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국교로 선포되기전, 종교의 자유를 누리던, 고대 로마제국에서 'Coram'은, 일상적이고, 일반적이고 그리고 법률적인 라틴어 표현이었다.
▪︎코람 데오(Coram Deo)'는 라틴어로 '하나님 앞에서(Before the face of God)'라는 뜻입니다.
●종교의 다양성을 누리고 있던 로마제국에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 당하고, 유달리 박해받던 초대(기독)교인이 로마제국의 핍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을 지켰던 신전의식(神前意識) 을 상징했다고 합니다.
▪︎"신(들) 앞에서"라는 의미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시대에서는, 'Coram + 대상'은, 매우 일반적인 문법 표현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가 신 앞에서 맹세했다면 "coram deo" 또는 다신교에서는 "coram deis(신들 앞에서)"로 사용되어 지고 있었습니다.
■즉,
◇기독교 이전:
▪︎특정 신전의 서약을 뜻하는 전문 용어는 아니었습니다.
◇기독교 이후:
▪︎밀라노칙령으로, 종교의 자유룰 얻고, 데오도시우스의 국교 선포로, 로마종교들을 억압및 지배하게 된 기독교는,
▪︎"Coram Deo"는 유대교가 믿는 유일신 하나님이라는, 'Yahweh' 앞에서 살아간다는 종교적 의미를 띠게 되었고, 특히 중세와 종교개혁을 거치며 중요한 신학 용어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로마 제국 시대에도 "Coram Deo"는 '신전에서의 서약'을 뜻하는 고유 용어가 아니라, 문법적으로 "신 앞에서"를 의미하는 일반적인 라틴어 표현으로 ..
▪︎16세기 종교개혁 시기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나 장 칼뱅(John Calvin) 같은 종교개혁가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졌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