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및 MT.를 마쳤습니다.

[아담]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속에 2005년 정기총회 및 MT.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04년 회계를 포함한 2005년 예산심의 통과가 있었는데
감사 지적사항은 2004년 적립예산 부족분을 2005년에 추가적립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감사 지적사항대로 작년의 부족분은
올 해에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올 해 예산을 짰습니다.
모임과 행사가 위축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예산절감을
이루어 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05년 한맥회 방향정립과 행사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의견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큰 세가지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1.지방 핸디캡인 정보 및 문화접촉의 기회를 늘려보자.
*KBS견학(서울스튜디오 및 수원드라마세트장)
*KBS프로그램이용(가족합심게임)
*동방신기 콘서트등 자녀들이 좋아할 프로그램 개발
2.부모들이 변하자. 우리가 먼저 변화되고 교육 되어야만 아이들이 배우게된다.
*문화활동 및 초청강사를 통한 배움과 예술공연참가로 지적, 심적능력배양
*좋은 정보로 인한 게릴라모임 활성화
*포항의 역사 및 지리를 제대로 알자
3.회원친목 도모도 중요하다.
*회원의 결속과 친목도 중요하므로 이 부분도 신경을 쓰자

이상 나온 의견을 토대도 2005년 행사계획을 짜서 올 한해는 더 발전하고
더 재미있고 유익한 한맥회가 되도록 홍진출 회장 및 전 임원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MT. 참석회원:
김형근부부, 박칠용부부, 박군화부부, 백재범부부,
신호철부부, 안병태부부, 이준택부부, 이상록부부,
윤기현부부, 안상섭부부, 정일화부부, 홍진출부부,
공형근부부, 박의환부부+박소현, 정병홍부부+정이랑,
이동걸, 박원열, 박해찬 총 35명

[허준의 후예]

고생많았습니다. 올한해도 한층 성숙되는 한맥회로 이끌어주세요..

[신호등]

행사를 위해 애쓰신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작은거인]

향기가나는 향을담은보자기가되도록 열심히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읍니다회원여러분들의 도움 고맙게 받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