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내리면
매표소앞에 공영버스가 있습니다. ☞
이 버스를 타시든 승용차로 가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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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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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섬 ☞시도섬을 연결하는 연도교를
지나가야만 합니다.
예전엔 바다물이 들어오면 넘어갈 수 없었던 시도, 모도지만 지금은 연도교로 아무때나 다닐 수 있습니다
연육교 옆에는 감성 조각가 이일호 선생의 조각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연도교를 건너 5분정도 지나면
사진과같이 풀하우스,슬픈연가
우회전 표지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
직진하면 슬픈연가 세트장으로 바로갑다 ☞
☜ 풀하우스를 가시려면
위 풀하우스, 슬픈연가 표지판과 같이
우회전하여 2분 가서 좌회전
한다음 직진으로 2분정도가면
풀하우스 드라마촬영세트장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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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와 비가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풀하우스* 오픈셋트은
공영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운전기사님께 풀하우스 세트장 입구에서
하차를 부탁드리면 좌회전하는곳
세트장입구에 내려드립니다.
버스에서 내리셔서 풀하우스 세트장 까지는
도보로 약15분이상 걸으셔야 합니다
.
승용차로 이동하시면
2분정도면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풀하우스* 오픈셋트장을 둘러보시고
들어오신길로 다시 나오시다 좌회전하시면
슬픈연가 오픈셋트장으로 가는길입니다.
풀하우스로 가시면서 우측에는 염전도 ☞
둘러보시고 천연소금이 시중가보다
쌈니다.
구입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슬픝연가 오픈세트장 입니다. ☞
다음엔 막내섬.....『모도 』 베미꾸미해안 으로 갑니다
풀하우스 슬픈연가를 들러보시고
배미꾸미는 다시 되돌아 나오시는데
염전을 지나고 우회전하던 곳까지 직진하세요
삼거리에 도착하여 우회전하시면
☜배미꾸미표지판이 있어요
가는길목에는 배미꾸미 표지판이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가다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비포장(100여m)언덕길이 나옵니다.
언덕 넘어가 바로 거기.....
☜드디어 도착하셨습니다.
『 배미꾸미 조각공원 』
배미꾸미 해변에 바다와 조각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곳곳에서 마음의 공허를 메꾸워 줄 수 있고 마음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性愛, 추상적인 조각들이 겔러리룸을 연상케해주는 아름다운곳이다.
베미꾸미는 모도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모양으로 생겼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배밑구멍처럼 생겨서 고기도 잘잡히는 곳이라 합니다.
배꾸미조각공원은 누드 조각을 비롯하여 하나가된 남녀의 성애(性愛) 형상 조각,
인체의 구조, 추상적인 조각등....다양하게 설치되어있다.
배미꾸미 해변에 에로틱한 조각공원이 생긴것은 조각가 이일호 선생님의 작업 공간으로
조각작업 설치한것이 그수가 늘어나 2004년에 100여점으로 전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훼손됐는지......^o^ ;....???
50여점으로 보지못한 조각들이 수가 많아 안타가웠습니다.
작업건물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카페 배미꾸미는 통유리로 되어있어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 쥬스 우리 차, 허브차, 등이 있고, 식사도 샌드위치,
해초 비빔밥 등을 갖추어져있습니다.
■ 이 공원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시간>을 촬영해 유명해졌고
또한 아름다운 풍경은 자랑 할 만합니다.
♠ 두손모양의 조각품은 연인을 포근히 감싸안는 모습을 연상케한다.
조각은 그래도 포근히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연인이 있나봅니다
♠ 내가 지금 이곳에 와있다는것은 조상이 있기에..... 감사드립니다.
♠ 앗!!! 외계인 젓꼭지도...좃도있고...이빠리도, 손 하나, 발은 둘, 게딱지 같이 길쭉하게!!!
외계인이 신기해 마냥 폼잡고 이빨밑에서 한컷...그래도 깨물진 않더군요.
♠바위 위에서 자라는 능수버드나무
바람에 흔들여 나무가지가 찰랑~♬♪~ 찰랑하는 소리가나요
에니메이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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