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NBA를 풍미했던 슈퍼스타
감각적인 핑거롤 레이업의 달인
득점왕을 4번 했던 위력적인 공격수
샌안토니오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84-85시즌 은퇴시즌에 시카고 불스에서 마지막 선수시절을 보내면서
당시 신인 마이클 조던한테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선수
지금도 샌안토니오 지역팬들의 존경을 받는 전설
샌안토니오 스퍼스 간판스타 계보의 시작이 조지 거빈이라 보면 됨
조지 거빈 - 데이비드 로빈슨 - 팀 던컨 - 빅터 웸반야마??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마이클 에어 조던23
첫댓글 미스텨 핑거롤 !̊̈ !̊̈ 경이로운 손끝감각이죠
핑거롤 예술이네요~!!
정말 고급 기술.우아함 그 잡채.
혼자 당구하시는..
윙스펜 무엇....
와.. 진짜 농구 쉽게 하네요... 닥터 J나 거빈은 핑거롤이 정말 대단하네요.
손끝 감각이 대체 ....
ㅎㄷㄷㄷ
핑거롤 아름답네요
첫댓글 미스텨 핑거롤 !̊̈ !̊̈ 경이로운 손끝감각이죠
핑거롤 예술이네요~!!
정말 고급 기술.
우아함 그 잡채.
혼자 당구하시는..
윙스펜 무엇....
와.. 진짜 농구 쉽게 하네요... 닥터 J나 거빈은 핑거롤이 정말 대단하네요.
손끝 감각이 대체 ....
ㅎㄷㄷㄷ
핑거롤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