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정상명총장님 말 좀 합시다.(대검글 올립니다.)

[부검조]

총장님 아니 왜 나를 기소해놓고 법원에서 판사가 나를 고소한 검찰과 청원경찰을
증인으로 부르는데 모두 불출석이라는 데 이게 뭡니까?

그리고 나를 고소한 조##변호사(전검사)의 공소를 취하했다는데 왜 취하합니까?
그래서 내가 총장님께 제발 나에 대한 공소를 취하하지 말아달라며 탄원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나를 기소했으면 법원에 모두 나와 그 진실을 밝히는 것이 검찰의 소임아닙니까?
그리고 내가 총장님의 지시사항(대검집회자들 관련)에 대해 그 내용을 알려달라고
민원을 넣는데 그것이 나의 형사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어 그 사건에 첨부종결입니까?

총장의 지시나 훈령은 공개적이어야지 무슨 밀명입니까?
왜 그렇게 형식적으로만 뭐든지 일을 합니까?
국민의 알권리가 뭡니까? 제발 국민이 중심이 되는 검찰만드세요. 말로만이 아닌..

[스테파니]

님의 글이 애처럽게 느껴집니다... 부검조님... 힘 내세요~! 화이팅~! ^^

[허찬권]

말만 국민을 위한 검찰이라고 짭새들이 찌꺼리고 있군요...

[부검조]

허찬권님 건강하시지요?

[허찬권]

내 부검조님의 열정은 못 말리지요..

[알랑몰랑]

공문서는 작성한 자가 공명정대함을 입증하여야 한다. 국민의 피고용자격인 공무원은 사장격인 국민에게 본인들이 작성한 문서가 진실임을 입증할 책임이 있으며, 공무원법에 성실.공평.균등의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공소장의 오류를 피해자에게 입증하라는 싸가지 없는 종업원은 짤라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