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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병을쏘냐
드림렌즈의 경우, 몇년전 방송에서 성인들에게 문제가 된 방송이후 성인들에게는 거의 추천하지않지만대다수 안과에서 아이들에게 안경을 쓰지않아도 된다는말과, 드림렌즈를 끼면 시력이 덜 떨어진다 .안경을 계속쓰게 되면 시력이 더 떨어지니 드림렌즈를 써야된다는...눈을 가지고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시력이 떨어지니 안경도수가 올라가는건데 반대로 말하고 드림렌즈가 시력을덜떨어뜨리게하는 효과는 미비합니다, 안경만 써도 역시 똑같이 시력이 덜떨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 드림렌즈가 그 효과가 5%정도 더 나타난다는 차이정도입니다,크게 영향을 주지않습니다,오히려 커가면서 진행성 근시처럼 생리적으로 눈의 안축장이 길어지면서(쉽게 말해서,눈의 전체크기가 길어짐.특히 눈의 뒷부분) 나타나는 시력이 떨어지는것이 더 크게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그래서 드림렌즈를 착용해도 2~3년뒤 다시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많아지는것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중간부분에.....)
<참고로 이주소로 가시면 라식/라섹 수술부작용과 그진실에 대해 알려줍니다.>
여기로 가보세요http://blog.naver.com/oasis1517
우선 네이버에 지식인으로 댓글다는 분들보면 결국 자신의 병원 광고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곳에는 가지마세요.대부분 알바나 그곳 병원분들이 월급 더 탈려고 적은경우가 많습니다.
안과 병원중에 동영상이나 각종 신문이나 뉴스에 나온곳이 있습니다.
일반분이 보시면 와 잘하나보다 하지만,신문기자나 방송국기자한테 돈주고 찍은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많이 봤고요
어느병원이나 의료사고가 있습니다. 다만 돈주고 화해해서 어느정도 입막은 경우가 많습니다.
(라식수술시 각막이 찢어진다거나, 부주의로 각막이 오염되는경우도 있고,백내장시술시 간혹 녹내장을 발견못해서
실명까지 이르는경우도 있고. 경우는 많습니다.)
그래서 하시고싶으시면 수술횟수가 많은 곳으로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하시고 싶으시면 네이버나 다음카페에 라식/라섹/백내장/드림렌즈에 관한 카페에 가입하셔서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후기보고 그쪽가서하세요(가격이 너무싼곳도 가지마세요.기계가 오래되었거나 싸게해서 사람들이 많이 해서 기계레이져가 불안정해져서 위험합니다. 하루에 레이져가 수술 할수있는 횟수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하면 레이져가 불안정해집니다. 책받침 같이 평평하게 표면을 깨끗이 깍아야되는데,엠보싱 화장지 처럼 울퉁불퉁하게 각막을 깍아서 시력이 더 않나올수도있습니다.최대 눈에 부작용 심각할수있음)
그와 더불어 시술횟수가 많은곳으로 가시고요(간혹 시술 잘못하시는분들중에 수술도중 각막절개시 각막이 찢어지는 실수하는것도 본적 많았습니다.의료사고임)
반듯이 알아두어야할점은 정 하시고 싶으시면 가능한한 좋은 장비가 있는
특히 OCT란 장비와 팬타캠이란 장비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3차원 입체 투과 장비같은거 입니다.각막을 살피는..)
아주 정밀하게 검사해서 부작용을 다른 병원보다 최소화 시킵니다.
병원홈페이지나 그곳 원장님께 물어보세요.이 장비가 있는지.
이 두장비 없는 병원보다는 이 두장비를 갖추어진 병원으로 가야 좀더 안전하게 다른 병원보다 더 좋게 수술받을수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한번 시술받았다고 영원히 시력이 지속되는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10년전에 엑시머 수술을 받으셨던분들중 대다수가 시력이 다시 퇴행되어서 다시 재수술을 받으신분 많으세요
물론 10명중 1명정도는 예전 시력 그대로 유지되었던분도 있지만 대다수가 시력이 다시 떨어집니다.
문제는 한번 레이져로 각막을 깍으면 깍고 남은양이 적어지기에 다시 레이져로 각막을 깍기에는 남은 각막의 두께량이 부족해서 재수술 못받는 분들이 더 많으세요!!
현재는 10년전보다 더 레이져가 정밀하게 각막을 깍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다시 또 몇년지나면 시력이 떨어져서
재수술 받으셔야할겁니다. 각막을 정밀하게 깍는다고 시력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병원에서도 그 말씀 원장님께서 하실겁니다. 수술후 시력이 점점더 좋아지거나 영원히 지속되지않는다고!!
저 역시 안경사를 하기 이전에 대학교 재학시절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라식이란 수술을 받았습니다.
초기에는 안경을 벗어서 좋았고,어느정도 잘보여서 좋았습니다.
안경쓰고 잘보이는정도를 안경안쓰고 보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라식.라섹이 각종 부작용이 있다고는 알고있었지만
저 같은경우는 초기에 그당시 1.0 0.9 정도의 시력이 나왔는데
2년이 지나 다시 재보니 0.8 0.6정도 나왔습니다.
물론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냥 약간 덜 보이는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금은 야간불번짐 현상이 심하고, 눈이 항상 건조해서 안경을 쓰고,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닙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가 검안사를 하면서 알게된것은 초기에는 안구가 수술후 어느정도 잘보이더라도 회복되면서 그시력이 서서히 떨어진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담해보시면 의사분들 다들 그러실겁니다. 잘보이긴하지만 그 시력을 계속 유지할수없고, 더 잘보이지도 않는다고요
물론 저 같은 경우 예전수술후에 어느정도 각막의 두께가 남아있으면 재수술도 가능하겠지만,
하지않고있습니다. 좋을게 없기에 그냥 패션으로 도수 약간넣은 안경쓰고 다닙니다.
수술한지 4년정도 지난 지금까지 제가 느꼈던 불편함은 안구가 상당히 건조해서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닙니다.
조금만 책을 봐도 쉽게 눈이 충혈되고,항상 눈이 건조합니다.그래서 계속 인위적으로 눈을 깜빡거립니다.
그래야 눈에 눈물이 좀 순환이 되면서 좀 나아지거든요.
(더불어 검안사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라식보다는 라섹이 좋습니다. 라섹이 안구건조증이 라식보다 덜합니다.이유는 라식의 수술방식때문인데요, 라식을 하면서 눈의 눈물분비에 관련된 미세한 혈관들이 끊어집니다.그래서 눈물공급이 잘 안됩니다.그래서 안구건조증이 심한것이고요)
무엇보다 제일 불편한 문제는 야간 즉 저녁이후로 시력이 많이 떨어지고 난시가 생긴것 처럼 사물이 퍼져보이는현상인데요. 저역시 그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보통 라식.라섹 수술을 받을때 동공크기를 측정하지만
실제적으로 레이져 기계에 동공의 크기를 입력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메뉴조차 없고요
문제는 수술받을때 동공의 크기가 불안정해서 실제적으로 수술시 깍은 각막의 크기보다 낮에는 동공의 크기가줄어들어 잘 안나타는데,
밤에는 수술시 깍은 각막의 수술범위보다 동공의 크기가 더 커져서 수술한 범위를 넘어가서
그렇다고 알고있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원래는 엄지손가락크기만큼 밤에는 동공의 크기가 커지기에 그만큼을깍아야되지만, 수술시에는 대략 중지손가락정도만큼의 크기로 깍기때문에 깍아야될 범위가 줄어드는거죠
낮에는 동공이 마지막손가락만큼의 크기가 유지되기에 어느정도 괜찮지만 ,밤이 되면 중지손가락만큼 깍은 각막의범위보다
동공의 크기가 엄지손가락만큼 더 켜져서 수술한 범위를 넘는 더 큰범위로 동공이 확대되기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겁니다
야간의 빛퍼짐 같이 낮에 비해 밤이 더 퍼져보이고 그런현상들은 라식.라섹수술받으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거라봅니다.
이런 기능을 잡아준다는 그런 기계로 해도 그기계의 한계보다 동공이 더커지기에 완벽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수술후에 어느정도 빛퍼짐같은것은 감수해야된다고 의사분들이 말하는건데
이게 예상외로 상당히 불편합니다.
낮에는 안구건조증때문에 눈이 침침하고 밤에는 안구건조증에 빛퍼짐으로 사물까지 퍼져보이니
상당히 짜증납니다.
안구건조증현상이 있으신분들은 라식수술 받으시면 그 증상이 더 악화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경에 도수를 아주 약하게 넣고 안경쓰고 다니고있습니다.
대신 ICL(인공수정체삽입수술, 가격이 매우비쌉니다. 대략 500만원정도)수술은 안전합니다.
ICL 역시 부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레이져로 수정체를 변형시키는 라식.라섹보다는 더 안정적입니다.
대신 ICL은 원추각막,백내장,녹내장 ,,기타 각막염.결막염등.. 눈에 염증있으신분은 하시면 부작용생깁니다.
결론적으로 안전성면으로 따지면
제일 좋은건 안경>하드렌즈>소프트렌즈>icl>라섹>라식 순서로 안전합니다
건조증이 심한 라식보다는 라섹이 좋고(둘다 레이져로 수정체를 변형시킴)
레이져를 이용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라식.라섹보다 ICL이 더 안전한 수술이고
이것들보다 렌즈가 좀 더 안전하지만
소프트렌즈에 비해 산소투과력이나 세균감영성에 대해서 좀더 안전한것이
하드렌즈이고요(그래도 이것들이 눈의 각막을 직접건드리니.좋을게 없죠)
가장 안전한것은 눈을 전혀 건드리지않는 안경입니다.
안경많이 쓰세요~
병원에서는 수많은 환자를 다 일일이 검사할수없어서 안경사를 고용해서 검안사라는 명칭하에 검사를 시키거나 간호사에게 검사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호사가 하는검사를 믿지 못하기에 전문적으로 시력검사를 배운 안경사를 고용해서 쓰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든 뭐든 임상경험이 많아야됩니다,의사분들이 그런 경험이 풍부하신분은 괜찮은데
그렇지못한분들도 많기때문에, 시력검사를 하면 보통 안경처방전을 지급하는데
이것이 잘못측정하면 안경가격 물어주는 사례도 생깁니다,그래서 상당히 골치아프고
시력측정 잘못하면 안과 이미지가 않좋아져서, 대부분 영세 소규모 안과(원장님 혼자)하는곳 제외하고는
대다수 시력검사만 전문적으로 배운 검안사(안경사)가 시력검사를 합니다.
그래서 대다수 검안사분들이 시력검사한뒤 그 처방 그대로 안경처방전으로 나가고요
눈에 특별한 이상없는한 그대로 시력검사 저희들이 검사한대로 나갑니다,
악성근시나 원추각막 등등 시력에 관련된 많은 질환들이 있는데요, 이것은 일반인들에게 보기힘든 경우입니다, 에이즈 ,백혈병과 같이 극소수를 일어나는 경우라 일반인들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대부분 안경사분들 병원에서 흰가운 입고 환자를 시력검사한뒤에 그 자료를 원장님에게
보내죠.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간호사나 검안사가 시력검사한 결과대로 안경도수를 처방합니다.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시시경 손상.황반변성등등..)이런질환은 노인분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젋은분들은 거의 없죠.이런경우 시력검사를 해보면 시력도 잘안나오고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도 잘않나
옵니다.바로 알수있어요그러기에 꼭 안과에서 검사를 받지않아도 안경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면 이상이있어보이면 안경사분들이 안과에 가보세요 그런말을 할수있는것입니다.정상적이지않기에.
그러기에 제 기준으로는 안경원에서 무료로 시력검사를 받아보시고 이상있다고 하면 안과를 가시면
됩니다.
다만 5~7세의 아동의 경우 시력형성이 덜된시기이기에 시력 1.0이 안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이때는
아이가 사시가있는지 약시가있는지 그런것만 안과가셔서 확인해주시면됩니다.
제 나름대로 이런저런 서적들 보며 나름대로 시력에 관한 공부를 많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논의할부분은 드림렌즈와 라식.라섹.그리고 안경의효과와 시력교정의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
다.
그와 더불어 병원과 안경원 둘다 이익을 취하기때문에 현실적인 부분으로 말하겠습니다.
외국의 경우 안과병원과 안경원에서 사는 안경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국내들어오는
외국인이 안경이나 렌즈 사가는경우가 그래서임)
안과는 개인의 시력검사 비용도 받고 국가에서 의료보험료 받습니다.라섹이나 백내장수술이나 결국
은 기계가 다합니다. 의사는 기계의 도움으로 보조만할뿐,그 많은 비용중 수술비는 말그대로 의사
의 인건비라고 보시면됩니다.
안경원에서는 의료보험이 되지않기때문에 안경원끼리 경쟁때문에 시력검사를 무료로
해주고있습니다.(원래 받아야됩니다.)
정식으로는 시력검사비용+안경렌즈값+안경테값+조제비(만드는비용)+피팅비 를 받아야하지만..
병원 라식.라섹 기계 비용이 비싸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 라식.라섹을 추천합니다.(각종 많은방법이 있지만 결론은 거의다 비슷한 방법으로 수술합니다.요즘은 130~150정도, 특별한 수술이라는 방법에 따라 180짜리도있죠.)
라식기계가 몇억원정도 하지마 의료기기업체를 통해 대여하고 대여료 지불하는곳도있습니다.문제는
드림렌즈역시 중.소형 안과에서 돈벌이 수단으로 환자에게 자녀들의 근시진행이 억제된다고 소개하
며 팔고있지만 그부작용과 효과의 미미로 인해 대형병원.대학병원에서는 팔지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밑에 적었습니다.
안과에서 파는 렌즈나 안경원에서 파는 렌즈나 둘다 의료용품입니다,
안과에서 팔고있는 보스톤 하드렌즈 역시 안경원에서 팔고있고요
그런데 보스톤렌즈는 국내 업체에서 oem식으로 공급해서 보스톤이름을 달고 안과로 가고요
안경원에는 보스톤렌즈라는 이름으로는 공급이 안됩니다, 해피비젼이란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재질과 만드는곳은 똑같은데, 거래처가 다릅니다,
안과용으로 들어가는 모든 렌즈업체는 안경원에 공급되지않도록 협약되어있습니다.
국내에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가격이유로 수입산만 거의 많이 씁니다. 마진율이 좋기때문에
국내산을 쓰면 안경원과 차이점이 없습니다.하지만 수입산을 쓰면 그 배이상 비싸게 팔수있죠.
대부분 그래서 보스톤렌즈 역시 만드는곳은 똑같지만, 안경원에는 직접 보스톤이란 이름으로 들어가지못합니다,
저희가 보는 학회지에는 각종 자료가 올라오는데 이런 기사가 실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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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 교정을 위해 각막을 깎는 수술을 받는 사
람은 백내장이 생겨 수술을 받을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
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응권.김태임 교수팀이 각막
교정술을 받은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수을 받기 위해
각각의 수정체 모양을 조사한 결과 수정체가 울퉁불퉁해져 있어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임
교수는 "라식.라섹등 근시교정술을 받은 사람이 일반 백내장
수술용 렌즈를 삽입하면 오히려 초점이 더 맞지 않고 시야가
흐려지게 된다"며 "각막 교정술을 받은 사람이 백내장 수수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자신의 수정체 모양을 체크할 수 있는 기기가 있는
안과에서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사용한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한
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10년쯤 전부터 유행한 라식 등 각막교
정술을 받은 사람 대부분은 아직 백내장 수술을 받을 나이가 되
지 않아 지금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점점
이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의료분쟁의 소지가 있기에
개원 안과 의사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08.6.25일자 헬스조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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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내장 수술은 안전합니다.대신 잘하는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신문에 나온대로 라식수술받으신분들은 수정체가 변형되어서 백내장 수술 매우어렵거나 불가능합니다. 혹시나 라식/라섹 수술받으신분들중 백내장 수술받으실분들은 큰 대학병원(분당 서울대병원 or 건양대 김안과) 가세요
(한마디로 말해서 성형수술로 뼈깍는분들 나중에 나이들어서 각종 휴유증으로 분명 고생합니다.
라식/라섹도 레이져로 각막을깍기때문에 신문기사처럼 수정체에 변형을 가져와서 나중에 백내장 수술받을때 무척 수술힘들고 고생할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최고의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받아도 시력이 않나오게되겠죠.
보통 백내장 수술받으면 최대 0.8~1.0정도 시력이 나옵니다.
하지만 라섹.라식수술후 백내장수술시 윗기사를보면
최대시력이 0.3~0.5정도밖에 않나오고 사물이 흐려보이고 난시있는것처럼 초점또한 맞지않을것입니다.늙어서 시력때문에 고생하겠죠.)
시달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드림렌즈->현행법으로 안과의사들만 사용할수있습니다.병원에서는 소프트렌즈는 취급하지않고 하드
렌즈와 드림렌즈만 취급합니다.하드렌즈는 확실히 소프트렌즈보다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하드렌즈생산업체가 국내기업중에 있습니다. 씨리스 K란곳인데 그곳에 제일좋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다국적 기업인 보스톤 제품^^
안과에는 RGP 하드렌즈 중에 보스톤 제품이 많은데, 실제적으로 보스톤 하드렌즈를 국내 안과에 생산하고 공급하는곳은 해피비젼이란곳으로 알고있습니다.안경원에서는 그업체가 들어가는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국내에서 해피비젼이 하드렌즈를 OEM방식으로 생산해서 보스톤이 안과에 보스톤 하드렌즈란 이름으로 납품하는것입니다.
보스톤이란 이름으로 납품되기에 가격이 안과에서는 확실히 비쌉니다.
둘다 같은곳에서 생산되지만, 보스톤이름의 하드렌즈는 안과에만 공급되도록 안과에서 독점화시켜서,안경원에는보스톤 하드렌즈란 이름으로 공급되지않고 , 직접 생산한 해피비젼이란 이름의 하드렌즈가 공급됩니다.결국 국내 안과에 보급되는 보스톤 하드렌즈와 안경원에 납품되는 해피비젼 하드렌즈는 둘다 같은것입니다.
다만 보스톤 이름은 안과에서만 보급되도록 안과에서 독점화시켜서 그런것이고요
그래서 안경원가셔서 보스톤 하드렌즈 맞추시면 나중에 해피비젼이란 이름으로 하드렌즈가 나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둘다 같은것이기에 안경원에서 보스톤하드렌즈라고 말하고 파는곳도 많습니다.
둘다 같은곳에서 생산하지만 안과에서는 다국적기업 보스톤이란 이름으로 써서 팔기에 더 비싸고
안경원에서는 그 보스톤 이름을 쓰지못하고 해피비젼이란 직접 생산한 업체의 이름으로 팔기에 훨씬 더 싼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이윤등을 문제로 외국기업의 하드렌즈와 드림렌즈만 취급합니다.(외국것이 이윤이 더많습니다) 보
통 드림렌즈는 50~80,100만원정도있습니다. 더 싼것도있지만 비싼거 취급합니다.
보통 의사가 추천해서 시력검사후 잠시 렌즈를 끼고 짧게는 30분~1시간정도 끼어본뒤
시력이 0.8~1.0정도 나오는지 보여준뒤 좋다고 설명하고 팔고있습니다.
일단 외국 같은 경우,시력검사에 대해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미국.독일등이 있고요
현재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미국식과 독일식이 있지만 대부분 미국식에 의존하고있습니다.보통 안경사분들은 시력측정및 시력에 대해서 국내대학 안경광학과에서 2~4년정도의 배우고 국가고시인 안경사 면허증을 취득하게됩니다.(대학.대학교.대학원도있습니다)
안과의사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수술이나 외래진료가 대부분입니다.그런 과정때문에
오랜시간에 걸쳐 공부를하지만 시력측정 및 시력에 대해서는 안과의사가 대학교 과정중에 배우는과정은 불과 3개월의 과정뿐이없습니다.
일단 빛이 눈안에 들어오면(우리가 사물을 보면) 그 빛의 초점(빛의 모임)이 눈뒤에있는
망막이라는 곳에 맺히게됩니다.망막에는 시력에 관련된 시세포가 있습니다.(형태.모양.색깔등등 인
지) 그 시세포가있는 망막에서 뇌신경을 거쳐서 뇌로 사물이 인식되는것입니다.
일단 근시의 원인은 기사처럼 여러요인이 있습니다.
우선 진행하는 진행정도에 따라
단순근시와 악성 근시로 나눠집니다.
단순근시->자라면서 안구의 뒷부분인 후미부분의 확장되어서 안축장(안구의맨앞과 맨뒤부분의 전체
길이)의 길이가 커져서 초점이 망막에 도달하지못하게되는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시력이 계속 떨어지는것은 그래서 그런것입니다.
(병원에 가면 드림렌즈라고 밤에 자고 낮에는 렌즈없이 돌아다닐수있고 시력이 덜떨어진다고 근시
가 억제된다고 병원에서 말합니다. 병원에서 원장님이 보시는 물론 저두 봅니다.
환자 차트가 있습니다.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일일교정 시력렌즈입니다. 자기전에 끼고 자면 그다음날 렌즈안껴도 잘보입니다.
그뿐입니다.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눈의 안축장의 전체길이가 커져서 떨어지는게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90%이상) 눈앞의 각막부분도 확장하거나 변하게되는데 그요인은 안축장의 길이변화로 인한 시력 감소보다 크지않습니다.(10%정도) 근시의 경우 대부분 눈앞부분이 정상인의 보다 좀 나와있습니다.(눈이 좀 튀어나와있죠)
드림렌즈는 이렇게 튀어나온 눈앞의 부분을 눌러주는것입니다.인위적으로. 밤에 이렇게 몇시간동안 끼고 자면 몇시간동안 드림렌즈가 눈을 눌러준 영향으로 튀어나온 눈이 좀 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각막을 눌러주어서 잘보이게됩니다.(일시적 효과)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저 역시 항상 궁금했던것이 과연 효과가 있나였습니다.
그래서 드림렌즈를 구매하며 병원에 정기 방문하는 환자들 차트를 수십명 뒤져보았죠
드림렌즈 구매후 몇년간 과연 근시가 억제되면 시력 교정이 계속 유지되는지 말이죠
결론은 매일 매일 드림렌즈를 끼고 다음날 잘보여도 짧게는 일년 길게는 2년이상 더이상
렌즈를 못끼게되더라고요 결국은 나중에는 효과없다고 안경을 맞춰달라고 시력검사하시고는 안경원에 가서 안경을 맞추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학생 애들 대부분 진행성 단순근시 입니다.(안구 뒷부분이 자라서 시력이 계속떨어지는) 드림렌즈는 눈의 앞인 각막부분만 눌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눈의 앞부분도 변형이 되고 눈의 뒷부분은 성인이 될때까지 자랍니다.계속 떨어진다는 말.
아이들의 경우는 근시억제 효과가있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성인들의 경우는 드림렌즈 절대 권하지않습니다.
이유는 드림렌즈의 경우 착용하고 잠을잔후 다음날 아침에는 잘보이지만 각막을 눌러주었던 부분이
서서히 원상태로 돌아가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저녁정도되면 시력이 다시 많이 떨어진것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운전하시는분들은 아침과 저녁의 시력변화 차이가 크므로 상당히 피곤해하고
어지러움증까지 생길수있습니다.저녁쯤되면 교정시력이 정상적이 아니므로 특히 난시가 있으신분들은 더더욱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드림렌즈를 하실거라면 차라리 라식.라섹을 하시고요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하드렌즈나 소프트렌즈 ,안경을 착용하세요
( 하드렌즈가 가장 좋습니다.그다음이 소프트 렌즈 이고요.제일 안전하고 좋은건 안경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시력이 잘나오지않아서 렌즈 수명이 다되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그래서 시력이 잘나오지않는것이 아니라, 성장기에 있는 님들의 키가 커지는것처럼 눈도 커지기때문에
안구의 크기도 커지고 눈의 각막표면도 변하기때문에 렌즈하고 님하고 맞지않아지는것입니다.
마치 옷을 맞쳐입어서 처음에는 딱맞았는데, 시간이 지나 키도 커지고 덩치도 커지니, 그전에 맞추었던 옷이작아져서 불편해서 더이상 못입게되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라식의 경우 대분의 원장님의 자녀들은 수술을 권하지않고 안경을 쓰게하더군요
그부분이 일하면서도 가장의하하게 생각했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개발한 의학용품 실험테스트장
이라는 ㅎㅎ
기사를 보면
자녀가 근시일 경우 안과의사들이 택하는 교정방법으로는 ▲안경(47%) ▲근시교정수술(42%) ▲렌즈(11%) 등으로 일반인들이 주로 택하는 시력교정술과 차이를 보였다.
라식수술을 하는 안과의사들의 경우 환자들이 의사선생님은 왜 안경쓰세요 이말때문에
의사 자신도 결국 돈때문에 라식수술받는경우도 많았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하기전에 각막의 두께와 시력검사를 해서 도수를 측정합니다 충분히 각막이 두꺼워야 수술이 가능합니다.간혹 라식수술이 잘못되어서 재수술받는분들중에는 한번 수술을 받아서 레이져가 각막을 깍아서 각막이 얇아져서 재수술 받지 못하시는분들도 계세요 참고하세요
병원에서 검안사로 일했을때
약시의 경우도 제가 직접 검사하고
직접 안경도수를 측정해서
원장님께서 제가 검사한 그대로 처방해준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결과는 좋았습니다.
제가 다녔던 이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에 다니던 어린이 약시환자가
1년동안 교정시력이 1.0이 안나오던애들이 제가 검사한 처방전으로 안경을 맞추고 3개월~5개월만에 교정시력 1.0이 나오더군요
물론 예외도 많고 다 다르겠지만 확실히 안과 의사분들께서 수술도 잘하고 질환도 잘보시겠지만 시
력검사에 관해서는 의과대학교 3개월과정으로 배우는 안과의사로써는 2~4년동안 시력측정 검사만배우는 안경사보다 더 잘모르고 잘못한다는 말입니다.겉모양이 중요한게 아니라,수술이나 검사같은 모든 손으로 하는 작업에는 많은 임상경험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말그대로 안과의사분들은 질환.수술. 망막이나 시시경 .백내장 이상유무등 체크하시는부분에서는잘하시지만 여러병원을 다니면서 느낀점이 시력검사 자체는 잘못하시는분들 많았습니다.제가 하고싶은 말은 작은 병원은 원장님이 직접 하지만 대부분 안과병원에서는 간호사나 안경사가 시력검사를 하고있습니다.
시력검사를 받고싶으시면 안경원에서 무료로 받으시고요 특별히 이상이있거나
시력이 잘안나오면 안경사 분들이 안과가시라고 말씀하실겁니다.
그러면 안과가시면됩니다.
문제는 똑같이 안경원 10곳 안과 10곳을 가더라도 시력검사 안경도수가 다를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각 안경도수가 다 다르게 나옵니다.그것은 기계로 찍어 측정한 도수는 참고만 하는값(객관적 값입니다)이고 안경원이나 안과나 환자분들이 대답한 것으로 판단합니다.(어느게 더잘보이세요?)->주관적인 값입니다
그래서 어느게 맞다고 할수없는 일이고 어디가 잘한다고 할수없습니다.
안과에서 처방받은 안경도수가 틀린경우도 허다합니다.
취재하시게 되면 안과 20군데정도 돌아다녀서 처방전 받아보고 비교해보세요
안경원에서 안경을 잘못만드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안과 처방전의 경우 그곳 안경사가 검사했지만
잘못검사해서 잘못나온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느도시 어디 병원이 검사를 잘한다 수술을 잘한다 그런 명문 병원에는 사람들이 몰리죠
저 역시 하루에 환자 150~300명가량오는 대형병원에서 일했습니다.
시력검사만 하루에 100명쯤했고요. 제가 검사한게 반드시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대강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싶은 것은 특히 여자분들은 대강하시는게 많았습니다.
병원이든 안경원이든 남자분들이 꼼꼼히 잘하시네요.
라섹이나 백내장검사 드림렌즈 검사시 정말 꼼꼼히 검사하면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스트레스받고 많이 힘듭니다. 특히 여자분께서 검사하시는걸 많이 본적있는데
대강대강합니다. 꼼꼼히 오차없이 하는거 본적 거의 없습니다.
안과는 인생에서 적어도 2번정도는 가보셔야합니다.^^
꼭 가실필요는 없고요, 건강검진처럼 생각하시면 되실듯 하네요
어릴적 한번, 나이60이상 한번 이런식으로요
5~7세정도에 눈에 사시나 약시가 있는지 안과가서 확인하세요
나이 50세 이상정도 되시면 어느순간 안경착용여부에 상관없이 눈이뿌옇게 보일때가 있죠
백내장입니다.50세 이상정도 되시면 백내장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세요.늦게 가셔서 백내장수술은
가벼운 수술이기때문에 조기발견같은건 필요없습니다. 눈이 뿌옇게 보일때 안과가시면됩니다.
당뇨와 혈압이 높으시다면 1년에 한번정도 녹내장및 당뇨망막검사를 받아보세요
그외적으로 두통이 있거나 어지럽거나 뻑뻑하거나 하는건 인공눈물 약국에서 사셔 넣어주시면됩니
다.
30대 이후 특히 여성분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두통을 호소하는경우 아이러니 하게도
귀쪽의 평행감각이나 신경이상도 아닌 안구건조증으로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인공눈물 넣어보고 그래도 이상하면 안과가시면됩니다.
대부분 외래진료 오신분들중 수술을 제외하고 질병이나 시력검사 제외하고 대다수가 결론은 인공눈
물 처방이 대다수였습니다.
결론은 특별한 이상없는데 눈이 좀 이상하다 싶으시면 약국에서 인공눈물사셔서 넣어보시고(생체성
분이 좋아요) 안경원가셔서 무료로 시력검사 받아보시고 그래도 이상하시면
돈내시고 안과가셔서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결론적으로 안과.안경원 모두 다 정확한 값이 없습니다.다 결과가 달라요
그러므로 안경을 써봤을때 편안하고 잘보이는 안경이 좋은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행성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일반인과 다르게
약시나 사시로 인한 시력저하.부등상시등등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과 원인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병원이든 안경원이든 여러곳을 다녀보세요
실제적으로 망막검사를 해도 대강하는 안과의사를 본적도 많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보고 제대로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
환자가 많은 곳은 잘한다기 보다 소문을 잘낸경우가 많습니다.
환자가 많기에 잘해주고 싶어도 시간에 쫓겨서 대강대강하는곳도 많습니다.
환자가 많다고 나에게 잘해주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질환이나 질병으로 안과가시는 분들만 환자많은곳 추천합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시력검사에 대해서는 환자들 많은 안과가시면 안됩니다.
10분이상 걸려서 시력검사해줄것 5분안에 끝내고 다음환자 받는경우 허다합니다.
안경원만 하더라도 최소 10분~15분 검사해드립니다,눈에 안질환같은 문제가 생겨서 받는 정밀검사가 아닌이상 단순한 시력검사라해도 검사하시는분이 수많은 경력과 경험이 있지않는이상 10분이내의
검사라는것은 거의 대강 대충식이라고 여기셔도 될듯합니다,사람이 많은곳은 기다리는사람이 많기에 자세히 설명 및 검사해줄수가없습니다,
안과도 역시 사람=돈입니다, 대학병원이 아닌이상 이게 현실입니다,
저 역시 상당히 꼼꼼하고 공부 많이 하는 안경사 가운데 한사람이지만
원장님 강요로 어쩔수없이 빠르게 대강 검사한적 많았습니다.
원장님이 검사하시던 저희가 검사하던 역시 바쁜곳은 신경을 덜쓸수밖에없습니다,검사 자체가 잘못되어서 처방전이 잘못나오는경우도 많고요.단순히 안경원에가서 안경을 맞추었을때 어지러움증이 느껴지는것은 안경을 잘못만들었기보다,시력검사 자체가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안경렌즈는 의료용품이기에 식약청과 보건복지부에 의해서 관리되고있기 때문입니다,그 렌즈로 안경원에서 만들때 기계가 수치를 읽고 가공되기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확률 역시지극히 적고요
그점 알아두세요
두서없이 써서 읽으시면서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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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중 드림렌즈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제가 경험한것과 아주 똑같습니다
같은 병원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
라식-라섹-드림렌즈- 안내삽입술 하시기전,, 한번씩 읽어보신 후 수술 결정 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드림렌즈하기전 이글을 봤다면 절대 안했을것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