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는 곳으로 모이기 마련인데요. 대전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는 많은 목회자가 참석하여, 성경 66권 중 가장 어렵다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의 증거를 확인하러 오신다고 합니다.
지난 4월 22일, 서울에서 시작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부산을 이어 5월 6일에는 대전에서 개최되는데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는 하나님의 새 언약을 지킬 수 있도록,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이 강의해 주십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 신천지 말씀대성회에는 9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했고, 일반시민 포함하여 1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어요. 한 목회자는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현장에서 보고 들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강의를 들으시고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뀐 강연'이라 말씀하셨어요.
모든 신앙인이 소망하는 천국에 들어가려면 새 언약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감하지 않으려면 완벽하게 알아야겠지요. 대전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경 속 요한계시록이 활짝 열렸으니 확인해 보시고, 천국 소망 함께 이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