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size=3>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34권입니다.</FONT></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size=3>세계 여성들의 로망이 샤넬 명품...</FONT></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size=3>명품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쓰면서 명품이 거저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FONT></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size=3>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생각으로 수많은 명품을 탄생시킨</FONT></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size=3>가브리엘 샤넬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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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BORDER-RIGHT: #6d6d6d 1px solid; BORDER-TOP: #6d6d6d 1px solid; BORDER-LEFT: #6d6d6d 1px solid; BORDER-BOTTOM: #6d6d6d 1px soli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kyobobook.co.kr%2Fimages%2Fbook%2Fxlarge%2F159%2Fx9788901085159.jpg" width=458 border=0></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color=#801fbf size=3> <씽크하우스, 8,900원> 초판발행일: 2008년 8월 25일</FONT></SPAN></P>
<P><SPAN style="FONT-FAMILY: Batang"><FONT color=#801fbf size=3></FONT></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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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머리말 <BR><BR>샤넬, 신화를 만들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명품과 브랜드 <BR><BR>불행한 어린 시절 <BR>「생각쟁이 열린마당」 미니스커트와 경제의 상관관계 <BR><BR>수도원을 도망치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세기 말부터 세기 초까지 패션 코드 <BR><BR>의상실에 취직하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바지의 진화 <BR><BR>사랑에 빠지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샤넬 스웨터와 가르손룩 <BR><BR>고정관념을 깨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전쟁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은 기회주의자인가? <BR><BR>재능과 열정이 가져다준 위대한 성공 <BR>「생각쟁이 열린마당」 미니멀리즘 패션 <BR><BR>성공 뒤에 오는 고독 <BR>「생각쟁이 열린마당」 샤넬의 마케팅 전략 <BR><BR>‘샤넬 No.5'의 탄생 <BR>「생각쟁이 열린마당」 향수의 역사 <BR><BR>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다 <BR>「생각쟁이 열린마당」 디자인 혁명 <BR><BR>새로운 시작을 위한 긴 휴식 <BR>「생각쟁이 열린마당」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뉴룩 <BR><BR>신화를 만든 20세기 패션의 여왕 <BR>「생각쟁이 열린마당」 샤넬 신화의 비결 <BR><BR>코코 샤넬의 발자취</TD></TR></TBODY></TABL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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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평생을 바친 분들, 빛나는 이름 뒤엔 엄청난 노력이 절절이 배어있겠지요.
인격적으로 조금 결함이 있는 인물이라도, 빛나는 업적을 쌓으면 그 결함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샤넬이라는 여자도 참 신기한 삶을 살았더군요.
이 시리즈에서 '콜럼버스'도 내셨는데 '코코샤넬'이라는 책도 쓰셨네요~^^ 학교도서관에서 콜럼버스를 읽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이 책도 잘 읽어볼게요^*^
보정이가 눈썰미가 있구나...이 책은 나온지 얼마 안 돼 도서관에 아마 없을 거야...
생각쟁이 시리즈가 꽤 많아졌겠어요.
모두 50권이랍니다. 만나면 우리 서로 책 교환해요.
난......
읽어봤는데 무척 재밌고 자세하게 설명되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애들에게도 읽으라고 적극 추천하렴...
나두 사야징~~~!쿠루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