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라운이 NBA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는 그 세계에서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는 2022-23 정규 시즌을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 26.6점
📊 6.9 리바운드
📊 3.5 어시스트
📊 49% FG
26세 선수의 모든 커리어 하이
워즈나로우키에 따르면 브라운의 다음 계약은 천문학적인 금액인 304,000,000달러에 달할 수 있으며, 마지막 해에는 70,000,000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셀틱스는 브라운에게 큰 돈을 안겨줄 수 있지만 제이슨 테이텀의 연장 계약도 고려해야 합니다. 두 스타의 총액은 600,000,000 달러가 넘을 것입니다.
2016년 마이크 콘리의 153,000,000만 달러 계약이 NBA 역사상 가장 비싼 계약으로 여겨지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오늘날의 계약과 비교하면 그 돈은 푼돈처럼 보입니다.
제일런 브라운은 탑 10 선수인가요? 아니죠.
상위 20위권 선수일까요?
아마도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클러치 포인츠)
첫댓글 브라운이면 슈맥 줘야죠.. 프랜차이즈
슈맥을 받아도 되는 모든조건은 다 충족해서..
연봉이 비싸보이기는 하는데 요새 추세가 그러하니 그냥 그러려니 되기도 하네요.
분명 발전속도도 있구..
올해 올느바 세컨이엇으니..
연봉이 너무 오르는 느낌이네요 조건은 충족했지만 저 정도 슈맥은 전성기 르브론, 듀란트, 커리 정도 되는 선수들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다른 선수들 오버페이받는거 보면 슈맥받아도 끄덕입니다.
기가 차네요;;
잘했다고 칭찬해줘야되는데... 참 애매~합니다...ㅠㅠ
요즘 선수들은 릅과 커리의 클블 골스 선배들 덕을 보네요 10년대 선배들이 라이벌리를 만들어 시장 쫘악 키워 놓고 요즘은 20ㅡ5ㅡ5만 찍어도 1억달러 우습고 세컨팀 가드인데 연 7천만에 3억달러.. 햐...솔직히 제가 보기엔 오버페이지만 뭐 시대가 시대니 어쩔 수 없겠죠
매년 60밀씩 5년 써야한다? 1옵션도 아닌데 오지게 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