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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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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명절선물이~
미리암 추천 0 조회 35 25.01.23 19: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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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21:42

    첫댓글 어릴때 할머니 강정 만들어 굳히실때
    그방은 출입 금지 였지요
    정성 가득 선물 보다가
    커피보고 빵 터졌어요
    손 크게 가득

  • 작성자 25.01.23 21:47

    엄마 강정 만들때
    옆에 앉아서 구경하던
    생각나요~
    딸은 사 주고 욕 먹는 대장입니다.

  • 25.01.23 21:43

    명절이긴 한가봐요 ㅎ
    우리두 선물 받을일 없는데 작은 거지만 서너군데서 ㅎ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5.01.23 21:50

    성당 갔다 오면서 재래시장 갔더니 사람들 많드라구요.
    무거운거 못 들고 다녀서 배달료 준다 생각하고 집에 와서 쿠팡 주문 했어요.ㅋ

  • 25.01.23 22:39

    저도 아르페지오만 먹었어요ㅎㅎ 경기가 안 좋은 것 실감합니다.

  • 작성자 25.01.24 11:55

    그쵸?
    그 맛과 향이 딱 좋아요.ㅎ

  • 25.01.24 06:39

    어릴때
    엄니땅콩 뜰깨
    다양한재료
    조청꿀만들어재료랑썪어
    상위에 쭈~~욱 밀어놓고정리한다음
    칼로 쓱쓱 짜르시는
    옆에않아늘부러진
    조각줒어먹든생각이 아~~옛날이여 ~~

  • 작성자 25.01.24 11:57

    세배꾼들이 몇일씩 오니 올때마다 상차려서 내던 생각요. 설전에 광주리 한가득 만들어 다락에 올려 두셨어요.

  • 25.01.24 09:13

    구름이도집에서 쌀이랑땅콩 깨 직접만들었는데 이젠 안합니더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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