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중국문화 찾기
중국어과 20070403 김지연
1. 중국 문화원
- 중국 문화원 설립 목적 및 소개
한국 각계인사를 대상으로 현대 중국의 발전상과 중국문화를 정확히 소개하여 중국을 이해하려는 한국인들에게 정확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한층 활성화 시켜 여러형태의 문화활동개최와 중국어 뿐만이 아닌 각종 중국에 관한 지식 강좌들을 열어 양국 국민들의 이해와 친선을 도모하며 한중 양국 문화에 관한 협력을 한 단계 더 높여 서로 협력하며 문화교류를 하는 각계 인사들에게 교류와 친선의 장을 제공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 중국 문화원 층별 시설 안내
1층 로비의 모습
지하 1층 다목적 홀
이 곳에서는 중국문화관련 공연, 강연회,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며 매주 금요일 중국영화가 상영된다.
2층 기획 전시실
정기적으로 중국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기획 전시실의 모습
3층 세미나실
중국어학 관련 강의실 및 중국에관한 세미나를 진행하는 진행 회의실이 있는 3층의 모습
4층 도서관
15,000종의 중국관련 서적이 있는 도서관과 중국관련 자문을 얻을수 있는 문화관광 자문실이 있는 4층 도서관의 모습 중국의 각종 단행물과 정기 간행물들을 보유한 열람실은 개가식으로 이용자들에게 개방되며 도서대출회원 가입시 관외 대출이 가능하다.
5층 원장실과 회의실
6층 직원 숙직실
7층 식당
- 전시안내
전 시 명 돈황문화주간-敦煌文化周
일 시 2007년 10월 31일 ~ 2003년 11월 10일
장 소 중국문화원 2층 전시실
내 용 실크로드 돈황풍경사진전, 돈황청소년화전, 돈황공예품전
- 찾아가는 길
2. 동대문양육천점
동대문 양육천점의 출입구. 동대문역4번출구 독일약국 2층
양꼬치 고기
건두부 무침
불에 구워지는 양꼬치들
사진 출처 - 2007.8.8 맛객(블로그= 맛있는 인생)
1학기때 종강기념으로 김윤정교수님 그리고 신청자들과 함께 '동대문양육천점'에 가서 양고기꼬치, 소힘줄, 火锅와 麻婆豆腐, 鱼香肉丝등을 먹으며 점심식사를 했었다.
양고기꼬치는 쫄깃쫄깃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는데, 소힘줄은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다. 火锅는 에어컨바람이 너무 세서 잘 끓지 않아 기름기 없는白汤(?)은 아예 끓지도 않았고 기름기 있는辣汤만 끓어서 辣汤에만 고기를 익혀 먹을수밖에 없었는데 辣汤이 너무 매워서 물을 계속 먹었었다. 麻婆豆腐와 鱼香肉丝는 우리나라 음식과 별로 다른것이 없는것 같았고 또 입맛에 맞아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