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 예빈, 진영 은새, 하빈 하늘 스프린터 단양 브랜드 콜 기사들이 여섯 대가 서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 별로 없는 주성의 17my 뉴라이즈 1.6터보 (꽂담 황토색 랩핑 준비하고 웨즈 크란제 베레도 장착되어 있고 정비하고 출격준비하고 있는) 18my 뉴라이즈 1.6 터보 my trip edition (발렌타인 레드) 택시로 빈차 뜨고 대기하고 있으면 17my ig 2.4 hev Unr 퍼플 튜닝택시 차량이 zeast st1 휠과 18my k7 2.4 hev 튜닝택시가 서 있으면 (베레 8.5j 30 9.5j 40 235 35 19 사이즈로 네대 동일 같은 휠 낑구고 있는) 은새는 22my the new ig 3,0 lpi 익스클루시브 (베레 휠과 무사스티커와 크롬죽이기와 제스트 에어로파츠와 뉴블랑 개조를 하고 대기중에 있으면 하빈은 18my ig lpi 익스클루시브 풀옵션 택시 9.5j13 10.5j24 하늘이도 같은 18my ig lpi 화이트 차량이 예빈이와 동일 튜닝으로 대기하고 빈차켜 있고 각 택시들이 개성 있게 서 있고 저마다 안부 묻고 이야기하고 웃는 (햅삐햅삐) 오빠도 핑크 랩핑 (사이드미러) 된 otem 에어로파츠 된 18my k7 lpi 프레스티지 튜닝 택시는 울 오빠 코나N도 택시 준비하고 있다면서 "일단은 23my gn7 캘리그라피 블랙잉크 1.6 hev 놈코어 에어로파츠] 현대 디올뉴그랜저 바디킷을 장착했고 웨즈 캘베로스 장착대기중이야 "오빠 꽂담 황토색 랩핑 된 1.6 터보는 어찌 되가 "응 마무리 되가고 있어 "오빠 한번만 우리 다 사진찍을 "응 "진짜 라고 등등 말소리 들리는
주 성 (즐거운) 일 단 택시 준비는 다 된 상태에서 꽂담 황토색 전체 랩핑은 다 된 상태에서 휠은 정션 뉴스카라 9j +7 10j+7 예전에 xg 사고 나서 한 대분 더 구해논건대 유용하게 쓰일 줄이야 이거 사진 보여주면서 해달라고 했지(그리고 작업중인 뉴 라이즈 17my 1.6 터보 보여주며) 이거 되면 바로 출격시킬 거란다
예 빈 (담담하게) 화이트로 한 대 사더니 사파이어 블루랑 발렌타인 레드는 그대로 사용중이고 화이트는 꽂담 황토색 랩핑 택시라니 작업 해서 신났어,신났어?
진 영 (주성의 꽂담 황토색 랩핑 작업한 뉴라이즈 1.6터보 택시 보며) 아 그래서 심플하게 터보 전용 색상이 아니라더니
은 새 (웃으며) 와 전용 색상이라면 환장하시는 분이 일반 화이트 색상이라! 누가보면 터보 개조한 줄 알겠다
※ 점프컷>> 주성 그렇게 놀랠 일이라면서 주성의 전용 튜닝 매니저 (30대)를 전화해서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매니저 주성의 전화 오더를 받고 주성이 카카오톡으로 선물하기로 🎁 선입금을하고 그리고 야식을 챙겨주는 그리고 주성에게 전화를 하는
매니저(언니) 그렇게 놀랠 일이 아니라니까 뭐 주성이가 매일 이렇게 작업 해주면 나 몰라라 하는 것도 아닌데 카카오톡 나에게 온 선물함도 얼마나 푸짐하게 받았는데 그리고 실물로 보면 뉴라이즈 택시 전용 색상인줄 안다니까
주 성 (언니의 말을 이해한다는 듯이 예빈이를 보고 언니가 폰으로 반갑게 인사를 건내고 그리고 주성의 폰으로 예빈이가 반갑게 인사를 건내고) 누가 봐도 내가 믿고 맞긴다니까
매니저(언니) (오랜만에 본 친자매 사이인듯이) 내눈에 봐도 우리 친자매 인줄 주 성 (매니저 언니에게 저녁약속 잡고 고맙고 언니에게 카톡도 동시에 보내고) 그럼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오늘 저녁에 보기로 하자(즐겁게 기분좋은 매니저 언니에게 약속을 잡고 매니저 언니가 애기한 장소로 준비할 예정이고 옆에 있던 예빈에게) 가자
언니는 스프린터 랩핑 일인자고 주성 카독방에 진영과 은새 하빈 하늘에게 "거기로 올 사람들은 와 거기로" 하고 카톡 보내는
※ 점프컷 주성 예빈의 18my 뉴라이즈 1.6 터보 발렌타인 레드 17my 2.4 hev ig 하이브리드 익스클루시브 스폐셜 퍼플 택시
주 성 (이야기하고 전화 끊고 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콜 들어오고 상진 코아루 해피트리로 가고
예 빈 어 오빠 나도 콜 들어온다 (같은 곳으로 콜이 들어오고 있고 상진으로 두 대다 넘어가는)
진 영 (콜로 단양역으로 출발하고)
주 성 (바로 타고 출발 하기 전에 시장할인마트에서 볼일있으면 메가커피 마시자고 하고 출발하고) 나랑 예빈이 콜 받고 올테니까 첫 탕 잘하고들 하고 강변 쪽으로 내려서 가고 있는다 (하고 각자의 콜을 받고 준비하면서 흩어져 하고 있으면) 이따가 봅시다