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 자른 모습을 보고 디자인했다는 오페라 하우스 매월 12월 29일 밤 불꽃축제를 보기위해 세계인이모이는 곳
날씨까지 쾌청하여 우린 완전 멋진 산책을 즐겼다. 공기가 깨끗하여 세차할 일이 거의 없다는 시드니 해안
1920년에 완공된 시드니 낭만의 상징 하버브리지가 보이고 오페라 하우스가 바로 앞이다.
미세스맥퀴리 제어 망부석 위... 남편을 기다리는 여사의 자리에서
시드니 미술관 앞에서 더 넓은 공원에서 시민들은 그저 편안함을 느긋함을 ~~복지가 잘 되어 노인천국이란다.
호주 야생동물원 페더데일 공원에서 코알라와 캥거루 실컷 보고 페리칸새도 본다.
불루마우틴의 세자매봉
유카리 티스 나무의 잎맥에서 나오는 산소로 공기가 이렇게 푸른 색이 띈다.
시드니 타워에서 바라모는 시드시 시가는 초원의 도시 녹원의 도시이다.
100년에 거쳐 증축된 세인트 메리 대 성장은 영국 런던의 하이든픽의 축소판이라나. 영국인이 자국을 그리워했겠지?
벤자민 가로수가 이렇게 거목들이다.
최초의 프리허그가 시작되었다는 시드니 백화점 사거리에서 우리도 허그를 ㅎㅎㅎ
우리엘 여행사 가이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 김기산부장 0405-45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