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WINTERGARDEN
혁신단은 해체되고 대부분 정보국으로 흡수되면서 여진이도 자동으로 정보국으로 흡수됨

이 상황에서 얘기 좀 하자는 평소에도 여진이 (지들만) 견제하던 남경 콤비

남1 : 혁신단이 대부분 정보국으로 흡수될거라는게 아이러니하죠?
여진 : 뭐가요?
남1 : 우리 단장님이 하필 정보부도 겸직이셨으니까. 뭐, 정보부도 자기네 부장을 날린게 누군지 뻔히 아는데 거기로 한주임이 온다니까 어떻겠어요?

남2 : 우리가 그쪽이랑 얘기를 좀 해봤는데 한 주임, 꼭 본청에 있어야겠어요?
표정 존나 재수없음;

남1 : 뭐 갈 데가 없다면 또 모를까
남2 : 그치ㅎ 내가 봐도 한 주임은 일선에서 뛰는게 딱이에요. 수사해야지.
지가 뭘 보는데;

말만 해요. 내가 국장님한테 말씀드려서 용산서로 보내줄게.
ㅅㅂ 진짜 싹바가지

난 두 사람이 어딜 가도 상관 없는데, 왜 둘은 날 상관할까요?

아니, 까놓고 말해서 이 짓을 해놓고 어느 부서에서든 환영 받을거 같나?

민폐에요, 한 주임. 몰라?

예지력들이 있으신가ㅎ 이 짓 하기 전부터 날 견제했는데.

남2 : 혹시 출세 때문에 그래요? 본청에 붙어 있어야 출세할 것 같아서?

한 주임, 경찰청이 승진 코스라는 것도 다 빽 있고 줄 있는 사람들한테 해당 되는 말이에요. 이 쪽에 한 주임 빽이야, 단장님 아니었나?ㅎ

(한심)(경멸)(지랄)

우리가 다 생각해서 말해주는거니까,

나야 말로. 생각해서 그동안 넘어가줬습니다.

기어코, 선을 넘네.

지금 해보자는거야?

뭘 할건데? 해봐. 내가 댁들이 맞았다는 걸 보여줄게.
날 견제하고 밀어내려던게 기우가 아니란 걸 보여줄게.
빽 없이도.

나중에ㅎ 내 팀원 되서 울지나 마.

허ㅎㅋㅋㅋ

열라 유치해.

됐다, 상대를 하지 말자.

(섕댸랠 햬지먤쟤~ 도망가니?ㅎ)


작살나게 받아쳤지만 쓸쓸해진 여진이의 뒷모습ㅠ

여기서부터 울컥거리는거 참는거 같았음..

그리고 용산서 짱건한테 전화 옴

네, 장형사님.
- 전화 괜찮아요?
네, 말씀하세요.

- 그, 저녁에 시간 돼요? 우리 한 잔 할건데. 올래요?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서 앞에 있는 곱창 어때요? 아, 곱창 안먹던가..

...거기 별 일 없어요?
- ㅋㅋㅋ경찰서가 별 일 없으면 문 닫아야지, 뭐.

울면서도 이제야 좀 웃는 여진이ㅠㅠㅠㅠㅠㅠㅠ

- ..경감님 어디에요? 괜찮아요?
어디긴, 일하지.. 나 지금 가봐야 되가지고,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요.

장건 : ..안좋은 것 같은데요.
여진이 안좋은 것 같단 소리에 다들 쳐다보는 용산식구들ㅠㅠㅠ

뻔하지.. 잘못한게 최부장이 아니라 한여진이가 되가고 있겠지, 뭐.

사람들이 갈구는거 같아요?!
존나 당장 줘패러 갈 것 같음ㅠ

어휴, 더러운 꼴 보지 말고 빨리 와라 그냥..
여진이 걱정만 한바가지인 용산식구들ㅠㅠㅠㅠㅠ




여진이는 한참을 눈물 삼키다가 오늘도 외롭게 한 발 더 나아간다...
여진이 존버해서 빽 없이 줄 없이 꼭대기로 가서 다 눌러버리자..
전혜진 끌어내렸다며 배두나 괴롭히는 악질팀원들ㅂㄷㅂㄷ (어디서 많이 본 그림..)비밀의 숲2 |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매주 토일 밤 9시 본방송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시목과 행동파 �tv.naver.com
씩씩하게 버티던 배두나, 홀로 싸우는 설움에 눈물 폭발ㅠㅠㅠㅠ비밀의 숲2 |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매주 토일 밤 9시 본방송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시목과 행동파 �tv.naver.com
첫댓글 여진아 사랑한다
비숲보면서 첨으로 울컥한 장면...ㅠ눈물났음..
여진이 화이팅!
맴찢
여진이 청장 될때까지 하라노!!!!
아주 같이화났다노!!!
여진..당신 경찰청장될때까지 비숲해야해..
아악 나 비숲 2 안 봤는데 정의 구현 되나요..? 저 두 놈들 망하고 여진이가 정보국 짱먹는 거 맞죠?ㅠㅠ
하ㅠㅠ그랴? 저놈들 망해야 하는데.. 고마워 여시야😚
ㄴㄴ 저게 시즌2 거의 마지막... 시즌3에서는 그러길 바라야지...
이거 보면서 여진이랑 같이 울었음ㅠㅠ...넘 맘아팠어
여진....ㅠㅠㅠㅠㅠㅠ
안울라고 괜히 빙글빙글 도는데 내가다속상해가지고ㅜㅜㅜ
여진아 사랑해ㅜㅜ 한여진이 가는길을 늘 응원해ㅠㅠㅠㅠㅠㅠㅠ
여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바 저 게이새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시발 서러워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
아 이장면 엄청울었음 ㅠㅠ여진 사랑해ㅜㅜ
진짜 한 편으로는 여진이가 용산서 가서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싶었는데 우리 여진이 더 큰 세상에서 다 발라버리고 더 나은 빛이 돼야해ㅠㅠ
이부분 존나 좋더라 그리고 같이 움 존멋이야
적대시 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쎄다가 나를 위해주는 사람 전화 한통에 무너지는게 마음 아프더라 ㅠㅠㅠ
나 정말 눈물 없는 사람인데 저 장면에서 갑자기 너무 공감되더니 눈물 나더라.. 너무 공감되고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보였어
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눈떠져서봤다가 눈물나네 싀발 ㅠㅠㅠㅠㅠㅠㅠ 비숲 봐야겠다
여진이 건드리면 죽여버린다ㅜㅜㅜㅜㅜㅜ저때 욕한바가지로함
......나도?
이 부분 진짜 영상으로 봐줬으면 좋겠어
ㅠㅠㅠㅠㅠ 진짜 또봐도 안쓰럽다
이게 더 현실적이여서 더 와닿았어ㅜㅜ
하 본청 게이들 존나 추임새만 넣을줄 알지 ㅅㅂ
저 씬만 나오면 오열 ㅠ
하 나 이거 보는데 여진이 맘 너무 잘 알겠어서 같이 울었어 ㅠㅡㅜ
두나님 한여진 그 자체.. 나도 감정이입 돼서 눈물 나더라
나도 저 씬에서 엄청 울컥했어 눈물나더라 아무렇지 않은 척 버티려고 하는 그 쓸쓸한 모습이 너무 가엽고 안쓰러워서 ㅠㅠ... 그래도 여진이 강해서 다행이야
장건 목소리 다정해서 더 슬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