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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12월 우리시진흥회 신입회원 소개
황정산 추천 0 조회 438 10.12.13 18: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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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00:30

    첫댓글 카페《자연과 시의 이웃들》을 드나들다가 2007년 5월 6일 《우리 詩》의 <牛耳桃園 詩花祭>에 참석하였습니다. 임보 선생님과《우리 詩》회원님들을 처음 면대하고 회원들의 詩花祭를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오늘부터 봄가을의 詩花祭와 丹楓祭, 그리고 그 외 모든 행사에 옵서버가 아니라《우리 詩》의 당당한 정회원으로 참석할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우리 詩》회원으로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 10.12.14 02:24

    우리시회 입회를 환영합니다.
    이를 계기로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쓰시고 우리시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건필을 빕니다.

  • 10.12.14 02:54

    민문자 시인님의 우리시 입회를 축하합니다.
    경력도 화려하시네요. 문학에 대한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도 더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0.12.14 20:29

    홍해리 이사장님, 호월 선생님 감사합니다.

  • 10.12.14 23:19

    네 분 시인 님의 입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의 길에 좋은 도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12.16 12:51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으로서 제가 잘 안착할 수 있게 지도 부탁합니다.

  • 10.12.15 00:21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더욱 빛나시고 자주 뵈기를 바랍니다.

  • 10.12.16 12:52

    하모니카로 모두를 즐겁게해 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 10.12.15 17:34

    민문자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구, 지난달 우리詩 청주지회 행사때 어려운 걸음도 해주시고 찬조금도 너무 감사드려요.
    한 턱 쏴 드려야 할테네, 언제가 좋을까요? 선생님,,,^^*
    더불어 이성혜 시인님,이상호 시인님, 도복희 시인님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 10.12.16 12:56

    꿈초롱님, 감사합니다. 마음만 받을께요.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 10.12.17 17:12

    12월 신입회원 이성혜입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詩>의 일원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격려와 조언에 힘입어 부끄럽지 않은 시인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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