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투표일 직전에 있었던 특집 노유진의 정치카페입니다.
최근 썰전에서 많이 점잖아 지신 유시민 작가님이 많이 아쉬웠는데
거칠것 없이 시원하게 말씀주시니 제 속도 후련합니다
그리고 더블루케이 사무실 문을 열어준 건물 관리자가 정의당 당원이였군요..
이건 처음알았네요.
첫댓글 우리나라 말빨 3대장이 아닐지..ㄷㄷㄷ
정의당 제대로 한건했네요^^
첫댓글 우리나라 말빨 3대장이 아닐지..ㄷㄷㄷ
정의당 제대로 한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