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인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의 애송시 김선우 - 대관령 옛길, 피어라 석유, 도화 아래 잠들다
양귀비 추천 0 조회 79 07.03.22 19:5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08 05:13

    첫댓글 3편의 시중 1편에 강원도의 지명이 등장하고 또 한편은 동해를 지칭한것으로 보아 이 시인이 강원도 어디쯤 살고 있는것 같다. 서울에 있으나 강원도에 있으나 그리움은 메 마찬가진가 보다. 서울에 있으면 시골을 그리워하고 시골에 있으면 서울을 그리워하고...그러니까, 너가 있으나 없으나 그립기는 마찬가지 인것이다. 아아~~ 이 어쩔 수 없는 짐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