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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 판매는 7월에 2.2% 감소한 계절 조정 연율 407만 건을 기록. 매출은 1년 전보다 16.6% 감소.
기존 주택 매매
22일 전미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이전에 소유했던 주택(주택, 콘도, 협동조합)의 7월 판매량은 6월보다 2.2% 더 감소해 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407만 건의 계절 조정 연간 판매율을 기록.
이는 시장에 나온 날이 상승하고 공급이 2022년 최고치와 일치하도록 상승하면서 2010년 주택경기 침체 이후 최저치였던 2020년 3월 봉쇄 최저치와 일치, 그 이상으로 2020년 6월 이후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졌다.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이 늘어나고 빠져나가는 물량이 줄어 쌓이고 있음을 의미
전년 대비 7월과 비교하여 계절 조정 연간 판매율은 16.6% 하락:
2021년 7월: -32.5%.
2019년 7월: -24.5%.
2018년 7월: -24.5%.
3% 모기지를 갖고 있는 주택 소유자가 새 주택을 구입하지 않고 구매자로서 사라졌기 때문에 수요가 사라지고 공급도 똑같이 사라졌다.
현재 집을 시장에 내놓지 않고 판매자로서 사라졌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20% 감소했다고 추정
수요 감소는 모기지 신청의 급락 으로 더욱 입증
한 달 후에 보고되는 8월 마감 판매가 오늘 보고된 7월보다 더 나빠 보일 것
계절 조정 연율이 아닌 7월 실제 판매는 322,000채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
계절적 패턴은 명확하며 녹색으로 표시된 "봄 판매 시즌"은 끝났다(NAR을 통한 데이터).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급감.
현금 구매자와 투자자도 뒤로 물러났다.
투자자와 두 번째 주택 구매자를 포함한 현금 판매는 7월에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96,700채로 전체 판매의 25%를 차지.
중간 가격은 7월 406,700달러로 하락했으며, 2022년 6월 최고치보다 1.7% 하락.
오늘의 데이터는 7월에 마감되었으며 이전 주 말에 합의된 판매를 반영.
6월에 마감되고 몇 주 전에 발표된 매매에 대해 한 달 전에 보고된 데이터에는 주택 붕괴 1기에도 가격과 매매가 항상 오르는 현상인 '봄 매매 시즌'의 마지막 만세를 반영.
시즌이 끝났다. 가격은 하반기부터 1월까지 하락할 것이며, 단지 얼마만큼 하락할지가 문제일 뿐(YCharts를 통한 과거 데이터).
1년 전인 2022년 7월, 중간 가격은 2022년 6월보다 3.6% 급락했는데, 이는 일련의 엄청난 급등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한 것. 2023년 7월에는 월간 하락폭이 -0.8%로 훨씬 작았으므로 전년 대비 중간 가격은 1.9% 상승했지만 2022년 6월 최고점(-1.7%)보다 더 하락. ):
주택 파산 기간 동안 전년 대비 가격 인상을 참고. 전년 대비 백분율 변화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기존 주택자가 파악을 못한 사이 신축 분양 건축자가 완공된 주택을 할인 분양을 열심히 함.
두 가지 측정 방법 모두에 의해 시장에서의 일수가 전년 대비 길어졌다.
realtor.com 주택이 판매되거나 시장에서 철수되기 전 7월에는 주택이 시장 에 나온 기간이 45일로 2022년 7월의 34일보다 늘어났다 . 35->45
NAR 판매된 주택은 시장에서 철수된 주택을 제외하고 7월 시장에 나온 기간이 20일로 지난해 7월 14일보다 늘어났다. 14->20
7월 판매 재고는 111만 채로 증가해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급량은 3.3개월로 증가해 2022년 최고치(10월과 11월도 3.3개월)와 일치했고, 그 이상은 2020년 6월 이후 가장 많은 공급량.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공급량은 3.0개월에서 4.3개월 사이였습니다(YCharts를 통한 과거 데이터).
이번 주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49%를 기록했다고 Mortgage News Daily는 보도했습니다. 이는 금리가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지 불과 며칠 만
모기지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러한 추세는 아직 완료될 수도 있고 완료되지 않을 수도 있는 연준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격적인 긴축 캠페인으로 시작된 광범위한 시장 금리에 대한 상승 압력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다 .
일부 전문가들 모기지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만약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2%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10년 만기 금리가 4.2%를 유지한다면 이는 후퇴하기 전 모기지 금리의 최고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선을 깨고 쉽게 7.2% 위로 올라가면 모기지 금리는 8%에 도달."
회상 : 훨씬 더 나쁠 수도 있다. 모기지 금리는 1981년 연평균 16.63%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신규 주택 가격이 기존 주택 가격 아래로 하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
현재 금리라면 신규 주택 가격은 기존 주택 가격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
이러한 변화는 지난 주택 거품이 최고조에 달했던 2005년 이후 처음
이 시장의 신뢰 수준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주택 구입자 신뢰도는 2008년 최저치보다 훨씬 낮은 반면 건축업자 신뢰도는 상승.
공급이 부족한 시장으로 신규구매자는 선택이 적음으로 인해 건축업자 신뢰도가 상승.
경제성 지수에 따르면,공식적으로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주택 시장에 속해 있다.
신규 모기지 지불금 중앙값은 월 $3,000에 가까워지고 임대료는 월 $2,000에 달한다.
이것은 지속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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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현금으로 집을 구매하면 보유세 문제도 있을건데... 문제는 모기지론이 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유럽 프랑스 독일 영국도 그런데... 하물도 미국은 더할거 같습니다.
신규주택 판매는22년 8월약 53만건에서 23년 8월 약70만건으로 꾸준히 증가는 했어요.. 여기서 궁금...
기존 주택 판매수는 거의 바닥수준인데, 신규 주택 판매건수는 올라간다.. 머릿속 (아씨 머지?? 내가 멍청멍청한가??)
기존계약이야 저금리 고정인데.. 지금은 고금리인데.. 거의 고점부근인거 같은데...모를까요?? 이거 고수님들 설명좀 부탁요
기존 주택자가 파악을 못한 사이 신축 분양 건축자가 완공된 주택을 할인 분양을 열심히 함.
ㅎㅎ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격이네요.
한국 도 신규아파트 할인분양 30% 하고 있는 곳 있고요, 분양가가 주변 주택보다 저렴하니
청약으로 몰린답니다.
얼뜨기처럼 뻥튀기 언론 말 듣다가 공급 쏟아지니 매매기간 늘고요, 안 팔리죠.
신규도 매매가 안되는데 기존 주택을 고가에 팔려하니까요.
그러는 사이 나는 놈이 급급매 가격으로 후려쳐 도망가고요.ㅎㅎ
모기지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 !! 7.2%.
8%까지 갈수도 있으니 쉽지 않은 선택이겠네요.
기존 주택자는 30년 모기지 금리가 2~3 %선이니
이사가고 싶어도 금리자가 장난 아니니 신규주택 구입도 못하고요.
꽉 잡혔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2007,08년 쯤 한국 주담대도 6,7% 선이었는데요
이번엔 한은과 정부의 압력으로 금리를 누르고 있지요.
오늘도 동결.
그나마 대출자에겐 불행중 다행이네요.
결국은 윤씨 정부는 부동산 지키기~~대출자들 만세 ~ㅎㅎ
어떻게 지켜요?지금 누가 와도 못지키는 부동산을 자기 몸 하나 간수 못하는 사람이 어찌 지켜요?기준금리 동결해도 대출 금리 올라가요
@watercolor 네~ㅎ 후폭풍이
쎄지겠죠~
금리동결로 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