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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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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스밴드-오락실(1998)
홍진경 추천 0 조회 4,733 20.10.23 03: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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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3 03:25

    첫댓글 헐 이노래 개오랜만!!!! 진짜 추억이다

  • 20.10.23 03:29

    띵곡...

  • 20.10.23 03:33

    저때 너무 어려서 정말 아빠들이 회사가기싫어서 땡땡이치고 논다는 건줄 알았어ㅜㅜ

  • 20.10.23 03:33

    이거슬픔 ㅠ

  • 20.10.23 03:35

    아우..오랜만에 들을려다가 슬퍼서 못듣겠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0.23 14:52

    맞아 친구야 사랑해 이 노래 존좋..

  • 20.10.23 04:24

    이노래 내가제일 사랑하는 우리아빠 구간이 싫어서 끝까지 못불러 ㅠ

  • 저 노래가 IMF 직후에 나온 노래라 더 슬픔ㅠㅠㅠㅠ

  • 20.10.23 06:47

    이 노래 저학년때 뜻 1도 모르고 걍 노래 좋다 싶어서 장기자랑때 부름 ㅋㅋㅋㅠㅠㅠ 엄마들도 많이 왓엇는디...

  • 와 나 이거 초딩때 노래방 가면 맨날 불렀음 이거랑 남행열차 최애였는데!!! 이거 부르면 아빠가 엄청 좋아했음

  • 20.10.23 08:16

    시 험을망 쳤어
    오! 집에가기싫 었어~

  • 20.10.23 08:18

    시험을 망쳤어 ~ 오 집에가기 싫었어
    열받아서 오락실에 들어 갔어

  • 20.10.23 08:30

    나 저노래 엄청좋아하는데 중간에 엄마 잔소리바가지돈타령 숨이 막혀~ 이것땜에 안부름ㅠ
    울 엄마가들으면 속상할까봐
    (저때 일반적인 엄마의 인식이 저랬으니까.. 한스밴드욕하는거아님. 키보드언니가 최애였음)

  • 20.10.23 09:29

    이거 노래방가서 자매끼리 아빠 앞에서 부르고 울었는데 왜 운지는 모르겠다

  • 20.10.23 19:17

    시험을 망쳐써~ 오 집에가기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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