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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교회는 충남 부여군 충화면 오덕리에 있는 하늘만보이는 깊은산속에있는교회다.
미국여선교사가 이 깊은산중에들어와 복음을 전해 교회가 설립되어 이곳에서 4교회가 분립되어 나간 교회로 교회 역사가 100년되었고 교인은 120명 정도의 교회다.
면 소재지 갈려면 4킬로 사야하고 전통시장에서 가려면 8킬로를 가야하는 벽지 교회였다.이교회는 내가 처음교회를 나간 모교회이기도 하다.
70년대 중반에 내가 이교회에 부임했다.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나서 각자기도시간을 갖는데 신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되는 풋내기 목회자라 5분이면 기도할거리가 없는데 다른교인들은 한시간이상을 기도하고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교인들이 기도하고나가기를 기다리기도고역스러웠다. 그러던 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중 아브라함의 바라봄의 법칙을 읽게 되었습니
다.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늘의 별과같이 네 자손이 많으리라는 그것을 믿고 살았듯이 우리도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며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동네 그림을 가가호호 그리고 안믿는 가정의 가족 이름을 적고 그이름을 부르며기도했습니다 다.
주여 김아무게 구원해주세요. 이아무개 구원해 주세요. 박 아무개 구원해주세요. 아주 단순한 기도 쳤습니다 그러니까 한시간 이상기도할수가 있어서 새벽기도 남들이 빨리 끝나고 가기를 지루하게 기다릴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믿는가정에 집집마다 전도지를 뿌렸습니다 여름철 공동 모내기 할때 설탕물을 들에 가지고 가서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인 한사람이 불신자 한사람이 심방을 오라고 했다고 가자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불신자가 교회를 나오고 싶은데 미안하고 쑥스러워서 목사의 초청을 바라서였습니다.
그분이 정말로 주일에 나왔습니다. 그 불신자가 교회에 왔다는 소문이 퍼지자 기다렸다는듯이 불신자들이 줄줄이 따라나와 불교신자 한 가정 만빼고 안믿던 동네 사람들이 모두나와 구원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새로나온 교인들에 먼곳에서 나오는 성도가 있고 그 지역이 불신자가 많아 전도를 하여 교회로 데리고 오려면 선교버스가 하나 있어야 돼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교인은 120명되지만 모두가 농부들이고 헌금은 100원짜리나 거의 대부분이라 버스를 산다는 것은 계산에 맞지않은 꿈같은 이야기이어 기도만 했습니다.
드디어 결심을하고 4명의 장로들에게 먼저 이야기하면 거절당하면 영원히 다시 꺼내지 못할것 같아 집사들 모임인 제직회 내놨습니다. 거기서도 거절당할것 같아 여러분 버스를 사지는 말고 기도만합시다.
사지않기로 기도만하자고 하니 반대를 못하고 그래서 제직회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여자집사님한분이 저녁예배 대표기도에 선교버스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장로님 한분이 목사님 어느교회는 선교버스 샀다가 운영비가 없어 팔았어요 하며 반대했고 그런소릴 들으면 나도 믿음이 싹 없어 자다가도 성경말씀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 할일이 없느니라. 사람으로는 불가능해도 하나님으로는 다 가능하나라.
사람보고 환경을 보면 불가능 한데 말씀보면 가능하여 신 불신을 왔다갔다 하며 기도를 계속하고 있던 어느날 이창근 집사님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이집사님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집으로 정부의 구호미를 타먹는 분이고 농약 중독으로 여름에도 겨울옷을 입고다니는 집사님이 신데 제게 찾아 와서 목사님 선교버스를 사시려고 하세요.
네 하니까 그 집사님이 제가 버스 구입비의 반절을 헌금 하겠습니다.
아니 집사님이 어떻게 그런 헌금을 하실수있지요? 하니 제 아들이 마산공단에 가서 일을하여 돈을 모은 것이 있는데 어느날 친구랑 시내를 나가 거닐다가 갑자기 친구가 괴한의 칼을 맞아 죽었는데 자기는 하나님이 살려주어 감사해서 그 돈을 헌금하겠다고 하여 선교버스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반대하던 장로들도 동네에서 가장가난하여 정부의 구호미를 타먹는 집사가 거액의 헌금을 하니 부흥회를 통해 전 교회가 특별헌금해서 24인승 중형 버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하여 풋내기 목사가 또 한번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덕교회에서 면소재지나 전통시장에 나가려면 농로를 이용하여 나가야 하는데 도로가 경운기 다닐정도의 넓일이므로 교회가 선교 버스를 사면 도로가 좁아 걱정이되어 기도했습니다.
주여 너희가 이 산이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하여 그리될줄 믿고 기도하면 그리되리라 하셨는데 도로 도로를 넓혀주시고 또 한곳에 큰바위가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 바위는 너무커서 다이 나마이트로 폭발해야 하는데 그작업을 하려면 다이니나마이트와 구멍을 뚫는데 착암기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일이 복잡 합니다. 제게 산을 옮기는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도로를 넓혀주시고 방해되는 큰바위를 옮겨주소서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오덕교회 선교버스 24인스버스를 구입하여 도로가 버스다닐만큼 넓지 않은 농로에서 교인들을 태우고 시험운행하다가 미끌어 져서 차가 옆으로 논바닥에 눕게됐습니다.
나도 타고 있었습니다. 교인들 예배에 오는 길에 사고가 난 것입니다. 사고가 나자마자 머리에 스친 얼굴이 있었는데 차사는 것을 반대하던 장로님이었습니다. 목사님 내가 뭐라 했습니까 하는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왔습니다.그리고 차안에서 아이고 우리아이 죽었네 하며 외치는 소리가 들려 나는 감옥에 가겠구나하고 자포자기 하게되었고 수요만 예배를 어떻게 정신없이 마치고 광고시간에 장로님들께 부탁의 광고를 드렸습니다. 김장로님은 경찰 지서에 알리시고 오장로님은 구난차를 부르셔서 차를 논에서 끌어내고 이장로님은 다친사람들 치료 담당하시고 백장로님은 다친사람 가족들을 알리고 설명하고 뒤를 수습해 주시라고 광고하고 예배마친후에 나는 계속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느교인이 밖에서 목사님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목사님 밖에 나와 보세요 우리가 예배보는 사이에 동서사방 여러동네사람들이 다모여 차를 꺼낼 준비를 하고 있어여. 현장에가보니 짚으로 환하게 불을 놓고 새끼 동아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만든 긴 동아줄로 가지고 차를 휘감아 가지고 온동리사람들이 붙잡고 영차 잡아당기니 누워있던차가 곧게 섰습니다.논에서 차를 건져 내니 차가 진흙 묻은것 밖에 아무다친것이 없었습니다. 여성도들이 달려들어 물로 닦아내니 차가 깨끗 해 졌고 넘어진차에서 애기가 죽었다고 한 여인은 아기가 잠자고 있어 죽은줄 알아 소리 쳤던 것입니다. 다친 사람도 없었습니다. 가벼운 찰과상정도 쳤습니다.
그제야 감옥에 갈 줄 알았던 제가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건 후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상상치도 못한 일입니다.
버스를 논바닥에서 건지고 여러 동네 사람들 그들 중에는 불신자들도 있는자리입니다.
백석한 장로님이 선뜻나서 도로가 좁아 버스가 다니기어려워 이 사고가 났으니 버스 다닐수있게 도로를 넓히도록 제 이 만큼 땅을 도로를 내도록 드리겠다고 하니 그 옆 땅 임자도 나도 내 땅을 드리겠습니다.그 옆의 땅 임자도 나도하겠습니다. 나도 나도 나도 해서 한순간에 도로가 버스 가 다닐 만큼 넓게 됐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때 농로를 넓히라고 해도 땅주인들이 반대했었는데 하나님이역사하니까 순식간에 자원해서 되니까 사람들이 다 기뻐하여 자원하노력봉사하여 도로를 넓혔습니다.
그런데 산모퉁이에 큰바위가 있어 문제쳤습니다 다이나마이트가 있어야 하겠다고 느껴 하나님 산이 이 바다에 던져질 것을 믿고 기도하면 그리되리라 기도한바있는데 그기도도 이루어졌습니다.
동네사람들이 큰쇠덩어리 징들을 가지고 나와서 바위를 둘러 쪼으니 바위가 쪼개져 다이나마이트 없이도 길을 내게된것입니다. 할렐루야 !!
믿음의 기도는 산을 옮깁니다. 내가 옮기는 것이아니라. 내 연약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장애를 옮겨주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빛이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돈다고 합니다. 달까지는 2초가다 안걸리고 태양까지는 15초정도 걸리고 우주 끝에 도달하려면 빛이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하는데 빛이 우주 끝에 도달하는 시간은 140억광년 걸리는데 빛이 그 우주 끝에 도달할즈음에 또 우주가 빛의 속도로 팽창한다니 우주는 무한하다고 할정도 입니다.
그것 누가 만드셨나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당한 문제가 아무리커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문제보다 크셔서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들어 주십니다.
오덕교회에는 오덕자라는 여자 쳥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교회의 한 청년과 눈이 맞아 혼전에 선을 넘어 임신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애기를 임신케 한 청년이 인천에서 어느 공장에서 일하고 있어 제가 교회에서 오토바이로 6km되는 부여군 홍산까지 가서 기차로 인천까지 거서 그 총각을 만나 장시간 설둑하여 결혼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후에 결혼삭있어 제가 주례를 하였습니다.
결혼를 한 새 가정은 행복하개 살았습니다.
오더교회에는 오세창 장로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의 아들은 아들은 오정식으로 한국신학대학을 졸업을 하고 현재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오숭순아란 딸이 있아 있는데 이 청년은 한국신헉대학에 다니는 사람과 눈아 멎아 결혼을 했으나 소박을 맞고 말았읍니다.
그런데 그 청년은 얼굴이 하얗고 갸름하여 꼭 기생 오빠처럼 생겨먹었습니다.
오덕교회에는 한 여성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도는 아주 심한 정신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학교를 갓 졸업해서 어찌하바를 몰랐숩니다.
교화에 광고하여 합심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친후 권사님 한분과 집사님 8명이 모여 열심히 찬송을 많이 부른 후에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약 39일동안을 하다가 40일 째되던 나에 그 여성도를 사로잡고 있던 악한 귀신이 그 여성도를 떠났습니다.
또 오덕교회에는 박경자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한 쪽 다리를 심하게 저는 장애인이었숩니더. 가족으로는 남편과 슬하에 2남 1녀를 두셨습니다.
큰 아들은 국내 굴지의 회사에 다니고 남편은 농업에 종사했습니다. 어느 날 성도에게 큰 일이
닥쳤슺니다.
가난한 농촌의 가정에서 소 한마리는 광장히 큰 것안데 어느날 이 가정에서 어미소가 나간 것입니다.
그러자 부락의 이장이 스파카로 소가 집을 나간 사실을 알리자 온 동네 사람둘아 아서서 첮았고 감린 목사안 저도 함께 소룰 첮어 나섰숩니다.
그런대 그 여집사님른 잃어버링 소를 찾아아서지 않고 교회애 가서 기도만 하기에 애가 물얐습니다.
"집사님른 소룰 찾아 나서지 않고서 기도만 하셨습니까?" 하니 그 집사님이 하사는 말씀이
빌립보서 4장에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감사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셨눈데 제가 왜 걱정헙니까? 그져 하나남 말씀을 믿고 기도만 했어요.
산학교를 갓나온 저는 그 집사님의 말씀에 크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오덕교회에는 김옥례집사님이 계셨는데 허정강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이
서울에 있는 한국기독교장로교의 서울 성남교회
담임 목사이었습나다.
오덕교회에는 이우섭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은 사찰 집사님이셨습이다. 이 분은 충성스러운 분으로 예배전에 앰프를 켜고 스피카를 통하여 차임벨을 울렸었었습나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셨습니다. 그리고 누에를
치는 양잠을 치셨고 새벽에 제가 새벽기도를 할 때면 오셔서 새벽 기도회를 위해 차임벨을 울렸습니다.
이 분은 온갖 교회의 잡일을 잘 돌보셨습니다.
이 집사님은 제가 선교사를 은퇴하고 오덕교회에 갔을 때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오덕교회에는 최권사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이 분에게는 한 며누리가 있었는데 그녀가 평범한 여인으로 어느날 갑자기 치유은사를 받아 기도원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여전도사가 되었습나다. 본 교회의 여신도가
기도원에 갔을때 그 여전도사에게 안수기도룰 받았는데 손이 불에 데인것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습나다.
제가 오덕교회에서 서울특별시 잠원동에 있는 서울 한신교회로 1982년 10월 2일에 한신교회로 전임했을 때 어느 혀암으로 고생하는 분이 계셔서 제가 그 분을 데리고 그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 환자 분이 기도를 받기를 원하며 오래 기다려도 안수기도를 그 여전도사가 안해 주었습나다. 그래서 결국 감사헌금으로 1982년 당시 100만원을 했더니 그제야 그 전도사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그 혀암 환자와 같이 같이 기도원에 가서 그 여전도사를 참으로 오래 기다려도 여전도사가 나와 저를 만나 주지 안았습니다.
오덕교회에는 정옥림이란 청년이란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이 결혼하여 넘편은 농협의 직원이었고 부부가 충남 서천군에 있는 서천교회에 다녔습니다.
정옥림이란 여성도는 한국 기독교 장로교에서 인정해 주는 전주소재의 어느 신학교를 입학한 후 졸업하여 어렵고도 시험 과목이 12과목이나 되는 기장 교단의 준목고시에 합격하여 교단의 여자 목사가 되었습이다.
이 정옥림 목사가 저 보다 훨씬 잘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교사 였을 때 선교헌금을 해주었습니다.
정송례 집사님이 계신데 그 분의 남편이 불치병인 암병으로 고생하셔서 오덕교회 가까운 곳에 송정교회가 있었숩니다. 교회의 담임 전도사님은 김방규 전도사였습니다.
그 교회의 전도사가 치유의 은사가 있어서 정송례 집사님이 그 전도사님을 우리 오덕교회에 김방규 전도사남을 직접 모셔 오셨습니다.
저는 이 때에 매우 언짠았습니다. 왜내하면 제가 오덕교회의 당회장 목사로 김방규 전도사 보다 지위상 높은데 정송례 집사님이 김방규 전도사룰 우리 오덕교회에 직접 모셔와 남편을 위해 안수 기도를 받는가고 하니 질투심도 나고 챙피도 화가나 견딜수가 없어서 였습니니다.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들이 번쩍이며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난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걸어 온 길에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는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의 인생에서는
가장 어렵고 슬픈 시기들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몹시 마음에 걸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나면
항상 저와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한 쌍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에
주님께서 왜 저를 버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네 시련과 고난의 시절에 한 쌍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간 때이기 때문이니라............
Mary Stevenson
Huellas en la arena
Una noche un hombre tuvo un sueño.
Era un sueño de caminar por la playa con el Señor.
Escenas de mi vida brillaron y se reflejaron en el cielo.
Cada vez que pasa una escena, vuela sobre la arena
Vi dos pares de huellas.
Uno era suyo y el otro era del Señor.
Cuando brilla la última escena de la vida
Volvió a mirar las huellas en la arena.
Tiene sus huellas en el camino
Noté que hubo muchas ocasiones en las que solo había un par.
Es entonces cuando en su vida
También aprendí que estos era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y tristes.
Estaba tan molesto que le preguntó al Señor.
"Señor, una vez que haya decidido seguirte,
Dijo que siempre me acompañaría.
Pero ahora que veo, e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de mi vida
Solo hay un par de huellas.
Cuando más necesitaba al Señor
No sé por qué el Señor me abandonó ".
El Señor respondió.
"Mi precioso y precioso hijo,
No te abandono porque te amo.
En los días de tus pruebas y dificultades, viendo solo un par de huellas
Porque es el momento en que te cargué ...
María Stevenson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들이 번쩍이며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난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걸어 온 길에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는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의 인생에서는
가장 어렵고 슬픈 시기들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몹시 마음에 걸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나면
항상 저와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한 쌍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에
주님께서 왜 저를 버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네 시련과 고난의 시절에 한 쌍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간 때이기 때문이니라............
Mary Stevenson
Huellas en la arena
Una noche un hombre tuvo un sueño.
Era un sueño de caminar por la playa con el Señor.
Escenas de mi vida brillaron y se reflejaron en el cielo.
Cada vez que pasa una escena, vuela sobre la arena
Vi dos pares de huellas.
Uno era suyo y el otro era del Señor.
Cuando brilla la última escena de la vida
Volvió a mirar las huellas en la arena.
Tiene sus huellas en el camino
Noté que hubo muchas ocasiones en las que solo había un par.
Es entonces cuando en su vida
También aprendí que estos era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y tristes.
Estaba tan molesto que le preguntó al Señor.
"Señor, una vez que haya decidido seguirte,
Dijo que siempre me acompañaría.
Pero ahora que veo, e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de mi vida
Solo hay un par de huellas.
Cuando más necesitaba al Señor
No sé por qué el Señor me abandonó ".
El Señor respondió.
"Mi precioso y precioso hijo,
No te abandono porque te amo.
En los días de tus pruebas y dificultades, viendo solo un par de huellas
Porque es el momento en que te cargué ...
María Stevenson
모래 위의 발자국
어느 날 밤 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편에 자신의 인생의 장면들이 번쩍이며 비쳤습니다.
한 장면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난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비쳤을 때
그는 모래 위의 발자국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걸어 온 길에 발자국이
한 쌍밖에 없는 때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때가 바로 그의 인생에서는
가장 어렵고 슬픈 시기들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몹시 마음에 걸려 그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당신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나면
항상 저와 함께 동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한 쌍의 발자국밖에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던 시기에
주님께서 왜 저를 버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아들아,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버리지 않는다.
네 시련과 고난의 시절에 한 쌍의 발자국만 보이는 것은
내가 너를 업고 간 때이기 때문이니라............
Mary Stevenson
Huellas en la arena
Una noche un hombre tuvo un sueño.
Era un sueño de caminar por la playa con el Señor.
Escenas de mi vida brillaron y se reflejaron en el cielo.
Cada vez que pasa una escena, vuela sobre la arena
Vi dos pares de huellas.
Uno era suyo y el otro era del Señor.
Cuando brilla la última escena de la vida
Volvió a mirar las huellas en la arena.
Tiene sus huellas en el camino
Noté que hubo muchas ocasiones en las que solo había un par.
Es entonces cuando en su vida
También aprendí que estos era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y tristes.
Estaba tan molesto que le preguntó al Señor.
"Señor, una vez que haya decidido seguirte,
Dijo que siempre me acompañaría.
Pero ahora que veo, en los momentos más difíciles de mi vida
Solo hay un par de huellas.
Cuando más necesitaba al Señor
No sé por qué el Señor me abandonó ".
El Señor respondió.
"Mi precioso y precioso hijo,
No te abandono porque te amo.
En los días de tus pruebas y dificultades, viendo solo un par de huellas
Porque es el momento en que te cargué ...
María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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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4ZSMDWNX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