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탈과에 환자의 입장에서 볼 때 총선완패를 하고도 의료개악을 의료개혁이라면서
자신을 미국 레이건과 비교하면서 완벽한 과대망상증에 빠져있는 이나라 국가리더를
보면서 더 이상 할말을 잃게 된다고 할까... 이나라의 미래는 멸망이란 생각 뿐!
이나라 모든 정치세력으로 인해 亡國으로 달리는 처참한 현실이란 생각 뿐!
우파도 아닌 정체성을 가진 국가리더가 어디 감히 오리지널 우파의 상징
레이건을 자신과 비교를 할 수 있냐 정말 기가막혀!!
https://youtu.be/Nk6wKl8X9Ks?si=51IO0fjcAMEYwHBx
<의과대학교수 출신 現안과전문의가 진행하는 방송>
[레임덕의 이유는 민생이 아니라 '무능함 때문']
<의료개혁추진을 정부는 못하는 거다??>
[방송Key Point]
<정부의 의료개혁프로젝트는 '의사들의 총파업'을 목표해서 짠 판인데 다 어그러져><현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정말 목적이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을 회복못하게 완전히 붕괴시키는 것>이었는지!!
이와중에 병원협회 총회서 박민수보건복지부차관이 웃으면서 축사를 하는 걸 보니
결국 이내막은
<수도권 신규 분할 6600건 병상을 감당 할 의사 머리수 채우려고 무리하게
의대증원 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수도권 신규병원 숫자 채워주려다가 대한민국의료시스템 자체가 붕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거의 매일 '의료재난 안전대책 회의'를 하는게
<진짜 의료재난이 현실로 올 때까지 의료재난 안전대책을 열고있는건지>
[야당이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명분과 실리를 챙기기 위해]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이번 정부의 레임덕은 민생같은 문제가 아니라 '무능함'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보건복 장차관이 나와서 무리수, 막말, 애걸,애원,협박을 하다가
총선대패 이후,대통령실과 의료보건복지부 장차관의 생각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을 보면 보건복지부 장관 비공개 회의에서
'의료개혁에 의지는 변함이 없고 2025년 대입일정을 고려할 때 의료계는
과학적 근거를 한 통일 된 대안을 조속히 제시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는데
솔직히 나름 엘리트 공무원이시고 자부심이 있을텐데 그런 말 할 때
'자괴감'이 들것 같은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자신의 입으로 자가당착 자신들의 무능함을 내놓고 얘기하는거잖아요
누가 그대들에게 무대책 무대보로 진행하라고 했나요?
자신들이 질러대놓고 상대에게 넘기는 거잖아요?
여지 껏 아무리 대입에 관한 X볼이 난 것도 최소한 기본의 '3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진행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입시생들이 혼란에 빠지지않게말이죠.
그것을 한두달 동안에 싸질러놓고 개판이 되니깐
의료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라고 떠넘깁니다.
그렇게 자신있다면 정부 맘대로 하시는게 맞잖아요?
저보고 '일개 유투버가 허풍떤다고 하시는 분들 아닙니다'
''정부가 허풍을 떨고 있는 것입니다''
무대책으로 일을 질러대놓고 완전히 망해가고 있으니깐
에라 모르겠다면서 시건방을 떠는 것입니다.
진짜 정부가 할 수 있는게 있다면 총선결과와 무관하게 시간 질질 끌지않고
진행을 했겠죠
<현실을 명확히 보면 이대로 진행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무대책 무대보로 X볼 찬 의료개혁인지라
이대로 밀어붙이면 반드시 2~3개월안에 지방대학병원부터 줄도산 나면서
보건의료노조의 대규모 실업사태가 날 것이며 앞으로 몇년동안
제대로 된 의사배출이 안된다고 저는 진작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어떤분들은 현정부가 이번 의료개혁에 실패하면
정부가 의사들을 못이기는 역사가 반복된다고 말씀하시던데요
그것 아닙니다!
<현재 상황을 제대로 못보고 과거에 비추워 뇌피셜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팩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짜 무능한 사람들이 의료개혁 프로젝트를 정말 거지같이 졸속으로 질러놨는데
너무 거지같이 추진해서 막상 추진 못하는 겁니다'
*두달 전 의료개혁플랜은 순전히 '의사 총파업'을 염두에 두고 짠 것인데
정부의 기대와는 다르게 의사들이 총파업을 안하고
젊은 전공의 의대생들이 그만 둔 결과 그야말로 완전히 정부가 나가리 된 결과라고
제가 말씀드려왔습니다.
바로 거기서부터 현정부의 판이 깨진 겁니다.정부가 그린 판이 깨진거죠.
전혀 다른 상황으로 흘러간 것인데 현정부는 플랜B 플랜C를 전혀 준비하지않은
정부와 보건복지부가 계속해서 X볼만 두달 넘게 차고 있다는 것이죠
<두달동안 무식한 자들이 오로지 고집만 부리다보니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한민국의료시스템 붕괴가 현실'이 된 것입니다>
진짜 역대급 정부입니다!
무슨 정부가 플랜을 딱 오로지 하나만 짜놓고 현실파악 상황파악 못하고
X고집만 피워대고 있으니 저들이 정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지는 상황!
[오늘의 Key Point !! ]
<현정부와 보건복지부의 정말 목적이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을 회복못하게 완전히 붕괴시키는 것>이었는지!!
이와중에 병원협회 총회서 박민수보건복지부차관이 웃으면서 축사를 하는 걸 보니
결국 이내막은
<수도권 신규 분할 6600건 병상을 감당 할 의사 머리수 채우려고
무리하게 의대증원 한 것> 같은데요
그렇게 수도권 신규병원 숫자 채워주려다가 대한민국의료시스템 자체가 붕괴 된 것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거의 매일 '의료재난 안전대책 회의'를 하는게
<진짜 의료재난이 현실로 올 때까지 의료재난 안전대책을 열고있는건지>
4월16일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민생을 강조할 거라는 내용을 언론이 보도하던데요
제발 ''현실을 똑바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환율 오르고 물가 오르고 민생이 악화될 확률이 크죠
이제부터 악화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시기적으로 그렇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총선대패 조기 레임덕의 이유가 민생문제가 아니라
'일처리를 역대급으로 못하는 무능 때문입니다'
제가 진행하는 방송 꾸준히 시청한 분들 아시겠지만
무능과 무대보 무대책으로 일처리 못하는 자들을 저는 극혐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후배들에게 잘못 된 방법을 채택하지말고
처음부터 최대한 시행착오를 거치지말고 '좋은 방법을 선택해 빠르게 앞서 나가라'
그렇게 의사후배들에게 잘하라고 제가 부업으로 유투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젊은 의사들 의대생들을 위해서 말이죠.
*현정부를 지켜보면 정말 무능한데 하나같이 고집만 센 사람들입니다
이건 여야 이런 것 떠나 현정부를 바라보면 '정말 역대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성공한 프로젝트가 있었나요?
하나같이 '완벽한 오판'' X볼의 연속인데 ...
정부가 '진짜 의료개혁이라도 성공하고싶다?'그런 생각이라면
막연히 그냥 되겠지 그런 바램을 하지마시고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시고
처음부터 다시 수싸움부터 차근차근 해보십시요
<이번 의료개혁이라는 프로젝트가 회생할 수 있는 확률이 1%라도 있는 건지?>
그런 수싸움할 능력이 없다, 그런 참모들이 없다
그러면 무능한데 말만 잘듣는 X-Man들 말고 혼자 냅둬도 잘 해내가는
All Round Player를 기용해서 '망해가는 현상황이라도 수습하는''
빨리 하셔야합니다!
[이번 정부의 의료개혁이 성공할 확률은 Zero에 가깝습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100%라는 것입니다!
[오늘방송의 Key Point]
[의료개혁 설계부터 잘못 된 정부]
*이 정부의 의료개혁프로젝트는 ''의사총파업'을 목표해서 짠 것이라서
현상황에서 무대보로 밀어붙인다는 건 완전히 잘못 된 것이라고
제가 그동안 수도없이 말씀드려왔습니다.
현정부도 알고있을 겁니다, 설계부터 잘못 된 이 의료개혁플랜 밀어붙인다면
대한민국의료자체가 2~3개월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정부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깐
의료계를 향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조속히 대안을 제시해라''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설계부터 잘못 된 이 의료개혁을 무대보로 밀어붙이면
밀어닥칠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질러대지도 못하면서 괜실히 의료계에게 대안제시하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것이죠
''너희 의료계가 말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제시하라고 했던것
우리가 그대로 했더니 망했어''라고 의료계에 모두 덤탱이를 씌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현정부의 정책은 나가리가 된 상태니깐.
*현정부의 중앙안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장차관이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밀어붙이면 2~3개월안으로 의과대학병원들 줄도산 나고
대규모 실업사태 나는 것 감당못할 것 뻔히 알고 있으니 저러는 거죠
<그것 감당못할 거라면 현정부는 의료개혁 접으셔야하는 겁니다>
[야당의 움직임 벌써 개입할 움직임]
*조만간 야당에서 자신들의 명분과 실리만 챙기면서 적기에 개입할 각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가 '협의회'만들자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수싸움에 능한 정치인이라면 나서지않을 수가 없죠
'이것 내가 해결사로 나서서 그러면서 내가 명분과 실리를 다 챙겨야겠다'
야당에서 볼 때 이처럼 좋은 판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발 현정부는 ''경우의 수'를 보십시요!
우리나라야말로 월드컵 경기를 하나 봐도 확률을 따지는 경우의 수의 민족아닌가요?
오늘 현정부가 언론플레이 하는 것 보니
전공의들이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하지않으면 돌아가지않는다고 집중 보도하던데
정부는 그런 계획이겠죠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해줬는데도 돌아오지않는 전공의 이들이 문제였어''
라고 나중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는 플랜.
아무리 이제와서 그런 언론플레이 해봐도 소용없습니다
더 이상 잔머리 굴리지마시고 의료개혁 성공을 정말 원하신다면
카메라 앞에서 마이크 앞에서 허구헛날 모양새 빠지는 말만 하지 마시고
'경우의 수라는 것을 채크해보시고 제발 정부는 머리라는 걸 쓰십시요''
''지금 이상황이 수습이나 될 것인지 생각을 좀 해보시라구요''
*이제 정부로서는 특검 사법리스크 물가폭등 환율폭등 등 악재들만 기다리고있는데
한가하게 회의나 할 때인가요?
제발 하나하나씩 수습을 하시라구요, 제발 명분이라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참 답답한 정부입니다!
............................................
제가 진행하는 방송 꾸준히 시청한 분들 아시겠지만
무능과 무대보 무대책으로 일처리 못하는 자들을 저는 극혐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젊은 후배들에게 잘못 된 방법을 채택하지말고
처음부터 최대한 시행착오를 거치지말고 '좋은 방법을 선택해 빠르게 앞서 나가라'
그렇게 의사후배들에게 잘하라고 제가 부업으로 유투브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젊은 의사들 의대생들을 위해서 말이죠.
*현정부를 지켜보면 정말 무능한데 하나같이 고집만 센 사람들입니다
이건 여야 이런 것 떠나 현정부를 바라보면 '정말 역대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성공한 프로젝트가 있었나요?
하나같이 '완벽한 오판'' X볼의 연속인데 ...
정부가 '진짜 의료개혁이라도 성공하고싶다?'그런 생각이라면
막연히 그냥 되겠지 그런 바램을 하지마시고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시고
처음부터 다시 수싸움부터 차근차근 해보십시요
<이번 의료개혁이라는 프로젝트가 회생할 수 있는 확률이 1%라도 있는 건지?>
그런 수싸움할 능력이 없다, 그런 참모들이 없다
그러면 무능한데 말만 잘듣는 X-Man들 말고 혼자 냅둬도 잘 해내가는
All Round Player를 기용해서 '망해가는 현상황이라도 수습하는''
빨리 하셔야합니다!
[이번 정부의 의료개혁이 성공할 확률은 Zero에 가깝습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100%라는 것입니다!
[의료개혁 설계부터 잘못 된 정부]
*이 정부의 의료개혁프로젝트는 ''의사총파업'을 목표해서 짠 것이라서
현상황에서 무대보로 밀어붙인다는 건 완전히 잘못 된 것이라고
제가 그동안 수도없이 말씀드려왔습니다.
현정부도 알고있을 겁니다, 설계부터 잘못 된 이 의료개혁플랜 밀어붙인다면
대한민국의료자체가 2~3개월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을!
정부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깐
의료계를 향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조속히 대안을 제시해라''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설계부터 잘못 된 이 의료개혁을 무대보로 밀어붙이면
밀어닥칠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질러대지도 못하면서 괜실히 의료계에게 대안제시하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것이죠
''너희 의료계가 말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안제시하라고 했던것
우리가 그대로 했더니 망했어''라고 의료계에 모두 덤탱이를 씌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미 현정부의 정책은 나가리가 된 상태니깐.
*현정부의 중앙안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장차관이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밀어붙이면 2~3개월안으로 의과대학병원들 줄도산 나고
대규모 실업사태 나는 것 감당못할 것 뻔히 알고 있으니 저러는 거죠
<그것 감당못할 거라면 현정부는 의료개혁 접으셔야하는 겁니다>
*조만간 야당에서 자신들의 명분과 실리만 챙기면서 적기에 개입할 각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당대표가 '협의회'만들자고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수싸움에 능한 정치인이라면 나서지않을 수가 없죠
'이것 내가 해결사로 나서서 그러면서 내가 명분과 실리를 다 챙겨야겠다'
야당에서 볼 때 이처럼 좋은 판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제발 현정부는 ''경우의 수'를 보십시요!
우리나라야말로 월드컵 경기를 하나 봐도 확률을 따지는 경우의 수의 민족아닌가요?
오늘 언론플레이 하는 것 보니
전공의들이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하지않으면 돌아가지않는다고 집중 보도하던데
정부는 그런 계획이겠죠
''보건복지부 차관 경질해줬는데도 돌아오지않는 전공의 이들이 문제였어''
라고 나중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는 플랜.
아무리 이제와서 그런 언론플레이 해봐도 소용없습니다
더 이상 잔머리 굴리지마시고 의료개혁 성공을 정말 원하신다면
카메라 앞에서 마이크 앞에서 허구헛날 모양새 빠지는 말만 하지 마시고
'경우의 수라는 것을 채크해보시고 제발 정부는 머리라는 걸 쓰십시요''
''지금 이상황이 수습이나 될 것인지 생각을 좀 해보시라구요''
*이제 정부로서는 특검 사법리스크 물가폭등 환율폭등 등 악재들만 기다리고있는데
한가하게 회의나 할 때인가요?
제발 하나하나씩 수습을 하시라구요
이 사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