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마윤식 1. 본 적 : 서울시 중구 만리동 2가 197-63 (원적 : 전남 장흥, 출생 : 경기 화성)
2.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서천리 705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107-202 (소유주 : 모숙이)
3. 주민번호 : 710625- 122****
4. 가족관계 : 부 : 마수옥(1946년 8월 생) 모 : 남순자(1952년 2월생) 처 : 전혜숙(1977년 생) 자(딸) : 마음하나(2002년 생) 매 : 마윤주(1973년 생) 제 : 마성식 (1975년 생)
5. 최종학력 : 1990년 2월 용산공고 통신과 졸업
6. 병역사항 : 해군 병장 제대
7.주요경력 : 1993년 7월 우성통신 설립 1997년 9월 텔라인통신 설립 1998년 7월 지트콤 설립 2001년 6월 케이아이텔레콤 설립 2004년 5월 이젠프리 글로벌을 지주회사로 그룹체제 출범 * 이젠프리글로벌(케이아이 텔레콤에서 상호 변경), 이젠프리컨설팅(신설), 이젠프리 아이티(신설), 이젠프리 텔레콤(명소프트에서 상호 변경), 이젠프리 네트웍스(지트콤에서 상호 변경) 1. 회사연혁 -. 1998. 7 : 지트콤 설립 (설립 자본금 300백만원) -. 1999. 12 : 금감원 등록 -. 2000. 5 : (주) 벤처그룹과 컴퓨터 관련 매매계약 (119억원) -. 2000. 6 : 제3시장 등록 -. 2001. 12 : 케이아이텔레콤과 VOIP단말기 공급계약 체결 -. 2004. 7 : 이젠프리 네트웍스로 상호 변경 2 임원 약력 및 소유주식 : 2003년 4월 제3시장 퇴출전후 비교 1) 2001년 12월말 기준 직명 이름/생년월일 소유주식수 주요약력 대표이사 마윤식 (71년 6월 25일생) 587,810 前 우성통신,텔라인통신 대표이사 이사 정성민 (69년10월 30일생) 동명대학교 겸임교수 이사 김봉수 (71년 5월 19일생) 前 디피시스 기획이사 이사 박동창 (61년 4월 20일생) 500,000 대동실업 대표 감사 이성용 (71년 7월 2일생) 前 씨엔디 대표이사 2) 2004년 7월말 기준 직명 이름/생년월일 소유주식수 주요약력 대표이사 이무진 (70년 11월 16일생) 前 텔라인통신 이사 이사 김봉수 (71년 5월 19일생) 前 디피시스 기획이사 이사 김태경 (71년 11월 24일생) 감사 이성용 (71년 7월 2일생) 前 씨엔디 대표이사 * 최대주주였던 박동창과 마윤식이 각각 2004년 2월과 6월 사임
일 자 원 인 증가(감소)한 주식의 내용 증(감)자 후 자본금 신주의 배정 방법 종류 수량 주당 발행가액 1998.07.22 법인설립 보통주 60,000 5,000 5,000 300,000 1999.12.22 유상증자 " 63,010 5,000 35,000 315,050 주당 35,000원 공모(105,350천원 조달) 2000.02.12 액면분할 " 631,000 500 3,500 315,050 2000.02.24 유상증자 " 880,000 500 3,500 440,000 주당 3,500원 공모(871,500천원 조달) 2000.03.16 무상증자 " 1,496,000 500 3,500 748,000 2001.09.26 유상증자 " 1,996,000 500 500 998,000 주당 500원 3자배정(250,000천원 조달) 2003.11.18 무상감자 " 520,225 500 500 260,113
4. 요약손익계산서 5. 요약대차대조표 과 목 금액(백만원) 비고 과 목 금액(백만원) 비고 매출액 485 유동자산 1,507 * 대표이사 주임종 단기대여금 : 234백만원 매출원가 151 고정자산 494 매출총이익 334 자산총계 2,000 판관비 1,192 유동부채 1,616 * 매입채무 : 1,371백만원 영업이익 858 고정부채 35 영업외수익 326 부채총계 1,652 영업외비용 21 자본금 998 경상이익 -553 자본잉여금 532 법인세차감전 -553 결손금 1,181 당기순이익 -553 자본총계 349 * 2001년 결산결과임
6. 결론 -. 2000년 6월 제3시장 등록후 2001년 결산서를 2002년 4월 마지막으로 금감원 제출후 정기공시서류 미제출등의 이유로 2003년 4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어 제3시장 퇴출후 2003년 11월 자본 잠식분 감자 실시 및 2004년 7월 이젠프리 네트웍스로 상호변경하였으나 실질적으로 휴면기업 (2002년 이후 기업 현황(자본 감자상황,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등)에 대한 내역이 거의 파악이 되지 않는 상태임)
-. 2003년 4월 제3시장 퇴출후 소액주주들의 집단적인 반발이 있었으나 이후 소강상태이며 대표이사에 대한 대여금 234백만원 및 매입채무 1,371백만원 등에 대한 처리상황 불투명
1. 회사연혁 -. 2001.6.28 법인설립 (설립 자본금 1,000백만원) -. 2002.6.11 금감원 등록 -. 2004.6.29 이젠프리 글로벌로 상호변경
2. 임원약력과 소유주식 (2004년 8월기준) 직명 이름/생년월일 소유주식수 주요약력 대표이사 마윤식 (71년 6월 25일생) 110,000 前 우성통신,텔라인통신,지트콤 대표이사 이사 이성용 (71년 7월 2일생) 前 씨엔디 대표이사 이사 김봉수 (71년 5월 19일생) 前 디피시스 기획이사 감사 이장흥 (72년 1월 1일생) * 2대주주(80,000주, 지분율 40%)겸 이사였던 박동창(61년 4월 20일생)은 2004년 3월 30일이사 사임
3. 요약손익계산서 4. 요약대차대조표 과 목 금액(백만원) 비고 과 목 금액(백만원) 비고 매출액 7,814 유동자산 4,591 * 매출채권 : 3,290백만원 매출원가 5,980 고정자산 514 * 단기대여금 : 744백만원 매출총이익 1,834 자산총계 5,106 * 선급금 : 321백만원 판관비 1,920 유동부채 4,880 → 자산의 대부분이 회수여부가 불투명한 자산 영업이익 86 고정부채 3 영업외수익 7 부채총계 4,882 영업외비용 42 자본금 1,000 경상이익 -121 자본잉여금 0 법인세차감전 -121 결손금 777 당기순이익 -121 자본총계 223 * 2002년 결산결과임
5. 결론 -. 2002년 6월 금감위 등록후 2002년도 결산서를 2003년 7월말 금감원 보고후 2003년 결산보고서는 현재까지 미제출 상태인것으로 보아 회사 재무제표상 문제가 있을것으로 추측 -. 자산규모에 비해 단기 대여금(744백만원), 선급금(324백만원)등이 과다한것으로 보아 자금의 편법 사용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 (사기의 달인) Ⅳ. 조사결과 종합
1. 마윤식 이젠프리 글로벌 대표이사는 우성통신, 텔라인 통신, 지트콤 등 여러 차례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자본금을 거의 잠식당하면 곧이어 새로운 법인을 설립 하여 기업체 운영 텔라인통신은 등기상 해산간주 기업, 지트콤은 2004년 7월 이젠프리 네트웍스로 상호변경하였으나 2002년이후 이젠프리 글로벌로 피해자 양성중임 → 신설 법인 설립시 자금 편법 사용 의혹 (예 : 지트콤 대표이사 시절 주임종 단기대여금 234백만원등 처리 불확실)
2. 현재 케이아이 텔레콤의 설립 자본금 10억은 2002년말 기준 결산 결과 거의 자본이 잠식 당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03년 결산 결과를 금감원에 미보고 상태이며, 2004년 6월 케이아이텔레콤을 이젠프리 글로벌로 상호변경 및 이젠프리, 이젠프리 텔레콤(명소프트에서 상호 변경), 이젠프리컨설팅, 이젠프리 아이티, 이젠프리네트웍스(지트콤에서 상호 변경)의 신규법인 설립 및 관계사확보 → 2003년 결산결과서를 분석해보아야 정확한 추측이 가능하나 마윤식 대표이사의 전례로 보았을때(자본 전액 잠식전 신규법인 설립 및 기존법인 무용지물화)케이아이텔레콤의 회사운영이 정상적이 아닐것으로 추측되며, 케이아이텔레콤을 지주회사 명목으로 이젠프로 글로벌로 상호변경하고, 기업의 주매출 업체는 이젠프리 및 이젠프리 텔레콤(현재 기지국 사업 주체업체)으로 설정 → 명소프트의 이젠프리 텔레콤으로 상호변경은 명소프트를 인수한것으로 추측되는데, 이에 대한 자금은 케이아이텔레콤에서 편법으로 조성된 자금일것으로 추측(단기대여금 744백만원 처리 불확실)
3. 지난 2004년 6월 출범한 이젠프리그룹의 계열사 주요임원이 과거 마윤식 대표이사가 설립하여 운영하였던 텔라인 통신 (이무진:이젠프리 네트웍스 대표이사), 지트콤(김봉수:이젠프리 텔레콤 대표이사) 출신이 장악하고 있으며 공통점은 마윤식 대표이사와 연령이 비슷 → 텔라인통신, 지트콤, 케이아이텔레콤등 3번에 걸쳐 해산 또는 자본을 거의 잠식시킬 정도로 실질적으로 경영에 실패한 마윤식대표이사 이하 주요멤버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이젠프리 텔레콤을 통하여 기지국 사업을 추진한다고는 보여지지 않으며 상호간 묵시적으로 과거의 편법을 알고 있기에 동업자 관계인듯 하며
이들은 자본금이 잠식 당하거나 부도 위기시 바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여 교묘하게 빠져나
가며 통신생활 상품권은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우려됨.
또한 이들은 빠져나갈 구멍은 미리 마련된 상태이며 추후 이들의 행동에 예의주시 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