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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산초등학교69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미수다 ‘부로닌’을 만나다.
kangfrog 추천 0 조회 150 07.12.27 14: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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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7 15:17

    첫댓글 병규야! 살아는 있었구나! 너 말대로 너 각시한테 맞아 죽은줄 알았다. 이렇게 살아있다니! 넘 감격! 흑흑흑!1!

  • 07.12.27 16:57

    병규 이짜슥!! 숨 붙어있었구나!^^ 정말! 병규말대로 담배는 끊어야겠다.......10년동안 끊었던 담배를 1년동안피웠더니 지금은 돌아가시겄다.

  • 07.12.28 00:01

    kangfrog 가 병규 였구먼 참 반갑다... 친구덜 아이디 넘 어려운것 쓰지 마로 ... 댑다 반갑다. 병규야.. 웬만하면 친구덜 회원정보에 본명 밝히그랴 ... 먼 넘의 아이디가 개성 만점이라 누가누군지 집기도 힘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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