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7//여름 성경학교

[하늘빛 향기]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어느곳에 계시든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가득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2007년도 경산시민교회 여름 성경학교*

우리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은
생명으로 가는 만남 일 것입니다.

이 좋은 만남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은혜에 감격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축복의 근원이요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진정한 삶의 축복은
그분을 만나고 그 분과 함께 동행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

삶에 지친 님의 등을 토닥거리시며
얼어붙은 손을 녹여 주시는 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은혜의 시간,
기쁨과 감동의 그 순간을
우리 모두 함께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주변과 이웃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까..
망설이지 마시고 경산시민교회로 안내하십시오.
주님을 만나,
그 사랑의 감격으로
마음이 회복되고,기쁨을 얻으실 것입니다

 
*그려 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이 튀어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무관심의 메마른 가슴보다
촉촉한 사랑의 물기가 스며 있는
사랑의 가슴을 
화폭에 넓게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소박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내가 하는 일에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내 모습을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의 
작은 그림들을 모아 
커다란 내 일생의 액자에 담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를 아름답게한 웃음, 사랑,성실,
소박함,감사, 조화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7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나는 당신의 빛이 필요합니다.
빛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도...
색갈도, 형체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습니다.





빛은 
어두움의 세력을 몰아냅니다.
생명의 빛은
걱정과 불평,
의심과 절망,
원망과 고통을 몰아냅니다.
생명의 빛이 없으면
기쁨이 없고 열매가 없습니다.                   





생명의 빛을 
저장하고 반사하는 삶으로..
더욱 열심히 섬기며 나누며
주님의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경산 시민교회 예배안내★

▨주일낮 예배▨
☞오전 11시
※주일 찬양 예배※
☞오후 2시
◈수요 기도회◈
☞저녁7시30분 
⊙새벽기도회⊙
 ☞새벽5시
☆금요기도회☆
☞(금)밤9시30분
◆유치,아동부예배◆
☞주일 오전9시30분
♣중,고등부예배 ♣
☞주일 오전9시30분
▩청년부 예배▩
☞주일 오후3시
(☎: 053-818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