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인연 보다 귀한 것은 없다.
사람이 아니면 도업"(불생불멸)을 성취할수가 없다
도업"을 닦을수 있는 인연이 사람으로 태어난 가치다.
그래서 백천만겁 난조우"라 하는 것이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보살행"을 실천 하는 일이다.
도업의 완전 무결한 종지(宗旨)는 보살행(行) 보살도(道) 에 있다.
어떤것이 보살행 인가,?
아뇩다라 삼먁삼보리심 이다.(무상정등각)
지성의 향상을 위하여 끝없이 성숙해 지려는 노력 이다.
사람몸 받았으니 사람다움" 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도 닦는 공부요. 수행이다.
원만 보신이란.!
선행"을 행하면 선.의 열매가 열리고 악행"을 하면 악.의 열매가 열린다는 뜻이다.
선.한일 하기란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어렵지 않다.
두번 하면 재미가 나게되고, 세번 하면 용기가 나게되고.
네번 하면 용기가 붙고. 다섯번 하면 인생이 즐거위 지기 시작한다.
여섯번 하게되면 보살행의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된것이다.
원만보신"은 보살의 공덕을 끝없이 배풀때 나타나는, 현상 성취다.
견성 성불의 실참은 욕구가 아니라, 서원" 이 되야 한다.
도.를 얻고 도.를 성취하려는 공부는 비워서(空) 얻어지는 무주상 이며 무주상 보시여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 비상 즉견여래"
자연 스런 입장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자성이 될때, 여래"를 볼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형상으로서 보거나, 음성으로서 찾으려 한다면 여래를 볼수 없다는 말씀이다.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반듯이 짐승인 축생으로 태어 났을 우리다.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소름이 끼친다.
사람으로 태어난 인간의 존귀함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자기를 알고 살아가자.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뜻은"
중생.(사람)이 부처라는 사실을 알고 보살행으로 살아가라는 가치를 일깨워 주시기 위함이다.
인간의 가장 합당한 공부 선가의 언어다."
무상.(相)무심(心)무주(主)무념(念)이 평상심(平常心)이라고 가르치 신다.
나. 라는 것.내 마음.이라는 것.내것.이라는 것.요구하는 생각.을 통제하는 공부,평상심"으로 보살도를 실천 하라는 가르침.이다.
산,은 아버지요.
바다.는 어머니다.
남자는 아버지의 자격으로 살고 .
여자는 어머니의 자격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보살도 이며 보살행 이다.
부끄러움이 없는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라."
-무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