하는 동물들의 세계와 다를 것이 없지요.

  • 06.12.16 23:45

    스쟈타님은 입은 백과사전이지만 행동은 없다고봅니다.믿을수없는 지식에 너무 의존합니다.실천을 하면서 무언가를 주장해야 옳지않을까요?이론의 천재들은 어디에도 많이 있습니다.명암을 마음대로 뒤없는 이론은 공허하다고 봅니다.

  • 06.12.17 17:00

    <유수일인의 혈맥을 이어 받으신 어법주상인예하이시다.> <일련정종의 정법정의를 올바로 배워가는 것은, 세세말대(世世末代)에 걸친 간요라고 깊이 자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예하의 어지남에 일체를 따라가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하던 것이 엇그젠데, 오늘은 “종문은 썩고 냄새나고, 원래부터 방법의 단체였다“고 하는 것이 회원님이 생각하는 “믿을 수 있는 지식”인가요? 실천을 하면서 주장을 하라구요? 회원님은 무엇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 06.12.17 17:00

    어제 한 말 다르고 오늘 하는 말 달라도 그저 박수만 치고 용비어천가만 부르는 것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그런 말 뒤집기를 다반사로 하는 것을 실천하라는 말입니까? 이거야 말로 “명암을 마음대로 뒤 없는 공허한 이론” 아닌가요? 할 말이 있으면 변죽만 울리지 말고,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당당하게 반론을 하십시오.

  • 작성자 06.12.18 08:11

    스쟈타님의 엄정하심에 존중합니다. 창가학회는 처음부터 완벽한 조직으로 일어선 것일까? 종문은 종단을 바로 이끌 정도의 제정신이 있었을까? 지금 이곳 카페도 제가 볼 적엔 오락가락하니 제정신은 아닌 것도 같은데--'': 스쟈타님? 이 카페가 부족하니 없는게 나을까요,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그나마 있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엔 이나마도 언로의 자유를 보장하는 카페는 다른 곳에는 없으며 그러기에 존재해야만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작성자 06.12.18 08:49

    인생은 無常인데 변하는 것은 맞는 것입니다. 단지 원칙에 있어 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혼네(本音, 안의 마음)와 다데마에(建前, 표면의 마음)가 다른 것이 일상사로 되어있는 일본인의 입장도 우리와는 다른 것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본문에 이미 님이 묻고 말하시는 것에 대한 답은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직도 바뀌고 발전해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류는 없다 오류를 무류로 하며 살려나가는 것이며 학회는 종람이청이다 이것이 학회와 스승의 정신이요 뜻이다, 신시대는 신세대에게 새로운 조직으로 해 간다.)

  • 06.12.19 00:06

    학회의 오류는 ‘옥의 티’이고, 종문의 오류는 방법이다. 학회의 오류는 ‘발전을 위한 변화’이고, 종문의 오류는 ’원칙의 변화‘다. 학회의 오류는 ‘타테마에‘이고, 종문의 오류는 ’혼네’다. 학회의 오류는 ‘무류로 하며 살려나가는 것’이고, 종문의 오류는 ‘정신까지도 퇴락한 회생불능’이다???????....이건 너무 낯 간지러운 얘기 아닌가요?

  • 06.12.18 20:59

    140억개의 두뇌세포가 1개의 세포당 140억개씩 인식한다고해도 결론을 낼수는 없습니다. 조용히 사색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것이 더현명할른지도 모릅니다.남보다 깊게 많이 사려하는것은 좋으나 모든일에 능사가 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는것도 현명함이 아닐런지요.

  • 06.12.19 00:11

    < 깊게 많이 사려하는것은 좋으나 모든일에 능사가 될수 없다는것을 인식하는것도 현명함이다>>> 그래서 아예 아무 생각도 없이 용비어천가만 부릅니까? 140억개의 두뇌세포에 또 140억개씩이나 필요한 난해한 문제가 두려워서, 단지 14개의 두뇌세포가 할 수 있는 생각도 포기다면, 그건 현명함이 아니라 어리석음이지요. 이 문제는 14개의 두뇌세포만 있으면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

  • 06.12.19 11:33

    자고로 인간이란 난해한것입니다.저는 인간을 완벽하게 아는것을 일컬어 부처라고 생각합니다.무수히 빛나는 대우주의 복잡한 법칙도 인간만큼 복잡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스자타님을 포함하여 인간을 아는자 곧 부처라고 생각합니다.지금 이순간에도 대우주는 운행합니다.스자타님의 넓으신 아량을 바랄뿐입니다.

  • 06.12.19 21:40

    저는 지금의 학회가 과연 바로 가고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인 반론을 하거나 아니면 인정을 하는 태도를 보이는 회원들이 없습니다. 모두가 두리뭉실 구렁이 담 넘어 가듯 하면서 변죽만 울리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창가학회의 근본적인 문제이면서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약점이나 오류에 대해서는 그렇게 전투적이고, 매섭게 질책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서야 어떻게 보편적인 세계종교가 될 수 있겠습니까? 대우주의 법칙도 상식에서 출발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종교가 정법 아니겠습니까?

  • 06.12.20 16:29

    학회는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것을 이해가 되게 설명해 보라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 이해되도록 설명이 안되는 것은 정법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06.12.20 19:40

    물론 학회에서도 배신자가 있었으니까요 배신자로 규정되기전까지 흙탕물을 일으킨것을보고 학회가 구정물이라고 말하는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현재 한국의 불교회가 그런양상에 놓여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아직 배신자로 단정할수없는 희망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그런측면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저도 같은 부류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학회라고해도 그런점이 전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오히려 그런점을 꾸준히 정화시키고 계시는 선생님이 계실때는 염려하지 않습니다만 선생님이 안계실때는 어떻게 될까 염려하는 마음은 저도 같습니다.

  • 06.12.20 19:46

    우선 SGI단일체계가 무너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성종교의 평면적인 분파와같은 현상이 올수있을것이며 그렿다고해도 스승의 정의는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말법이 만년인데 비유하면 이합집산이 무수히 이어질것으로도 보입니다.다만 내일생중에서 내가 어느곳의 정도를 걸어갈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내가 선택하는 몫이라고 생각합니다.후회없는 선택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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