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거리우신탕 원주 혁신점 전항섭 사장님과(68세)일할 직원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폐업을 한다하기에 새롭게 시작 하기 위해 다시 갔는데 예전 성격 버리지 못하고 자신만 최고인줄 아는 사장님과는 일 할 수 없어 그만뒀다. 손님에게 술병을 왼손으로 드리던 오른손으로 드리던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 한 것인가?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만 잘 하면 혼자 홀서빙을 하지 왜 직원을 고용하는지 ?
첫댓글 어떤 업소든 장순희 나의 글과 나의 학력과 맞지 않으면 일을 안해준다. 두거리 우신탕 혁신점 폐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일년만에 한 십억 정도 적자 봤을 것이다.
첫댓글 어떤 업소든 장순희 나의 글과 나의 학력과 맞지 않으면 일을 안해준다. 두거리 우신탕 혁신점 폐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일년만에 한 십억 정도 적자 봤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