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0일 (목) "한강유원지 뚝섬한강공원 제2축구장"에서 열린 가을 단합대회에 송명숙 회장 포함 고문, 상임이사, 각기 동문들 총 974명이 참석하여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의 기별 모습입니다.
송명숙 회장님(좌), 오금희 고문님입니다.
왼) 남수자 고문님(26회)입니다.
양귀자 고문님(28회)입니다.
24회동문님입니다.
27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오선주 동문이며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가 팔순으로 가을 단합대회에 참석한 많은 동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28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옥자 동문이며 52명이 참석했습니다.
29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이옥미 동문이며 45명이 참석했습니다.
30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권숙희 동문이며 40명이 참석했습니다.
31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이경혜 동문이며 68명이 참석했습니다.
최다 참가상 1등상을 받았습니다. .
32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장문영 동문이며 58명이 참석했습니다.
최다참가상 2등을 받았습니다.
33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한정림 동문이며 55명이 참석했습니다.
최다참가상 3등을 받았습니다.
뒤,오) 표경희 고문님 모습도 있습니다.
34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박옥자 동문이며 41명이 참석했습니다.
꽃을 달고 있으신 곽정애 명예회장님 모습도 보입니다.
35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분란 동문이며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19대 송명숙 회장의 기로 김분란 외 25명이 "그대여 나에게 올래" 로 장기자랑을 펼쳐서 백합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다 참가기이나 두가지 상을 받으면 한가지 상을 반납한다는 관례에 따라 최다참가상 1등을 반납했습니다.
36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숙자 동문으로 66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인화 외 27명이 "쌈바춤을 그대와"로 장기자랑에 참가하여 장미상을 받았습니다.
37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송봉자 동문으로 참석수는 35명입니다.
올해 칠순이 되어 이자리서 10년 후배인 47회 동문들에게 장미꽃을 받고, 총동창회에서는 송명숙 회장이 축하금 전달과 함께 축하말을 전달했으며, 37기는 이에 대한 답례로 기부금 100만원을 송명숙 회장께 전달했습니다.
38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송외숙 동문으로 참석수는 30명입니다.
39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이정남 동문이며 44명이 참석했습니다.
40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임근순 동문이며 31명이 참석했습니다.
41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배태숙 동문이며 참석수는 40명입니다.
42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박춘희 동문이며 참석수는 43명입니다.
박춘희 외 11명이 "백악관의 야단법석"으로 장기자랑에 출전하여 모란상을 받았습니다.
43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권선진 동문이며 참석수는 37명입니다.
44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박병규 동문이며 참석수는 21명입니다.
45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정희 동문이며 참석수는 25명입니다.
46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이인자 동문이며 참석수는 22명입니다.
47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상주 동문이며 43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가을 단합대회에는 47기가 뚝섬역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참석하는 동문들의 길 안내를 맡았습니다.
48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남정희 동문이며 22명이 참석했습니다.
48회 자원봉사팀에서는 오늘 참석한 동문들의 간식을 분배해서 각기로 나누어 주는 봉사를 했습니다.
49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김난아 동문이며 27명 참석했습니다.
김난아외 15명은 "힐링허그 사감댄스'로 장기자랑에 출연하여 코스모스 상을 받았습니다.
50회 동문님입니다. 기대표는 황문경이며 9명이 참석신청을했습니다.
오늘 열린 2016년 가을 단합대회에 총 974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열리는 체육대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북여고입니다.
참석한 모든 동문님들의 모습을 다 올리지는 못하여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많은 동문들의 모습을 올릴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이 오셔서 청량한 10월 가을 하늘 아래서 선배, 후배, 친구들과 마음껏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가시길 바랍니다.
2017년 10월 20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경북여고 동문님들~~ 멋집니다~~
이 많은 동문님 사진을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교육과 겹쳐서 구경가지 못해 애석하네요.
항상 바쁘셔서 짬을 낼수가 없으시죠?
내년에는 꼭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