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14시간의 중남미 파나마 이곳은 적도 부근의 나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에리카를 잇는 잘룩한 허리 같은 지리적 특성을 디니고 있다.1800년대 미국은 운하를 건설해 파나마 국가의 주수입원이 운하 통행료를 받는데서 얻어지고 있으며 언어는 영어와 현지어를 쓰고 있다 .인구는 330만 명이 전부이며 수도인 파나마시티는 고층건물이 많고 중남미의 싱가폴이라 상상 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첫댓글 지금은 베네주엘라에 있습니다ㅎ
단장님 모습이 엄청 만이 힘이 `````~눈이 쾡쾡~~~
첫댓글 지금은 베네주엘라에 있습니다ㅎ
단장님 모습이 엄청 만이 힘이 `````~눈이 쾡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